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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보험
· ISBN : 979118620424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9-10-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우린 어쩌다 보험쟁이가 되었을까?
1. 보험, 단어만 들어도 노잼이다
-민우 엄마, 내가 좋은 보험 하나 가지고 왔어
-당신에게 보험이 가장 필요한 순간
-보험회사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효자 상품 [종신보험]
-보회사가 내놓은 자식처럼 가장 미워하는 상품 [실손보험]
-보험회사가 내놓은 자식처럼 가장 미워하는 상품 [질병후유장해 특약]
2. 내 보험에도 프락치가 있다고?
-10년 지기 지인에게 가입한 그 보험
-보험 플랜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보험 가입하시게요? 어디로 모실까요?
3. 우리 아이 것 먼저 해 주세요
-저, 태아보험 3번이나 바꿨어요
-아직도 고등학생 자녀한테 종신보험 가입시키세요?
-그래서 애 보험을 어떻게 가입하라는 거예요?
-“그 집 아들 보험 팔더니 월 1,000만 원씩 찍는다면서?”
4. 저는 걱정 많기로 세상 1등인 대한민국 엄마입니다
-남편은 매주 로또 복권을 사고, 아내는 암보험에서 로또를 노리고
-손 큰 엄마는 보험도 손 크게 준비했다?
-40~50대 여성, 알면 ‘보험금’이 되는 깨알 TIP
-60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 4가지 1. 찜질방 2. 친구 3. 딸 4. 연금
5. 아빠는 괜찮아, 이 말이 입에 붙은 대한민국 아빠
-인마, 내 걱정은 하지 마. 이놈이 어디서 까불어
-저기요, 저 보험 잘 들어놨어요
6. 지금껏 당신이 보험에 대해 착각한 것
-그 놈의 구좌, 아무 의미 없다
-보험왕에게 계약하시려고요?
-설계사가 주는 가입제안서 내 마음대로 뜯어 고치기
-저축보험, 내게 맞는 상품은 무엇일까?
에필로그
또다시 보험, 명약일까? 약에 쓰려면 없는 개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