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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반지

풀꽃 반지

신현 (지은이)
창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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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반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풀꽃 반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871010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5-10-31

책 소개

신현 시집.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그 속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일기이다.

목차

■ 시인의 말

1부

애인 / 012
가을에는 들길을 걷고 싶네 / 013
낙엽 애가 / 014
오늘도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015
달팽이집 / 016
가을 편지 / 017
풀꽃 반지 / 018
눈길 / 019
잡초 / 020
가을에 오는 비는 / 021
이 모습으로 가고 싶습니다 / 022
나는 당신과 밥을 먹는다 / 023
소쩍새 / 024
새벽이 좋다 / 025
사랑을 시작하였으면 / 026
계단 / 028
사랑만 주겠습니다 / 029
영원 / 030
나에게 사랑은 / 031
우리 서로 / 032
떠난다는 것 / 033
영원한 이별은 없다네 / 034
별 4 / 035
별 7 / 036
풋사랑 / 037
문득 / 038
저녁별처럼 / 039
반달 / 040

2부

비로소 / 042
너를 보내면서 / 043
별 / 044
당신 / 046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다는 것은 / 047
자유 / 048
후회 / 049
꽃 앞에서는 / 050
나는 아이가 좋다 / 051
시보다 사랑이 더 어렵다 / 052
가난해서 좋은 것 / 053
니가 보고 싶다 / 054
아침입니다 / 056
뭔 봄밤이 / 057
하루 온종일 / 058
사랑의 시작 / 059
나는 먼지입니다 / 060
사랑의 증세 / 061
아버지의 기도 / 062
아직도 달이 / 063
혼자 쓰고 가는 우산 / 064
꽃과 같았으면 좋겠네 / 065
그런 사람 / 066

3부

이 가을에 / 068
나무도 운다 / 069
시월 아침 / 070
시를 버릴 수 없는 까닭 / 072
토요일에는 / 073
그런 날도 있다 / 074
바람 부는 날 / 076
사랑의 증세 2 / 077
나는 행복하다 / 078
죄 / 080
저녁 강가에서 / 081
눈물이 납니다 / 082
나뭇잎에게는 / 083
눈빛 / 084
가을밤 / 085
가을그림 / 086
여름 한낮의 풍경 / 087
이 가을에는 / 088
이 가을에는 2 / 090
가을에는 / 091
가을밤에 / 092

4부

가난 / 093
편운 동산에서 / 095
플섶에 피어있는 꽃 / 096
사랑하는 동안에도 / 097
별 2 / 098
허기 / 099
밥집 / 100
시월 / 102
꽃으로 지고 있는 그대 / 103
궁상맞다 / 104
관용 / 106
은혜 / 107
이 한 계절만 아파해라 / 108
사랑하고 있어도 / 109
막을 수 없는 일이다 /110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라 / 111
사랑은 나에게 / 112
늘 보고 싶은 이유 / 113
고목 / 114
설거지 / 115
저녁밥 / 116
생일날 / 117
추석 아침에 / 118
사랑이라는 게 / 120
아! 저 별 보다 / 122
미안하다 / 123
통증 / 124
감사 / 125
오래된 나무 / 126

저자소개

신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현 시인은 전북 진안 용강산 자락에서 유년과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대학에서 신학 심리학 상담학을 공부하였다. 고교 시절 신춘문예 학원문학상 보리수 문학상을 맛보았으며, 철이 든 후에는 한맥문학과 화백문학에서 각각 동시와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지금은 안성 삼죽 고을에서 바람과 구름과 이슬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대 그리워 하나의 슬픔되고 그대 잊으려 하나의 눈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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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원히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아닌 풀꽃 반지를 주면서 시들지 않기를 기도하는 시인. 아무리 변치 않는 반지를 준들, 사람의 마음이 변하면 그 반지는 무용지물이 된다. 차라리 시드는 풀꽃 반지라도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그 사랑은 영원하리라.
시인은 그런 사람이다. 시간이 지나면 시드는 풀꽃 반지로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시인에게는 기도가 필요했던 것이다.
신현 시인의 이번 시집을 통해서 시인이 세상과 사람을 절절하게 사랑하는 노래를 듣게 될 것이다. 시집 『나 도둑놈 맞지요』에서는 사랑을 훔쳤다면 이제는 간절한 기도로 사랑을 완성하는 시인의 절창을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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