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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자 워런 버핏은 잊고, 경영자 워런 버핏을 보라)

로렌스 커닝험 (지은이), 오인석 (옮긴이)
이레미디어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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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자 워런 버핏은 잊고, 경영자 워런 버핏을 보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86588758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16-02-29

책 소개

워싱턴대학 교수 로렌스 커닝햄의 책. 저자는 “워런 버핏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면서 그의 투자자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경영자로서의 뛰어난 능력을 지적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머리말
들어가며

Part 1 위대한 기업 버크셔 해서웨이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Chapter 1 작은 섬유공장에서 주당 20만 달러의 거대 투자지주회사로
Chapter 2 수백 개 자회사들을 하나로 묶는 버크셔 해서웨이 힘의 원천에 대하여
Chapter 3 500개의 기업과 주주들이 만드는 기업문화

Part 2 투자자 버핏은 잊고, 경영자 버핏을 보라
Chapter 4 비용절감과 진정성으로 기업이익과 고객만족을 얻다
Chapter 5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Chapter 6 워런 버핏은 왜 가족기업들에 주목하는가?
Chapter 7 데어리퀸과 플라이트세이프티, 무(無)에서 사업을 일구다
Chapter 8 12명의 직원으로 운영되는 버크셔 해서웨이 본사
Chapter 9 주주 중시와 막대한 자금력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다
Chapter 10 기초산업 투자, 단순한 사업이 오래 간다
Chapter 11 갈 곳 잃은 기업들의 안식처, 버크셔 해서웨이
Chapter 12 버크셔 해서웨이의 축소판, 마몬그룹
Chapter 13 560억 달러짜리 투자 포트폴리오

Part 3 버핏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는 계속 살아남을 것인가?
Chapter 14 차세대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는 누구인가?
Chapter 15 자율과 분권화 경영이라는 양날의 검
Chapter 16 가장 중요한 가치, 신뢰라는 주춧돌

나오며
감사의 글
부록
참고문헌

저자소개

로렌스 커닝햄 (편저)    정보 더보기
수십 권의 책을 펴낸 투자 전문가이자 저술가다. 대표작으로는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과 공동 작업을 통해 1996년 이래로 꾸준히 개정판을 발간하는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현실 세계의 계약(Contracts in the Real World)》 등을 꼽을 수 있다. 〈파이낸셜타임즈〉,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전 세계의 신문에 많은 논평 기사를 기고했고, 그의 연구는 컬럼비아, 하버드, 밴더빌트 같은 유명 대학교의 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학자, 기업가, 투자자를 포함한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연간 50회가 넘는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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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수석전문위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자산관리와 투자상품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김 팀장은 어떻게 1년 만에 해외 투자로 성공했을까?》가 있고 옮긴 책으로 《집중투자의 정석》(공역) 《버크셔 해서웨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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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워런 버핏은 바닥에서 시작해 사업에 성공한 학생이면서 훌륭한 아이디어, 끝없는 추진력, 강인함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기업을 어떻게 일구고 차근차근 키워가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전문가다. 우리 둘은 권한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신봉한다. 즉 인력을 채용할 때에는 신중하되 그 이후에 경영진은 전반적 원칙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하부조직에서 결정하도록 위임하면서 일일이 간섭하려는 유혹을 뿌리치려 한다. 한마디로 부릴 사람을 뽑아놓고 자기가 직접 개입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엄청나게 성공했지만 그렇게 다양한 계열사들을 어떻게 잘 경영해왔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얼핏 보기에는 계열사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소수지분을 투자한 기업이 수십 개에 이를 뿐만 아니라, 완전히 보유한 회사도 50개에 이르며, 다시 이들이 거느린 계열사가 200개다. 버크셔 해서웨이 제국은 수백 가지 서로 다른 사업영역에서 활동하는 500개 넘는 기업들을 아우르고 있다.


이로써 버크셔 해서웨이는 정식 지주회사로 재탄생하고 워런 버핏은 회장, 찰스 멍거가 부회장을 맡았다. 마침내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대표하는 인물로 떠올라 인수합병을 이끌고 기업문화를 다졌으며 찰스 멍거는 그를 옆에서 보좌했다. 수십 년이 흐른 1999년에 두 사람의 역할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워런 버핏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찰리는 저보다 관심을 기울이는 범위가 더 넓습니다. 하지만 버크셔 해서웨이에 대한 애착은 저만 못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가 돌봐야 하는 아기가 아니니까요.” 찰스 멍거는 그의 말이 옳다고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크셔 해서웨이에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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