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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8683454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8-03-30
책 소개
목차
감수사
프롤로그
1장. STOP 잠시 멈춤
내 감정 들여다보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린다,
그놈의 참을 인!
분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분노는 어디에서 왔을까?
분노와 우울, 종이 한 장 차이
우울 신호가 켜질 때
내 감정 지도 : 이 우울은 어디에서 왔을까?
스트레스 신호가 켜질 때
감정화분 그리기
감정의 정원을 거닐다
2장. TALK 내 감정 털어놓기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누구냐, 넌?
측은지심의 시동을 걸자
그래, 세상은 다채로우니까
현명하게 감정 드러내기
행운의 편지
감정폭발 욕항아리
크라잉룸
영혼을 어루만지는 소울 푸드
잘 자야 잔 산다
지금 필요한 건 나를 위한 시간
마음을 다스리는 컬러링
무턱대고 헤매기
뇌에 휴식을 주는 멍 때리기
힐링 라디오
분노를 잠재우는 감사 일기
3장. HEAL 내 감정 안기
인스타 후유증
날카로운 이빨 찾기
감정과 몸의 연결고리
나만의 버킷리스트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가고자 하는 곳이 정확하다면
그 누구보다 그대가 아름답다
4장. 내 감정 노트
내 감정은 ‘스스로’, ‘수시로’ 돌아봐주자
부록
마음을 가라앉히는 컬러링
생각을 비우는 미로
매일 써보는 감사 일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짜증부터 격노까지 수없이 많은 감정의 스펙트럼 사이에서 각기 다른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나가야 한다. 가벼운 짜증은 혼자 감당하고 털어낼 수 있다면 털어내면 되고, 크게 화를 내야만 문제가 해결된다면 전략적으로 화를 내기도 해야 한다. 만약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면 ‘화내지 않고 화내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분노와 감정에 관하여 많은 이론서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실용서가 많지 않다. 바로 이 책이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 실용서가 될 것이다.
- 감수사 中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마다 주어진 현실을 과거의 경험, 무의식, 감정 등을 통해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을 정신의학에서는 ‘정신적 현실(psychic reality)’이라고 부르지요. 마치 빨간색 선글라스를 쓰면 온 세상이 빨간색으로 보이듯, ‘우울’이라는 안경을 쓴 사람에게 현실은 그야말로 절망과 우울의 늪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울감이 나를 엄습할 때가 있나요? 그럼 빨간색 선글라스를 떠올려보세요.
‘그래, 어쩌면 내 생각보다 상황이 더 희망적일지도 몰라.’
‘이걸 벗고 다시 한 번 보자.’라고 말이지요.
- 우울 신호가 켜질 때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