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길 안내를 따라 숨겨진 감정 찾기)

최태림 (지은이), 시미씨 (그림)
엠앤키즈(M&Kids)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길 안내를 따라 숨겨진 감정 찾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87153269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9-03-28

책 소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로 들여다보고 상황에 따라 제대로 끄집어낼 수 있도록, 균형 있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에피소드로 엮어 각각의 감정을 풀이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나오는 친구들 + 이렇게 읽어요


가엾다
감동하다
걱정하다
겁먹다
고맙다
공감하다
괜찮다
괴롭다
궁금하다
귀찮다
그립다
기쁘다
기죽다
긴장하다


낯설다
노엽다
놀라다


담담하다
답답하다
당황하다
두렵다
들뜨다
따분하다
떨다


만족하다
못마땅하다
무섭다
미안하다
밉다


반갑다
벅차다
부끄럽다
부담스럽다
부럽다
불만스럽다
불쌍하다
불안하다
뿌듯하다


사랑하다
서럽다
서운하다
설레다
섭섭하다
속상하다
슬프다
신나다
실망하다
싫다
쑥스럽다


아쉽다
안심하다
안타깝다
약 오르다
어이없다
억울하다
외롭다
우울하다
원망스럽다


자랑스럽다
자만하다
자신 있다
절망하다
조급하다
조마조마하다
좋다
주눅 들다
즐겁다
지겹다
지루하다
질투하다
짜증 나다
찡하다


차분하다
창피하다
초조하다
침착하다


태연하다
통쾌하다


편안하다
평온하다


행복하다
허무하다
허전하다
화나다
후련하다
후회하다
흐뭇하다
흥겹다
흥분하다
희망차다

저자소개

최태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고, 2019년 현재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201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나 선생님 맞아?》, 《김만중이 들려주는 구운몽》, 《허균이 들려주는 홍길동전》, 《허약한 막내》, 《얼룩말 바바》, 《그래도 가족》 등이 있어요.
펼치기
시미씨 (그림)    정보 더보기
어쩌다 시작된 만화 그리기가 어느덧 하루를 채우는 일이 되었습니다. 망원동 작은 집에서 반려인 진, 반려견 단이, 조용한 도마뱀 도마와 함께 시시하고 다정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포근한 빛이 가득한 해가 뜨고 지는 무렵의 시간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그림일기를 그립니다. 소심하고 잔망스러운 일상을 담은 『소시민』으로 처음 만화를 그렸고, 지금은 '시시미미한 하루'를 기록하는 <곰팡남녀>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첫 만화책으로 『곰팡남녀_연애편』이 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림기도 합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 『돈 잘노는 법』 『맛난이 채소』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등이 있습니다. @sosim_in_toon
펼치기

책속에서



여러분의 마음속 여러 가지 감정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예쁜 마음도 있을 거고, 가끔은 미운 마음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에게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왜 생겨나는지 알아야 해요.
그러면 예쁜 마음들은 하나씩 더 모을 수 있고,
미운 감정들은 하나씩 덜어 낼 수 있거든요.
여러분의 감정 지도가 여러분을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데려다주길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감동하다
서연이는 민준이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
새 지우개를 민준이가 말도 없이 썼거든요.
“나도 한 번도 안 쓴 거란 말이야!”
서연이는 소리를 지르며 엉엉 울었어요.
다음 날, 민준이는 서연이의 책상 위에
새 지우개와 쪽지를 올려놓았어요.
‘서연아,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게. 용서해 줘.’

→ 민준이의 사과를 받은 서연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