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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공부

아들 공부

(노력할수록 상처받는 엄마를 위한)

메그 미커 (지은이), 장원철 (옮긴이)
스몰빅에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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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공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들 공부 (노력할수록 상처받는 엄마를 위한)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87165484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9-04-01

책 소개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또, 네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이자 미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실용적인 조언과 격려를 통해 아들과의 오해와 갈등을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 엄마는 한 번도 남자로 살아보지 않았다

1장. 아들의 첫사랑은 엄마다

사랑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 / 사랑에는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 / 나이에 맞게 달라야 하는 애정 표현 / 놓아주는 것을 두려워 말자 /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건 엄마다 / 아들은 결국 엄마에게 돌아온다

2장. 아들에게는 감성 사전이 필요하다
아들도 딸만큼 예민하다 / 감정 표현도 가르침이 필요하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응원 / 감성 교육은 시작이 반이다 / 행동과 감정을 분리하지 못하는 아들 / 듣는 것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 아들은 입으로만 말하지 않는다 / 속마음을 듣고 싶다면 기다려야 한다 / 엄마가 강해야 아들도 강하다 /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아들이 건강하다 / 올바른 감정 표현법을 가르치자

3장. 아들과의 전쟁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아이를 위해선 때론 엄격함도 필요하다 / 엄마와의 갈등을 유발하는 아들의 독립심 / 갈등을 끝내는 건 엄마의 배려다/아들은 독립하기 위해 엄마가 필요하다 / 엄마의 이런 행동이 아들을 자극한다 / 아들과의 갈등을 풀어가는 법 / 엄마는 항상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4장. 아들에게 엄마는 고향이다
아들의 뿌리는 엄마다 / 아들에겐 삶의 의미가 필요하다 / 엄마는 아들이 자라나는 토양이다 / 아들의 첫 선생님은 엄마다 / 엄마,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고향 / 희망이 필요한 이유를 가르쳐야 한다 /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 / 아들에겐 삶의 목적이 필요하다

5장. 삶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게 한다
아들은 자기 인생을 위해 엄마에게서 멀어진다 / 애정 표현이 잘못되면 갈등이 생긴다 / 스스로 하게 하는 방법 / 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 / 아들의 삶은 전쟁터와 같다

6장. 엄마는 아들과 아빠의 연결고리다
아빠도 아들처럼 표현력이 부족하다 / 아들은 아빠의 축복을 원한다 / 아들에게 아빠가 꼭 필요한 이유 / 아빠도 한때는 아들이었다 / 엄마, 아들과 아빠를 잇는 다리

7장. 아들의 성교육, 어렵지 않다
아들의 성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 성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가르치자 / 부모와의 유대감이 성적 충동을 억제한다 / 성교육, 겁먹지 않아도 된다 / 일찍 시작하고 항상 준비한다 / 긍정적이고 자율적인 성교육 / 성교육은 단순하고 가볍게

8장. 지혜로움과 책임감을 가르쳐야 한다
지혜와 책임감은 강력한 한 쌍이다 / 엄마의 직감은 무엇이 옳은지 이미 알고 있다 / 아들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엄마다 / 옳다고 믿는다면 그대로 행동하자 / 아들은 엄마의 책임감을 보고 배운다 / 규칙 준수는 책임감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다 / 질문은 아들을 현명하게 키운다 / 실수도 책임감을 키우는 방법이다 / 무엇이 강한 것인지 가르쳐야 한다

9장. 절대자로부터 도움을 받자
아이는 엄마를 통해 신을 이해한다 / 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자 / 신앙에 대한 조언도 엄마가 적임자다 / 종교에 대한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 엄마의 사랑은 신을 닮았다

10장. 떠나보내야 다시 돌아온다
양육은 떠나보내기의 연속이다 / 엄마는 아들을 소유할 수 없다 / 떠나보낸다는 것의 의미 / 신체의 성숙보다 마음의 성숙이 중요하다 / 아들의 정서에 과도하게 개입하지 말자 / 떠나보낼 때도 안전장치는 필요하다 / 작별은 또 다른 귀향이다

저자소개

메그 미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명한 소아청소년과 의사이자 미국 의학협회 국가자문위원이며, 지난 30년간 아이와 그 부모들의 문제를 상담하고 치유하고 있다. 미커 박사는 자녀교육에 관한 이슈를 다루는 유명 강사이며,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의 전문가 패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바르게 성장하기를 염원하며 의학지 및 자녀교육 관련 잡지에 꾸준히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 자신이 네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라는 사실이다. 그녀는 이러한 자녀교육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아빠 강한 딸》, 《엄마의 자존감》, 《아들, 남자로 키우기》 등 다수의 자녀교육서를 출간하여 언론의 극찬과 함께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지지와 성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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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의 책을 출간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데일리 필로소피』 『무엇이 관계를 조종하는가』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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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엄마는 아들이 전 생애에 걸쳐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미리 마음에 새기는 조각가이다. 생애 전반기에 아들은 엄마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엄마를 신뢰하면 인간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이런 아이일수록 훗날 건강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다.


남자와 여자는 다른 렌즈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 때문에 종종 엄마와 아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아들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아들은 그와 같은 것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로 인해 상처받은 엄마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물러서는 경우가 많다. 아들과 엄마 사이에, 엄마만 느끼는 거리감을 그대로 둔채 말이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두자. 엄마의 사랑 없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그런 재능을 타고난 아들은 없다.


아들을 성장시키고 떠나보내는 것이 엄마의 의무임을 깨달아야 한다. 성숙해짐에 따라 감정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엄마와 멀어지는 것은 정상이다. 이 변화를 포용해야 새로운 차원의 유대감이 열린다. 아들의 새로운 인간관계, 낭만적인 사랑은 엄마와의 분리에서 비롯된다. 역설적이지만 분리되어야 아들은 다시 엄마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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