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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감사하다

사회에 감사하다

정택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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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감사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회에 감사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45985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8-10-10

책 소개

정택상 에세이. 고단한 삶의 행로를 견딘 것은 사회가 내민 따뜻한 손길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여기는 긍정의 마음을 들려준다.

목차

1부-희미한 기억 속에

책가방도 없이 보자기에 싼 책이랑 필통 도시락을 등에 걸쳐 메고 등하교 할 땐 양철 필통 속의 연필과 도시락 속의 젓가락 부딪히는 달그락달그락하는 소리가 장단을 맞추곤 했다.

序/(本) /영보네 집에서 쫓겨 나다./아버지를 만나 도망치다./다사 초등학교와의 인연/내 고향 다사 죽곡

2부-격동의 시간 가운데

1년 재수의 길! 인생 처음 경험한 방황기였다. 모든 게 다 싫고, 나는 왜 잘 사는 집에 태어나지 못했을까? 하는 처음으로 비애를 가졌다.

첫 대학 시험에 자존심을 다치다./영남대학교 입학과 유도/과외 아르바이트의 자부심/1973년 3월 군 입대와 김찬륜 장군님 /김찬륜 장군님과 유신

3부-지금도 아픈 기억

결혼도 하고 애들까지 셋이나 갖게 해준 보금자리를 경매에 빼앗기고 심 정미는 두 손으로 종숙이, 승은이 걸리고 현주란 놈은 업고 집 앞을 나서는데 현주 두 종아리가 달랑달랑하였다.

심 정미를 만나다./첫 직장, 생선 장수 그리고 아버지 회사/일곱 식구와 부도/개나리 벽지 총판과 EYE 전자/EYE 전자 퇴사와 아목회 (?木?)

4부-안정되지 않는 생활

“손톱 밑이 곪으면 손가락을 잘라라. 그렇지 않으면 손목을 잘라야 할지도 모른다”

직접 집을 짓다/어머니 마음과 아버지 마음/아버지의 병환과 제사/청기와 산장을 짓다/맞지 않는 모텔 장사와 5억의 부채/숙 母 고생과 죽음의 유혹

5부-다시 일어서기 위하여

요즈음 정대 강아지 두 마리에 또 소유의 불모가 되어버렸다. 맘 같아선 두 마리 훨훨 보내버리고 싶은데 情이란 게 뭔지 動物이란 植物하고 다른 모양이다.

현주의 음주 운전과 나/삼 남매 떠남과 이종진/첫 손자 규민이와 4년 동안의 무소유/경매와 아파트 청약

6부-너희들이 있어 견뎠다

영남일보에 한 면 가득 사진과 함께 현주가 인터뷰한 것을 보고 아는 지인들이 전화를 걸어와 ‘축하합니다’ 라는 말씀이 그냥 아빠를 기분 좋게 하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발가락이 닮았다/남녀평등과 대가족/자랑스런 내 아들/승은·마이클 결혼/당신 회갑에~

7부-두서없는 날들의 정리

나는 성공한 삶이었네.
비록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사랑하는 부모님도 계셨고, 또 사랑하는 아내와 종숙·승은·현주 있고 또 대웅·마이클·유영이 있어 그렇고 거기다 “민·진·서·우” 네 놈의 손주까지 있으니…

結語/하천부지/思母의 情―어머님께 올리는 말씀/思父의 변―아버님께 올리는 말씀/당신에게 전하는 말씀―/당신이게 받은 편지/며느리 편지/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298-1(헐티로6길 40)/에필로그

저자소개

정택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8월7일 출생, 대구영남중학교 졸업, 대구 대륜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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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 날 겨울밤 연탄불도 못 피워 솜이불 뒤집어쓰고 숙제하고 있는데 술에 취한 영보 아버지께서 곡괭이를 들고 신발 신은 채 들어와 구들장(방바닥)을 사정없이 두들겨 부수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월세를 수 개월간 내지 못하고 방도 비워주지 않고 해서 그랬던 것 같다.


집도 경매에 넘어가고 완전히 알거지가 되었다. 부도가 나도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였다. 수표발행은 아버님이 하시고 마감·결재는 모두 나에게 미루시니 매일 오후 네 시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은행에서 1차 부도났으니 내일 오전 2차 부도 전까지 입금하라는데 아버지는 연락도 안 되었다. 그때 배운 게 소위 어음깡! 친구들(종승·대효·무철), 처가 宅 정말 많은 신세 졌다. 지금도 그 때의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있다.


시집온 지 십 년이 지나서 비로소 살림날 기회가 주어졌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거의 매일 아파트 신축현장에 구경을 갔다. 골조 3층 올라갈 때 아! 저곳이 우리가 살 곳이구나 하며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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