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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브로맨스 북클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87100850
· 쪽수 : 44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87100850
· 쪽수 : 444쪽
책 소개
여성이 주 독자층인 로맨스 소설이야말로 여성이 좋아하는 이상적인 남성의 모습과 연애의 양상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 남자들이 비밀스레 모여서 북클럽을 만든다. 이 재치 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브로맨스 북클럽》은 현실 커플들이 가질 법한 갈등과 고민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유쾌하고 섹시하게 풀어낸다.
리뷰
라*
★★★☆☆(6)
([마이리뷰]로맨스 소설을 공부하는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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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
★★★☆☆(6)
([마이리뷰]리사 케이 애덤스 <브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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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
★★★★☆(8)
([100자평]로맨틱 코미디 영화 보는 기분으로 설렁설렁 편하게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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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
★☆☆☆☆(2)
([100자평]광고글 리뷰가 정말 심하다! 읽어보고 싶어요~ 소개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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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웬*
★★★★★(10)
([마이리뷰][서평단 당첨] 브로맨스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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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
★★★★★(10)
([마이리뷰]브로맨스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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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쁘*
★★★★☆(8)
([마이리뷰]아내 마음되돌리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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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벨*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브로맨스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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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8)
([마이리뷰]브로맨스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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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배우자는 결혼 생활을 하다가 어떤 시점에선 서로에게 낯선 존재가 돼. 인간은 모두 진화 과정에 있지만 전부가 같은 속도로 변화하지는 않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사실은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는 걸 깨닫지 못해서 이혼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착하게 사는 데 질릴 대로 질린 여자만큼 세상에 강한 건 없다.
남자들은 전부 얼간이야. 우린 도통 여자들 속은 모르겠고, 짜증 난다고, 진짜 원하는 게 대체 뭐냐고 불평이나 늘어놓잖아. 우리가 관계를 망치는 건 그걸 알아내는 게 너무 어려운 거라고 스스로를 납득시켜서야. 근데 진짜 문제는 바로 우리야. 우린 남자는 감정을 느끼고 울고 속내를 드러내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녀 관계에서 그런 감정 노동은 전부 여자들이 해주길 바라지. 그러면서 그녀들이 우릴 포기해버리면 대체 문제가 뭐냐고 혼란스러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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