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9118636190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9-05-30
책 소개
목차
2판을 펴내면서·책도 아이들처럼 자라나 보다
프롤로그·육아, 잠깐이다
chapter 1
화내는 엄마, 뜻대로 안 되는 아이들
부모가 아이를 다 키우고 나서 후회하는 것들
정보력이 뛰어난 엄마가 더 위험한 이유
아이들 너무 바쁘다
자식이 뜻대로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좋은 엄마의 조건
chapter 2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 때문에 걱정이 많은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
자녀에게 올인하지 마라
부모의 기준이 너무 높은 것이 문제다
아이는 손님처럼
chapter 3
할머니가 되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육아의 지혜
공부│아이가 공부 못하는 게 왜 엄마 탓인가
적성 찾기│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라
친구 사귀기│아이가 나쁜 친구를 사귈까 봐 겁내지 마라
창의성 기르기│창의력은 학원에서 길러지지 않는다
왕따 문제│내 아이도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아동성범죄│내 아이를 범죄로부터 지킨다는 것
행복│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
chapter 4
아이만 키우지 말고 나를 키워라
엄마가 크면 아이도 따라 큰다
진짜 아이 기를 살리고 싶다면
10년 전업주부로 살면서 느낀 것들
모성은 항상 아름다운가
아빠들이 달라졌다
워킹맘 vs 전업맘
chapter 5
다시 아이를 키워도 변하지 않을 것들
아이만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고 키워 줘라
강하면서 부드러운 아이로 키운다는 것
아이를 끝까지 믿어 줘라
아이들은 갈등하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갈등할 뿐
머리나 말이 아닌, 몸으로 사랑하라
에필로그·멋지다, 젊은 엄마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아이가 내 뜻대로 된다고 자랑 말고, 아이가 내 뜻대로 안 된다고 걱정 말라. 반대로 아이가 내 뜻대로 된다면 걱정하고, 아이가 내 뜻대로 안 되면 안심하라. 가장 걱정해야 할 문제는 아이에게 뜻이 없다는 거다.
-‘자식이 뜻대로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중에서
많든 적든 현재 사교육비의 절반을 뚝 잘라서 노후자금을 모으라. 자녀에게 인색한 게 무슨 부모냐고? 정말 자녀를 위하는 부모는 나중에 저 살기도 바쁜 자녀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는 부모다.
-‘자녀에게 올인하지 마라’ 중에서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책을 읽어 주고 함께 공을 차는 일은 휴식이 필요한 아빠들에게 약간 귀찮은 과제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보다 아이와 체온을 나누고 눈을 맞출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란 점에서 커다란 축복이다. -‘아빠들이 달라졌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