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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걸작이 탄생한 곳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수지 호지 (지은이), 에이미 그라임스 (그림), 최지원 (옮긴이)
올댓북스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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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걸작이 탄생한 곳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9118673261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07-07

책 소개

감성적이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삽화로 예술가들의 집과 작업실, 그들이 사랑했던 도시와 시골, 여름 휴양지와 가장 소중히 여긴 풍경을 재현함으로써, 마치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은 물론, 여행지의 그림엽서책을 보는 듯한 즐거움도 선사해준다.

목차

들어가며
영국·런던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영국·서퍽 | 존 컨스터블
영국·세인트아이브스 | 바버라 헵워스
포르투갈·카스카이스와 에스토릴 | 파울라 레구
스페인·게르니카 |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카탈루냐 | 살바도르 달리
프랑스·지베르니 | 클로드 모네
프랑스·아를 | 빈센트 반 고흐
벨기에·브뤼셀 | 르네 마그리트
스위스·베른 | 파울 클레
이탈리아·피렌체 | 미켈란젤로
이탈리아·베네치아 | 카날레토
네덜란드·델프트 | 얀 페르메이르
독일·데사우(바우하우스) | 아니 알베르스
독일·엘베(사암 산맥)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오스트리아·아터제 호수 | 구스타프 클림트
노르웨이·오슬로 | 에드바르 뭉크
스웨덴·멜라렌 호수 | 힐마 아프 클린트
모로코·탕헤르 | 앙리 마티스
일본·후지산 | 가쓰시카 호쿠사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타히티 | 폴 고갱
미국·뉴욕 | 장 미셸 바스키아
미국·아이오와 | 그랜트 우드
미국·뉴멕시코 | 조지아 오키프
멕시코·코요아칸 | 프리다 칼로

저자소개

수지 호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학자이자 사학자, 예술가이며 영국왕립미술협회 특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깊이 있는 통찰과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미술과 디자인의 역사, 실용 예술, 역사 등에 관한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어린이를 위해 쓴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왜 명화에는 벌거벗은 사람이 많을까요?》 등을 비롯하여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디테일로 보는 서양미술》, 《발칵 뒤집힌 현대미술》, 《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어쩌다 현대미술》 등 150여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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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머슨 대학(Emerson College)에서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다. 미국에서 문화산업 관련 일을 했으며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을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기분 좋아지는 책』, 『가스라이팅에서 회복하기』, 『시계 보는 건 재밌어!』, 『한여름 밤, 무엇 때문에 깼니?』, 『브론테 자매,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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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그라임스 (그림)    정보 더보기
영국과 런던에서 활동하는 삽화가로, 자연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자연스러운 무늬에 영감을 얻어 밝고 강렬한 소재, 꽃과 나무의 풍경을 그려요. 출판 및 디자인 업계와 협업하는 동시에 그림과 문구 등을 판매하는 ‘헬로 그라임스’ 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신화가 좋다 여행이 좋다』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 『우주에서 외계인을 찾는 과학적인 방법』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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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인트아이브스에 터전을 잡은 헵워스는 주변의 풍경을 열정적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 여성 예술가가 드물던 시대에 그녀는 폭넓은 소재를 활용하고 재료의 질감과 네거티브 스페이스(형상의 뚫린 공간 혹은 형상으로 둘러싸인 내부 공간-옮긴이)를 적극적으로 실험하는 한편, 조각물과 주변 경관이 서로 소통하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갔다.
헵워스의 조각은 대체로 추상적이지만 자연의 형상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녀는 “내 조각은 전부 자연경관에서 나온 것”이라며, “갤러리에 들어앉은 조각품들에 신물이 난다…풍경과 나무, 공기, 구름으로 돌아갈 때 조각품은 비로소 진정한 생명을 얻는다”라고 주장했다.


달리는 어린 시절 카다케스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냈으며, 훗날 이곳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칭송했다. 수려한 해안과 구불구불한 오솔길이 펼쳐져 있고, 사방에 부겐빌레아 꽃이 만발하며, 흰 벽에 푸른 대문과 창문이 달린 산뜻한 집들이 사파이어 빛깔의 바다를 배경으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곳이다. 20세기에 들어 카다케스는 문인과 화가들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았다. 달리는 물론이고 르네 마그리트, 앙리 마티스, 호안 미로, 마르셀 뒤샹, 루이스 부뉴엘, 파블로 피카소 등이 이곳을 즐겨 찾았다. 카다케스와 인근 해안의 경관은 달리의 대표작인 ‘섹스 어필의 환영(1932)’과 ‘기억의 지속(1931)’ 등에 녹아 들어가 있다.


1900년 여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는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빈에서 지내는 건 너무 지겹고 끔찍해. 모든 것이 말라비틀어지고, 뜨겁고, 불쾌하거든.” 이 하소연이 통한 덕분에 그는 도시의 더위를 피해 처음으로 아터제 호수를 방문하게 되었다. 클림트는 그 후 15번의 여름을 이곳에서 보내며, 제발헨, 리츨베르크, 바이센바흐 등 작은 호숫가 마을에서 그가 평생 그린 50점의 풍경화 중 45점 이상을 제작했다. 그는 이곳에서 지낼 때면 절친인 에밀리 플뢰게의 가족과 어울렸다. 처음에는 바이센바흐에서 가까운 플뢰게 가족의 별장에서 지냈고, 나중에는 올레안더 별장을 거처로 삼았다.
에밀리의 언니 헬레네가 클림트의 남동생 에른스트와 결혼한 사이였지만, 에른스트는 1892년에 2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클림트가 헬레네와 조카딸을 부양하게 되면서 에밀리와도 가까워졌지만,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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