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론, 별지기

저자약력 ……… 04
시인의 말 ……… 05

제1부 자연인의 詩
속리산 013
설악의 진홍 014
그 소녀는 어디에 015
몽돌 016
축복합니다 017
사랑하는 아들아!12 018
글의 품격 019
자연인의 시 020
고운 골 연가 021
덧엇는 세월이다 022
생전에 마지막 인사 023
굽이굽이 동강따라 024
외딴 오두막에서 맞는 성탄 025
바쁜 세월아 026
서울 촌놈 027
산산의 세월 028
숫자의 송구영신 029
새로운 다짐 030
좋았던 시절 031
마법의 세계 032
대보름날 033
빨간 우체통 034
겨울 나그네 035
자연이 빚은 세계 036
안분지족하자 037
고립 038
어머니의 그리움 039
우수 040
賢者가 되었으면 041
바람 바람아 042

제2부 봄이 익는 외딴 두메
어느 소녀의 노래 045
그 밤의 블루스 046
이 땅에 봄은 오는데 047
운명의 상대를 찾아서 048
인생이 꿈인 듯 049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 050
낮은 순리로 051
가장 아름다운 말 052
먹구름 세상 053
사랑이 빈자리에 남겨진 향기같이 054
노대바람 055
3월의 설렘 056
봄의 정취 057
구천동 058
요동치는 4월 059
여의도 불감증 060
저 투명한 봄빛에 섞이려면 061
이화에 월백 하니 062
봄이 익는 외딴 두메 064
4.19 혁명 64주년에 065
제비꽃 066
두견화 067
들꽃에 취하다 068
진주 아가씨 069
강변 아리아 070
산인의 초대 071
도갑사 072
가슴 뭉클하게 살자 073
내 사랑아! 074
그랬었구나 075

제3부 산새와 아침을
그 찻집 079
잔잔한 그리움 080
계절의 반란인가 081
금산 보리암 082
진리의 길을 찾자 083
6월의 슬픔 084
그땐 그랬지 085
하늘같은 은혜 086
독백 087
마지막 초대 088
수인선 협궤열차 090
가장 슬픈 사랑은 091
스쳐가는 바람아 092
서럽도록 아름다운 영혼을 토해내고 싶은 밤 093
맹렬했던 폭염 094
경포대의 연가 095
진정한 사랑 096
곧은 갈대 097
위대한 모성 098
천륜의 경시 099
내 안의 그림자 100
숨 막히는 여름 101
지성이 아쉬운 시대 102
산새와 아침을 103
세월의 강 104
아픈 사랑아 105
조화로운 인연 106
금강초롱꽃 107
한탄강 108
감사에 인색한 삶 109

제4부 나만의 정원
저 바다의 시를 113
꾀꼬리 114
여름 막바지 115
이거 야단났구나 116
차라리 원시로 돌아갔으면 117
나만의 정원 118
삶이 나를 그립게 하거든 119
여인의 아름다움 120
남이섬 121
그대 떠난 그 바다 122
빗속에 흐느끼는 여인 123
태풍의 눈 124
기후 대재앙 125
고려인 126
안개 128
잠 못 이루는 밤 129
낮은 데로 흐르는 진리 130
사랑아! 131
외론, 별지기 132
시절인연2 133
들국화 134
가을의 시 135
헬러윈 축제의 슬픔(1주년에) 136
억새꽃 축제 138
고맙다! 미아하다! 139
인생 참 무상하다 140
山人의 독백 142
주소없는 별님께 143
마산**요양원 144
시만 품고 잠들자 146

∥ 허기를 채워주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