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수선화 일기

수선화 일기

정승은 (지은이)
문학바탕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7,78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수선화 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선화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418901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2-12-31

목차

시인의 말 3

1부

5구역 미사 전례 봉사 10
7년차 근로 재계약 11
Cu. 12월 월례회 12
Pr. 월례보고서 13
가을 1 14
가을 2 15
가족 모임 16
가지와 적양파 17
거리두기 2.5단계 18
경숙이네 떡만둣국 19
계송회 모임 20
골프 다시 시작하다 21
골프 라운딩 22
골프 연습장 재등록 23
스윙은 나를 기억할까 24
골프 타수 줄이기 25
교보문고에서 만난 내 시집 26
구름처럼 뽀송뽀송 27
그림 강습 3주째 28
꽃그림 강습 29
꽃그림 작품2 목련 30
첫 작품 31
나의 생일 32
물감 위에 꽃이 필 때까지 33
삼월 삼일 토요일 34
남한산성 35
납골당 36
대림시기 37

2부

독감예방주사 40
동생 생일 41
동지팥죽 42
두 번째 하는 추석맞이 열펌 43
레시피 44
만남 45
만추(晩秋) 46
매실청 47
미국에서 온 친구 송혜경 48
미사 전례 중 성가 49
미용실 50
바지, 상의 쇼핑 51
반찬 그릇, 전자 초 교체 52
백신 접종일 53
봄나들이 54
부스터 샷 55
부추 전 56
불광사 57
비대면 미사 58
빙판길 59
쁘레시디움 주 회합 60
사무실 자리이동 61
꽃과 책은 나눌수록 좋다 62
산성역 포레스티아 아파트 63
새 폰 VELVET 64
새해 아침 65
생일 식사 66
석촌 호수 산보 67

3부

설 연휴 70
성모 승천 대축일 71
성사표, 새 달력 배부 봉사 72
성전 건립, 환경개선 봉헌금 73
송파 둘레길 74
송파역 3, 4번 출구 폐쇄 75
황대헌 선수 금메달 76
수영강습 저녁 반 77
수영장을 가다 78
수영 하루 강습 79
스케치와 물맛 80
스크린골프 대회 81
시인이 된 나 82
신인 문학상 시상식 83
아파트 둘러보기 84
암사동 큰 언니 댁 방문 85
큰언니의 팔순 86
영랑 언니 87
큰언니 생신 88
옥이랑 식사 89
요가 90
위례 영랑 언니 댁 91
은행 대출 92
이사준비 93
이젤 94
인사이동 95
자동차로 마트 가기 96
재택근무 보름 97

4부

제대 봉헌 미사 100
조용한 성탄절 101
찬바람 102
창원 결혼식장 가는 날 103
처서 104
초복 수박 105
추석을 앞두고 106
추석 연휴 107
추석 음식 만들기 108
치과치료 109
친구 아들 결혼식장 110
커뮤니티 다시 문 열다 111
커뮤니티 휴장 112
코로나19 검사 113
퀸즈 2회 스크린 골프대회 114
큰언니 외손주 결혼 115
큰언니댁 방문 116
탄천 뚝방길 117
탑건 매버릭 118
태풍 119
폭우 120
헬리오에 거주하는 고향 친구 121
헬리오 퀸즈 새해 첫 월례회 122
현관 깔개 123
형제 탁구 124
회사 상품권 125
흰색 운동화 126
동네 송년회 127

저자소개

정승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례명 : 수산나 경남 의령 신반 출생 한국방송대학교 경영학과 졸업(2001년)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2005년) 현)삼성카드 근무 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정회원 민용태 문학아카데미 수강 중 시집 『벚꽃 팡팡 팝콘을 터뜨리고』
펼치기

책속에서

시인이 된 나

퇴근 후 정형외과에 물리치료 받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데
내 시집을 읽으신 원장님과 만났다.
옆에 계신 사모님을 소개하신다.
나를 그 시집을 쓰신 시인이라고 부인께 소개하셨다.
그분도 내 시집을 읽으셨다고 한다.
오빠, 조카, 친구, 이웃 주민들도 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나를 시인이라고 부른다.
3년가량 공부하고 시인의 명함을 얻었다.
참 기분이 좋다.
명함이 먼저일까 시가 먼저일까
내가 먼저일까.


구름처럼 뽀송뽀송

지지난 금요일 출근길에 도로에서 미끄러져
무릎에 상처가 났다.
상처 주위엔 방수 테이프를 붙여도
물이 닿으면 덧날 것 같아 물을 피했다.
오랜만에 목욕탕에 가서
(탕엔 안 들어가도)
깨끗이 씻으니 너무 좋다.
피부가 구름처럼 뽀송뽀송
유쾌 상쾌 통쾌


흰색 운동화

오래전부터 흰색 운동화가 신고 싶었다.
그러나 매장에 가면 쉽게 결정을 못한다.
잘 더러워지고 누렇게 변색 되는 게 싫어서다.
흰색 운동화를 보면 가을운동회가 생각난다.
나이도 어린애가 된 것 같다.
운동화도 세탁소에 맡기면 되지.
앞으론 자주 신어야겠다.
생각만 해도 발걸음이
하늘을 난다.
구름이 발에 밟힌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