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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59034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3-01-02
책 소개
목차
PROLOGUE
Part 1. 문을 열어 주시는 분, 하나님
Chapter 01. 우선적으로 기억해야 할 분이 내 앞에 계십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기 · 하나님께 기도하기 · 하나님을 찬양하기
Chapter 02. 내 곁에 항상 계신 그분은 지금 내 앞에 계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Chapter 03. 쓴물_내 마음을 듣는 그분이 내 앞에 계십니다
긍정의 부르짖음으로 · 순종함으로 · 집중함으로
Chapter 04. 해결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이 내 앞에 계십니다
주님 보며 해결하기 · 기도하며 해결하기 · 말씀으로 해결하기
Chapter 05. 유일하게 믿을 그분이 내 앞에 계십니다
영광의 과정임을 생각할 때 · 도우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 하나님이 주실 상을 생각할 때
Part 2. 내 안에 있는 문을 생각하며
Chapter 06. 나를 바로 보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바로보기 · 하나님을 바라보기 · 주변을 바라보기
Chapter 07. 나를 바로 잡고 싶습니다
가치관을 정립하라 · 하나님께서 아신다 · 하나님의 것을 먼저하라
Chapter 08. 나의 삶을 맡기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 먼저 할 것을 알며 · 오늘에 충실하며
Chapter 09. 나를 지키고 싶습니다
확고한 신앙 · 진실한 신앙 · 분수를 아는 신앙
Chapter 10. 바른 믿음을 갖고 싶습니다
믿음과 신뢰 · 바른 조언자 · 바른 판단력
Part 3. 문을 열기 위한 결단의 순간들
Chapter 11. 이젠 성령께 맡기겠습니다
거침돌을 제거하기 · 사랑으로 행하기 · 성령 안에 거하기
Chapter 12. 이젠 그르치지 않겠습니다
버리지 않겠습니다 ·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Chapter 13. 이젠 그분의 뜻만 보겠습니다
책임지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 은혜로 들어가야 합니다
Chapter 14. 이젠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욕심보다는 관계에 집중하기 · 욕심보다는 신앙에 집중하기 · 욕심보다는 주님께 집중하기
Chapter 15. 이젠 새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긍정적 자세로 살아가기 · 증거적 자세로 살아가기 · 개방적 자세로 살아가기
Part 4. 문이 열리면 관계의 문도 열리고
Chapter 16. 기도의 사람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의뢰하기 · 기도 동역자를 찾기 · 중심을 잃지 않기
Chapter 17. 서로의 가치를 알고자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라 · 지혜로운 판단을 하라
Chapter 18.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대화를 통해서 · 양보를 통해서 · 상생을 통해서
Chapter 19.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고자 합니다
공통점 찾기 ·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 배려하기
Chapter 20. 함께 회복되고자 합니다
몸의 회복 · 미래의 회복 · 동역자의 회복
Part 5. 문 열고 들어오신 하나님과의 동행
Chapter 21. 하나님의 품이 이런 것이군요
쉴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 영혼을 소생시키십니다 · 내 잔이 넘치게 하십니다
Chapter 22. 이것이 승리의 삶이로군요
안식을 주십니다 · 승리를 주십니다 · 영광을 받으십니다
Chapter 23. 은혜로 사는 삶이 이런 것이군요
기쁘게 받으십니다 · 갑절로 더해 주십니다 · 사람들을 주십니다
Chapter 24.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게 이렇게 행복했군요
주님 만나면 됩니다 · 신앙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 능력 체험의 기회가 됩니다
Chapter 25. 이것이 하나님이 키우시는 삶이로군요
새롭게 성장하게 하십니다 ·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 영원을 얻게 하십니다
EPILOGUE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두려움을 쫓아보려고 ‘신’을 만들었습니다. 산에 가서 보니 산이 웅장해서 산신을 만들고, 대단한 바위 앞에서는 바위신을 만들고, 바다가 풍랑을 일으켜 사람들을 삼키니 바다신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습니다. 또한 위대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석가모니나 공자가 바로 그러한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연이든 위대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든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모든 자연계와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진짜 신은 한 분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문제는 진짜 신을 만났을 때 해결될 수 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하나님은 “내가 이제 너를 위협하는 물을 없애 주고, 너를 두렵게 하는 불도 없애 주겠다”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두려움의 조건들을 제거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계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그 불과 물을 지날 수 있는 용기와 담력, 성취감을 주길 원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로 물 때문에 다치지 않고, 불 때문에 문제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물과 불을 통해 연단 하시면서 오히려 그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 주님과 깊은 사귐의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_챕터 02. 내 곁에 항상 계신 그분은 지금 내 앞에 계십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