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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케네스 채 (지은이)
일센치페이퍼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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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9118671038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8-12-12

책 소개

집 밖 동네에 나가면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진 못해도 아이들 영어 교육에 관심은 있는,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게 가능할까라는 의심을 품으면서도 기꺼이 이 책을 집어든 엄마를 위한 책이다.

목차

Part 1 영어 가르치는 엄마, 눈을 키워가는 아이

습득인가 학습인가 20
정보의 바다에 빠지지 마라 25
엄마의 발걸음으로 아이의 학년을 알 수 있다 31
국내파 엄마 vs 해외파 엄마 34
학교 시험에서 좌절을 경험하다 39
환경이 다르면 방법도 달라야 한다. ESL과 EFL의 차이 44
언제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가 50
언어적 역량을 키워라 54
엄마표 영어의 목적지 58
말하기 영어의 유혹 63
단어, 단어… 그 나쁜 녀석들 69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학교 내신 영어 74
수능 영어 절대평가, 오해하지 말자 79
영어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 84
양과 질을 동시에 91


Part 2 영어 리딩의 시작과 끝이 곧 문법이다

문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103
문법이 왜 중요한가 107
영어 문법이 왜 아이를 괴롭히나 113
어려운 건 문법이 아니라 용어다 119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라 123
문법을 몰라도 된다고요? 128
언제까지 아이를 끌어 줘야 할까 133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1~ 2학년에 문법 끝내는 노하우 137
읽지 않고 배우는 영어는 없다 143
문법이 되면 리딩은 저절로 따라붙는다 148
쓰기 영어가 핵심을 쥔 열쇠다 152
영어를 잘 몰라도 토플, 수능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고? 156


Part 3 자,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일단 울렁증부터 버려라 168
아이와 친해져라 174
오래된 거라고? 품사를 먼저 알자 179
문장 성분을 익혀라 187
중요한 문법과 중요하지 않은 문법이 따로 있다 196
수동태가 발달한 언어, 영어 202
분사구문은 왜 쓸까? 208
시간 표현을 위해 존재하는 시제 214
풀어서 설명하면 더 쉬운 문법 219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가 연결되도록 225
영어는 반복이다 229
문법 그 망각의 늪을 헤치고 나와라 233


Part 4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자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영어는 꼭 필요하다 246
참고 또 참고… 기다림의 미학 250
동기 부여로 아이를 춤추게 하라 255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 261


부록 - 엄마의 실전 노트

#1 TED 267
#2 뉴베리 수상작이란? 273
#3 우리 아이 영어 성적, 이제 늦었나요? 276
#4 원서 읽기의 힘 280
#5 파닉스 283
#6 영어 커뮤니티를 십분 활용하는 에티켓 287

저자소개

케네스 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무 살에 중고생 영어 과외를 시작했고, 군 제대 후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호주에 어학연수를 갔다.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사는 그들의 모습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복학 후에는 교환학생으로 네덜란드에 갔다. 공부하느라 숙소와 학교만 오가며 생활했다. 라면 사러 나갔다가 버스를 잘못 타서 국경 넘어 독일 땅 한 번 밟아본 게 유럽 여행의 전부였음을 두고두고 후회한다. 대학 졸업 후에는 철광석, 석탄, LNG 등의 벌크화물을 운송하는 해운회사에서 야근을 밥 먹듯 하면서 해외 거래처와 늘 영어로만 소통해야 했다. 밥벌이의 수단이자 스트레스의 근원이었던 영어, 그 영어를 아예 업으로 삼기로 작심하고 미국 유학을 떠났다. 성적 우수 표창을 받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해, 10여 년간 수많은 학생을 가르쳐왔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호주 라트로브대학교 어학연수,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TESOL 과정을 수료했다. 블로그(blog.naver.com/canbe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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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사소한 길트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수능 6개월을 남겨 둔 꽃피고 따뜻한 봄날에 깊은 한숨을 쉬며 학원 문을 두드리는 엄마들이 더 이상은 없을 것입니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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