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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셰인 페이슬리 (지은이), 전지숙 (옮긴이)
책과콩나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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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86490914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9-01-25

책 소개

독깨비 시리즈. 토미는 새 학기를 앞두고 가슴이 설레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어떤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 보내게 될지 기대가 가득하다. 하지만 새로온 선생님인 비프리 선생님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꼴을 보기 싫어했다. 심지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목차

1. 작은 동네, 작은 학교 ...... 7
2. 이상한 담임 선생님 ...... 13
3. 최고로 희한한 개학식 날 ...... 20
4. 이틀만 학교 가는 주가 최고! ...... 26
5. 이제 뭐 하지? ...... 32
6. 공개 수업 ...... 37
7. 놀기도 지겨워 ...... 47
8. 공부할 방법이 있어! ...... 55
9. 교장 선생님의 참관 수업 ...... 62
10. 감시하는 담임 선생님 ...... 68
11. 위장 수업은 어려워 ...... 73
12. 중간고사 ...... 79
13. 학부모 상담 ...... 86
14. 모의고사 ...... 93
15. 깜짝 놀란 시험 결과 ...... 100
16. 진짜 수업을 시작하다! ...... 107
17. 현장 학습 ...... 113
18. 과학 발표 시간 ...... 124
19. 이제 마지막 박차를! ...... 130
20. 특별한 현장 학습 ...... 139
21. 5학년 마지막 날 ...... 148
●옮긴이의 말 ...... 157

저자소개

셰인 페이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인트 로즈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뉴욕 주 올버니 시 교외에 위치한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철간된 작품으로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과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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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통해 올바른 생각을 갖고 반짝이는 꿈을 키울 수 있다고 믿으며, 어린이·청소년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 선생님』 『너무 많이 가르치는 선생님』 『골든 보이』 『내 인생의 원투펀치』 『빛나라, 어기 스타』 『나만 아니면 괜찮을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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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래,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5학년치고 보기 드문 애라는 건 나도 알지만, 뭐 어때. 나는 개학식이 늘 기다려져.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는 건 언제나 신나는 일이거든.


“모두 만나서 반가워. 나는 비프리라고 해. 이번 학년은 내 이름처럼 보낼 거야. 프리하게. 어쩔 수 없이 책상에 교과서를 올려놓긴 했지만, 다들 그냥 자유롭게 보내! 이번 학년에 준비물도 필요 없어. 진짜로 너희를 가르칠 마음이 없거든. 그래도 너희가 누군지는 조금은 알아야 하니까 자기소개를 해 보렴.”


“얘들아, 쉬는 시간 빼앗아서 미안해. 빨리 얘기할게. 너희도 알다시피 우리는 학년 말에 학력 평가를 봐서 시험에 통과해야 해. 우리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면 통과하기 어려울 거야. 토미가 바보같이 선생님에게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지만 결과는 처참하게 끝났지. 다들 수업받기를 싫어한다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기도 지긋지긋하잖아? 그러니까 내가 가르쳐 줄게. 선생님이 앞으로 가르치겠다고 부모님 앞에서 말씀하신 내용 전부를 말이야. 쉽지는 않겠지. 선생님이 눈치채지 못하게 공부할 방법을 찾아야 해. 우리가 사인한 계약서 내용은 어기지 않을 거야. 내가 너희한테 공부를 가르쳐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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