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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

(심리상담가 엄마와 의사 아빠의 20년 부모공부 이야기)

이미형, 김성준 (지은이)
오후의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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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 (심리상담가 엄마와 의사 아빠의 20년 부모공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9118709107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06-21

책 소개

육아의 가장 핵심은 정서다. 긍정적이고 자존감 있는 아이가 모든 면에서 잘 한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독서, 놀이, 학습, 대화, 꿈에 대한 육아과정을 담았다. 어쨌건 양육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아이를 키우는 것과 집을 짓는 것 007

PART 1 독서하는 아이
독서는 육아의 시작이다

나는 독서로 시작했다 017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021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028
부모도 독서한다 033
● 독서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독서 038
부모의 끈기가 답이다 043

PART 2 놀이하는 아이
세상과 소통하다

기억은 아이를 만든다 051
함께하면 추억이 된다 056
아이들은 더 즐거워야 한다 070
아이가 원할 때 논다 072
휴일엔 놀자 078
운동은 재미있는 놀이다 084
● 놀이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놀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090
진정한 놀이를 찾아서 096

PART 3 학습하는 아이
장 발장에서 레미제라블로

아이들은 모두 영재다 103
레미제라블 109
신도루의 비밀 114
영재학교에 가다 120
영재학교를 준비하다 123
언제나 힘든 일은 있다 131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136
● 학습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부모의 가장 큰 숙제, 학습 144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하는 8가지 146
학습의 또 하나의 목표, 자기주도 삶 155

PART 4 대화하는 아이
화성인과 친구가 되다

사춘기는 필요하다 163
알에서 깨다 173
적당한 거리두기 179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184
● 대화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대화, 화성인과 친구가 되는 방법 186

PART 5 꿈이 있는 아이
인생을 살아가는 에너지

착한 자녀는 없다 201
난 나의 길을 간다 206
꿈이 먼저다 221
재수하길 잘 했다 228
● 꿈에 대한 이미형 선생님의 생각
뜬구름 같아도 괜찮다 234
꿈을 키우는 7단계 241

마치며 가족은 행복의 시작이자 끝이다 249

저자소개

이미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족사랑 심리상담센터 원장이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및 심리상담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양대학교에서 상담심리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8년 동안 1만 3천 시간 이상의 개인 심리상담, 집단 심리 프로그램 및 부모 교육과 부모 코칭 및 강연을 진행하였고, 중학교 영어교사 생활과 부적응 학생 집단 상담 등을 통해 많은 사춘기 청소년을 만났다. 그들을 통해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를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아이의 학습과 진로, 꿈에 대한 갈등 상황의 밑바탕에 ‘정서’적 문제가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수많은 내담자의 상담과 치료 결과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가족,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을 느끼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 《성적을 올려주는 자녀 심리》,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가 있다. 가족사랑 심리상담센터 http://blog.naver.com/mih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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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과대학 졸업 후 이비인후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빠’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다. 두 아이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며 상담자이기도 하다. 자녀의 양육과 교육은 부부 어느 한 사람의 몫이 아니며, 특히 유소년기와 사춘기의 자녀에게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아이와 함께 여러 곳을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정서’를 공유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부모가 시키고 싶은 것이 아닌 아이가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었고,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열혈 서포터스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자녀의 학습과 정서를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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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조성도 중요하다. 엄마가 책을 읽어줄 때가 낮이라면 간식을 미리 챙겨 배고프지 않게 하고 전화기는 내려놓고, 집중에 방해되지 않도록 한다. 밤이라도 몰입해 재미있게 읽고 있다면 늦게 자더라도 원할 때까지 책을 읽도록 하는 게 좋다. 잠은 다음 날 보충하면 된다. 아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내 생각엔 편견이다. 큰아이는 초등 3학년 방학 때쯤 새벽 4시까지 한 권을 다 마치고 잤던 적이 있다.


상담이나 지인들과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듣기 거북한 말이 ‘놀아 준다’라는 말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성에게 ‘사랑해 준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냥 ‘사랑한다’라고 한다. 그런데 무의식중에 아이들과의 놀이는 ‘놀아 준다’라고 한다. 아이들과는 ‘놀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노는 것’이다.


신나게 놀고 나면 아이는 얼굴이 빨개져 집에 들어온다. 놀고 싶은 욕구가 충분히 충족이 되었기 때문에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싫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그때 함께 아이들과 앉아서 이야기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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