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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86955901
· 쪽수 : 38쪽
· 출판일 : 2019-12-10
책 소개
목차
책을 시작하며
1 성도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갈1:1~3 사람들에게서 난 사람 vs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사람 22
갈1:4~5 죄는 비쌉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결제하셨습니다 29
갈1:6~7 죽은 자는 이상히 여깁니다 36
갈1:8~9 셀프가 쌉니다 40
갈1:10 설득 vs 예배 47
갈1:11~17 바울이 담대한 이유 52
갈1:18~24 하나님을 알린 사람 vs 내 얼굴을 알린 사람 57
2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입니다
갈2:1~2 복음이 헛되지 않도록 수고하는 자 64
갈2:3~5 우리의 불복종은 너희의 자유를 위함이라 70
갈2:6 상관이 없습니다 75
갈2:7~10 같을 필요 없습니다 85
갈2:11~14 하나님을 사랑하면 돌파합니다 90
갈2:15~17 구원은 투자가 아니라 은혜로 받습니다 94
갈2:18~19 허는 자 vs 세우는 자 101
갈2:20~21 아팠겠다 vs 아프다 105
3 성도는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보는 사람입니다
갈3:1 꾀는 자 vs 보는 자 114
갈3:2~5 성령으로 시작했다면 성령으로 끝나야 합니다 120
갈3:6~9 뭐가 궁금하세요? 125
갈3:10~12 눈치 보는 자 vs 아버지를 뵙는 자 131
갈3:13~14 사신 분 vs 팔린 자 135
갈3:15~18 약속이 먼저입니다 141
갈3:19 율법은 무엇이냐 146
갈3:20 하나님은 누구시냐 152
갈3:21~24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합니다 158
갈3:25~26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습니다 163
갈3:27~29 새 옷에 숨은 자 169
4 성도는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이 아시는 사람입니다
갈4:1~3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176
갈4:4~5 때가 차매 181
갈4:6~7 아들의 영 186
갈4:8~11 하나님이 아신 바 된자 191
갈4:12 나와 같이 되라 198
갈4:13~15 진짜 사랑은 한계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203
갈4:16~18 사랑은 남을 위해 하고 사기는 자기를 위해 친다 207
갈4:19~20 다시 애를 낳는 이유 213
갈4:21~28 사랑하면 기다림도 설렙니다 219
갈4:29~31 박해와 자유 224
5 성도는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사람입니다
갈5:1 자유를 주신 이유 232
갈5:2~4 내가 율법을 지키려는 이유 240
갈5:5~6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247
갈5:7~9 우리는 무엇을 듣고 있는가 253
갈5:10 아버지의 마음 259
갈5:11 지금까지 265
갈5:12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269
갈5:13 누림 vs 살림 274
갈5:14~15 자해 vs 화해 278
갈5:16 성령을 따라 행하라 283
갈5:17~18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288
갈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합니다 292
갈5:22~24 성도는 성령의 열매는 사모하지 않습니다 297
갈5:25~26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삽니다 302
6 성도는 예수님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갈6:1 기쁨은 질투를 부르고, 슬픔은 약점이 된다 308
갈6:2 서로 짐을 지라 313
갈6:3 최면 vs 믿음 317
갈6:4~5 짐이 되는 사람 vs 힘이 되는 사람 322
갈6:6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327
갈6:7~8 육체를 위해 vs 성령을 위해 333
갈6:9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337
갈6:10 모든 이 & 믿음의 가정 342
갈6:11~13 생색내지 마라 347
갈6:14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352
갈6:15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357
갈6:16 규례를 행하는 자 & 하나님의 이스라엘 362
갈6:17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365
갈6:18 은혜가 심령에 있을지어다 369
책을 마치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무엇 때문에 그토록 열심히 살았고, 또 무엇을 자랑하기 위해 살고 있습니까? 왜 우리는 오늘도 남들보다 일찍이 일어나 수고해야 하며 늦게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것입니까? 왜 우리는 열심히 예배당을 찾아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누구를 위한 것이며, 또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미래에 더 안정적이고 부요한 삶을 위해서? 사람들로부터 받을 칭찬과 인정을 위해서? 아니면 하나님께도 인정받아 소위 천국을 가기 위해서? 우리는 누구를 위해, 또 무엇을 위해 오늘을 사는 것입니까?
만약 위의 질문들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대답을 하지 못하신다면 쌩살을 도려내는 대담한 행위로 자신을 구원해 보려던 어리석은 갈라디아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사회적, 또 종교적 열심이 자신의 미래를 위함이며 또 자신의 행함을 자랑하기 위함이라면 그것은 자신의 음부를 보이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 “바바리맨”들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율법을 준수하는 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통해서 팔십 평생 오직 은혜와 자유를 주신 예수님 한 분만 높임을 받으시고 예수님만 자랑거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만나면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모이면 예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 “책을 시작하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