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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예수님, 카페에서 만나다

당신과 예수님, 카페에서 만나다

(내 삶을 바꾼 서른두 통의 편지)

장경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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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예수님, 카페에서 만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과 예수님, 카페에서 만나다 (내 삶을 바꾼 서른두 통의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525559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5-06-01

책 소개

당신에게 도착한 서른두 통의 편지. 우리의 상처와 고민이 세상의 소금으로 녹아 선한 움직임을 퍼뜨리는 사랑의 역사를 알게 해줄 것이다. 상처 받고 죄로 얼룩져 삶의 속도와 방향을 잃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올바른 방향 제시와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추천사
prologue

Part 1
늘 자신을 돌아보고 믿음을 점검하는 당신에게


-첫 번째 편지 -
당신 삶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최고로 모시는 당신에게

-두 번째 편지 -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나요?
믿음의 동역자에게

-세 번째 편지 -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이 설레지 않는다고요?
하나님을 향한 예배자에게

-네 번째 편지 -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나요?
기도의 용사인 당신에게

-다섯 번째 편지 -
그 어떤 것도 섞이지 않은, 예수님의 향기가 나고 있나요?
예수님의 향기를 품은 당신에게

-여섯 번째 편지 -
하나님이 당신에게 보낸 편지를 받으셨나요?
성경말씀 없이는 못 사는 당신에게

-일곱 번째 편지 -
당신은 혹시 ‘가끔’ 기쁜 것으로 만족하고 있나요?
하나님만을 높이는 당신에게

-여덟 번째 편지 -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살아가고 있나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Part 2
사랑과 섬김으로 행동하는 당신에게


-아홉 번째 편지 -
‘무조건 믿고 보자’는 마음이 당신에게는 있나요?
예수님께 올인하고자 하는 제자에게

-열 번째 편지 -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최고의 레시피가 궁금하세요?
이 세상에 짠맛을 내고 있는 당신에게

-열한 번째 편지 -
‘빛’이 없어 자기 모습을 볼 수 없는 친구가 있나요?
예수님 안에 있는 빛의 자녀에게

-열두 번째 편지 -
혹시 전도하기가 망설여지나요?
담대하게 나갈 전도자에게

-열세 번째 편지 -
매일 행복하고 힘차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있나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청지기에게

-열네 번째 편지 -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고요?
한마음을 품는 지체에게

-열다섯 번째 편지 -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으로 살고 있나요?
하나님 앞에 진실한 당신에게

-열여섯 번째 편지 -
가장 소중한 것마저 하나님께 기꺼이 드릴 수 있나요?
헌신을 기뻐하는 당신에게

Part 3
말씀으로 하나님을 붙들고 신뢰하는 당신에게


-열일곱 번째 편지 -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어난 당신에게

-열여덟 번째 편지 -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이는 아무도 없을 거라고요?
하나님께 위로받는 당신에게

-열아홉 번째 편지 -
당신 마음속의 두려움은 무엇을 향한 것인가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당신에게

-스무 번째 편지 -
당신은 이 세상에 선한 움직임을 만들어 가고 있나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당신에게

-스물한 번째 편지 -
혹시 포도나무에 포도가 열리지 않는다고 고민하고 있나요?
말씀에 순종하는 가지에게

-스물두 번째 편지 -
고난의 시간을 지난 후, 무엇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를 바라나요?
고난으로 더욱 성숙해진 당신에게

-스물세 번째 편지 -
당신은 하나님 앞에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살고 있나요?
하나님 앞에서 단순한 당신에게

-스물네 번째 편지 -
한 마리의 양이 되어 하나님만 따라가고 있나요?
양과도 같은 당신에게

Part 4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경험하는 당신에게


-스물다섯 번째 편지 -
드릴 것과 가질 것을 계산하느라 피곤하게 살고 있나요?
계산을 초월할 당신에게

-스물여섯 번째 편지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 바로 당신을 위해 일어난 것을 아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당신에게

-스물일곱 번째 편지 -
훌훌 털어 버리기가 아직도 그렇게 힘든가요?
떠나야 할 때 떠날 수 있는 당신에게

-스물여덟 번째 편지 -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천국이 궁금하세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천국 백성에게

-스물아홉 번째 편지 -
당신은 예수님의 권세를 입은 자로서 당당하게 살고 있나요?
예수님의 권세를 입은 당신에게

-서른 번째 편지 -
당신은 의롭게 살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있나요?
성령으로 의로워질 당신에게

-서른한 번째 편지 -
당신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평강을 누릴 수 있나요?
평강 가운데서 살 당신에게

-서른두 번째 편지 -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 있나요?
착하고 충성된 종에게

epilogue

저자소개

장경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나안교회 담임목사인 장경덕 목사는 하나님의 비젼은 준비된 사람들에 의해서,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예배와 전교인의 큐티 생활을 통한 개인 영성훈련과 말씀에 기초한 체계적인 신앙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평신도 중심의 사역위원회를 통해 모든 성도가 주인이 되어 하나님의 비젼을 섬기며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과,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맥코믹신학대학대학원 목회학박사(최우수논문상, Hunt상 수상) 학위를 취득했다. 문화선교연구원 이사장, 광야선교회장, 통합신학회 이사장, 라이즈업 코리아 이사, 서울강동노회 노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 방파선교회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교수 신우회 지도 목사, 잠실 CBMC 강사,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대표 발행인, 생명나무 복지법인 이사장, 가나안스쿨 이사장, 늘푸른청소년미래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당신과 예수님 카페에서 만나다』, Q.T집 『무지개 언약』, 『당신은 특별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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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33p. 두 번째 편지_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나요?
누군가에게 엄청난 액수의 빚을 탕감받았다고 한번 상상해 보세요. 그것도 모자라 높은 지위까지 얻었다면 그분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런데 우리는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더 큰 용서라는 은혜를 하나님께 받았으니,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만약 이 사실을 당신이 정말로 믿는다면, 당신 역시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해요. 즉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온전히 믿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용서가 ‘믿음의 시작’이었다면, 우리의 용서는 ‘믿음의 완성’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믿음을 시작만 하고 끝을 내지 못한다면 신앙의 능력을 경험할 수가 없게 되겠지요. 실제로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용서를 유보한다고 하셨어요.


98p. 열 번째 편지_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최고의 레시피가 궁금하세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세상의 소금으로서 짠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소금인 채로 그렇게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짠맛을 내는 기능’으로서 활용될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우리는 교회 밖으로 나와 녹아져 짠맛을 내야만 해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녹는다’는 말이에요. 곧 소금이 녹음으로써 맛을 내듯, 우리 역시 자신을 녹임으로써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하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우리 몸을 녹이는 희생의 정신으로 세상에 나가야 한다는 뜻이에요. 그리할 때 소금으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155p. 열일곱 번째 편지_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고민하고 있나요?
하지만 높은 곳에서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반드시 많은 사람 앞에서 대단한 일을 해야만, 존경받을 일을 해야만 하나님을 높일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고 영광을 돌리는 것은 우리가 그럴 만한 자격을 얻어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이유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니까요.


233p. 스물여섯 번째 편지_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이 바로 당신을 위해 일어난 것을 아세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도나 예배, 봉사 등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당연히 하되, 대가를 치르는 차원이 아닌 감사함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미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이에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있어서도 자녀가 대가를 치른다는 마음으로 부모에게 돈을 벌어 오면 부모의 마음은 씁쓸하겠지만,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드린다면 그때는 기쁘게 받으실 거예요. 그만큼 행위 자체는 같지만 그것의 동기가 무엇이냐에 따라 부모의 마음은 완전히 달라진답니다. 하나님 역시도 우리가 기도와 예배, 봉사와 헌신 등을 ‘조건적’으로가 아닌 ‘감사함’으로 행할 때 기뻐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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