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아주 잼있고 유익한 특강)

정관웅 (지은이)
종문화사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카드할인 10%
1,620원
14,5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아주 잼있고 유익한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8714170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1-04-08

책 소개

중앙대에서 강의했던 「콘텐츠와 미디어 쟁점」을 바탕으로 엮었다. 이 강좌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름 인기 강좌로 손꼽혔고, 총장으로부터 ‘우수 강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차

특강1 ‘말빨과 글빨’이 최고의 스펙이다 !!
1-1 대한민국 남자를 미치게 하는 건 ‘리액션’이다
1-2 ‘취직 vs 퇴직’ ... 어느 것이 더 쉬울까?
1-3 최고의 무기 – 말센스와 글솜씨
1-4 도발적 ‘자소서’의 성공 ... 펀치라인 (punch-line)의 위력
1-5 “말과 글 사이에는 허들이 있다”

특강2 바보야 ! 문제는 ‘콘텐츠’야 (It’s the contents, stupid!)
2-1 빅 데이터 시대와 시인의 눈
2-2 ‘얼굴 근육 80개 표정 8.000개‘ ...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
2-3 미스터 두들의 낙서... “누구나 15분만에 유명해 질 수 있다”
2-4 『그늘막』의 진화 ... 모방하라 그리고 진화하라
2-5 빅히트작의 비밀 ... 모방과 가공에서 출발하다
2-6 버스킹 개그맨의 ‘굿 아이디어!’ ... 확! 뒤집어보자

특강3 150만 부 베스트셀러의 비결! ... ‘관심 ∙ 관찰 ∙ 관점’
3-1 청춘 10년은 ‘1조5,000억 원’
3-2 보헤미안 한대수의 ‘청춘예찬’ - “젊음은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3-3 3개의 눈 – 독수리와 개미 그리고 물고기의 눈
3-4 대장금 작가의 ‘관심’ – 눈은 확대해야 보이고 귀는 기울여야 들린다.
3-5 테리보드의 ‘관찰’ – 10번 지켜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3-6 어느 칼럼리스트와 ‘관점’ - 임계치를 넘을 때 비로서 ‘나만의 언어’가 생긴다.

특강 4 2개의 생존 무기 ...... ‘지(知) 그리고 감성(感性)’
4-1 잔혹한 세상의 방정식 – 도태 ∙ 멸종에는 이유가 있다.
4-2 무명시절 ‘김구라’와 신문 - 보이지 않는 ‘셋’을 생각하라.
4-3 ’사슴의 눈망울’ - 감성 (感性)은 ‘최고의 유혹’
4-4 BTS의 성공 - ‘디지로그’(digilog)에서 나오다.
4-5 연어 ∙ 철새의 학습 – 직관력의 시효는 ‘29세’다.
4-6 어느 기타리스트의 ‘감정서랍’ - 꽉 차야 직관력이 솟구친다.

특강 5 ‘No잼’은 용서가 안된다.
5-1 나태주와 송혜교 – 감탄은 ‘훗날’ 자극은 ‘지금’
5-2 생일 케익과 콘텐츠 – 나홀로 ‘자뻑’이 아니다
5-3 “기분이 조크든요” - 25년 후 역주행
5-4 나영석표 차별성 – “재미만으로는 진보가 없다.”
5-5 뉴스도 예능처럼 – 흥미롭지 않으면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다.
5-6 황제가 용서 받지 못한 죄 – 구역질나는 ‘지루함’이었다.

특강6 『제대로』 그리고 『잘』
6-1 축의금은 얼마? – 나의 남모를 고민은 남들도 똑같이 고민한다
6-2 견공 팔자 ‘극과 극’ - 조합하고 가공해 보자
6-3 삽질은 남자만 하나? - 왜?를 『6번』 질문하라
6-4 쌍꺼풀 푸는 남자들 – 『몰라도 될 권리』도 있다
6-5 십자가 사건을 보는 두 시선 – 단신거리인가? 특집기획물인가?
6-6 부장님의 짜증 섞인 당부 – 『제대로』 취재해! 『잘』 만들어봐 !

특강7 글빨의 힘!
7-1 “중세 유럽은 칼로 싸우고 조선은 글로 싸웠다”
7-2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봐!” - 시대를 바꾼 사람에겐 『한 줄』이 있다
7-3 “그래서 한 마디로 결론이 뭐죠? ” - 간명이 생명이다
7-4 『할아버지에게 휴식을...』 - 3억의 기부를 불러오다
7-5 주목효과와 모금효과 – 단어 하나가 10배의 차이를 가져온다
7-6 『엄마가 싫어하는 옷』 - 날 것의 언어가 먹힌다
7-7 『앵두같은 네 입술』 『이불 밖은 위험해』 - 대체 불가의 표현을 찾아라

특강 8 이상의 『러브레터』가 실패한 이유
8-1 연애편지 Tip! - 『한 문장 / 한 주제』
8-2 괴테의 연애편지 – 관찰이 없으면 ‘유혹의 글’도 없다
8-3 이상의 러브레터 - ‘비장함과 절절함’이 실패를 부른다
8-4 ‘대학생의 연애편지’ 피드백 - 설득 ∙ 애원하지 말고 유혹하라.
8-5 서민의 『필살 무기』 - “글쓰기가 배우자의 미모를 좌우한다”
8-6 영화 「P.S. I love you」 - P.S 하나가 마음을 훔친다.

특강 9 대문장가도 “7번의 수정”을 한다
9-1 이치로 선수의 『인생힌트』 – 7번 실패가 누적돼야 3번의 성공도 있다
9-2 버나드 쇼와 김훈 - 7번 수정하고 『조사』 하나에 밤을 지샌다
9-3 딱 한 번만 더 수정하면 완전히 달라진다 (Practice makes perfect)
9-4 기자의 ‘전지적 작가 시점’ – 다른 표현은 없나요?
9-5 이영자의 푸드텔링 – ‘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
9-6 오페라와 주세페 베르디 – “내 최고의 작품은 다음 작품이다”

특강10 ‘볼 것이냐 말 것이냐’ 결정은 ‘단 2초’
10-1 「키스 먼저 할까요?」 “제목 7글자 보고 결정했어요.”
10-2 「GHOST」 VS 「사랑과 영혼」 - ‘첫’의 실패는 장사 ‘끝’
10-3 「기막힌 몰락」(stunning fall) - 1줄의 헤드라인이 100마디 글보다 강렬하다.
10-4 “무거운 건 가볍게 ... 가벼운 건 무겁게” – 세련된 것이 옳은 것보다 강력하다.
10-5 ‘같은 사건 ... 다른 제목’ - 어느 뉴스에 눈길이 가나요?
10-6 『여왕과 전설의 대결』 - 포인트가 ‘주목의 차이’를 만든다.
10-7 “첫은 유혹” – 첫 문장(리드)의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특강11 인간은 질문하다 사라진다
11-1 「킬러Q」 - 뻔한 질문하면 뻔한 답이 나온다.
11-2 ’심은하 인터뷰’ - 도발적 질문이 없다면 인상적 답변도 없다.
11-3 “워딩 저널리즘” - 인터뷰는 뉴스를 발견하는(discovering) 도구다.
11-4 ‘남의 이야기 VS 나의 이야기’ – 인터뷰가 ‘차이’를 만든다.
11-5 예기치 못한 ‘최형우의 애국가’ - 꼭 필요한 인물은 기필코 섭외하라.
11-6 “자식은 바람 ... 바람일 뿐이야“ - 기자는 잊혀도 인터뷰는 남는다.

특강12 ‘스토리’가 단순 사건을 빅뉴스로 만든다
12-1 개그맨과 사기꾼 - “인간은 이야기가 없으면 괴로워하는 짐승이다.”
12-2 「여수 밤바다」와 ‘산수유’ - “이야기가 있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12-3 명품사과와 커플사과 – 스토리를 입혔더니 6배의 판매 차이가 났다
12-4 『크림빵』이 쏘아올린 작은 공 – 단신 기사가 사회적 사건이 되다.
12-5 1줄의 사연 – 이야기의 발견은 ‘뉴스의 확장’이다.
12-6 로봇이 흉내 못내는 기사 – 답은 ... 문학과 저널리즘 경계에 있다.
12-7 기자 출신 ‘영미 문학의 거봉들!’ - 짧은 기사를 소설처럼 풀어나가다.

특강13 ‘메시지’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13-1 ‘세 가지를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과 같다’
13-2 『헉!! 헐∼∼』 - 단 숨에 상황을 정리한다.
13-3 So what? - 욕심은 군더더기를 만든다.
13-4 백남준과 『고급사기』 – 99%의 재미와 1%의 메시지
13-5 메시지 『포장술』 - 가벼운 뉴스를 ‘생각하는 뉴스’로 만든다.
13-6 전쟁 와중에 『춤바람』 - 이면의 세계도 있다.
13-7 『화려한 샹젤리제와 가난한 여인』 - 메시지는 발굴이 아니라 발견이다.

특강 14 “나는 전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14-1 사랑의 이해? - “심장이 식었을 때 가능하다”
14-2 거품론을 보는 2개의 시선 – ‘부정과 긍정’은 붙어다닌다.
14-3 ‘무임승차’ 세대갈등 – 각자 옳은 의견의 충돌!!
14-4 ‘김광석의 죽음’과 가정 - “사실 (fact)을 장악하라.”
14-5 구경한 시민이 죄인? - 진실은 훨씬 복합적이고 중층적이다.
14-6 “대충 살자” vs “노∼∼력하자” – 정작 대충살고 싶을 때 대충 살 수가 없더라.
14-7 마지막 수업 - 창공을 바라보라!!!

저자소개

정관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래전, 어쩌다 MBC기자로 입사했다. 스포츠와 편집부 문화부 경제부 시사매거진 2580 그리고 특집팀 기자를 거쳤다. 2580 부장과 보도제작국 국장 그리고 파리특파원을 역임했다. 논설위원을 마지막으로 30년의 기자생활을 마쳤다. 수백 편의 뉴스 리포트와 40여 개의 시사제작물 그리고 5편의 다큐멘터리를 남겼다. 이화여대, 충남대, 중앙대에서 초빙교수를 지냈다. 이제, 얼떨결에 책을 세상에 내놓다.
펼치기

책속에서

‘NO잼은 용서가 안된다’라는 제목부터 빵 터졌어요. ㅋㅋ 보통 특강을 모아놓은 책이라면 지루하기 마련인데, 예시도 너무 재밌고 교수님 특유의 위트가 느껴져서 정말 훅 읽어 내려갔어요. 학생으로서도, 방송 현업자로서도 배울 점이 많은 특강인 거 같습니다. 함가형(중앙대 독어과 졸)


가장 좋은 점은 흔치 않는 필체였어요. 선배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언론고시 준비생들에게 아주 유익하고 현실적인 내용이 풍부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정민(중앙대졸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제로 말하듯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된 점이 이 책의 장점 아닌가 생각해요. 챕터의 콘텐츠들도 알차고 의미 깊구요. 마지막 챕터 ‘나는 전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는 늘 고민하고 생각하던 부분이라 특히 인상에 남습니다.
김서영(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