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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87400110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17-03-1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공부 역전을 위한 준비 과정
1. 요즘 아이들에 관한 솔직한 보고서
2.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3. 혹시 우리 아이가 성적 들러리는 아닐까?
4. 우리 아이의 학습 환경 점검하기
Chapter 2. 공부 의지를 향상시키는 비법
1. 아이의 학습 의욕을 죽이는 지름길
2. 아이의 공부 스타일을 아시나요?
3. 우리 아이는 꿈을 가지고 있을까?
4. 아이를 공부에 미치게 하는 방법
5. 공부 역전에 성공한 아이들의 비밀
Chapter 3. 자녀와의 갈등을 피하는 방법
1. 사춘기의 특성을 ‘이해’해야 ‘오해’하지 않는다
2. 자녀의 성적을 좌우하는 부모의 자세
3. 모두가 불행해지는 확실한 방법
4. 자녀와의 갈등을 50% 줄이는 방법
5. 아이 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날 때 대처법
Chapter 4. 성적이 오르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
1. 암기를 잘하는 방법
2. 실전에 약한 아이를 위한 조언
3.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검증된 학습 전략
4.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Chapter 5. 대한민국 사교육 사용설명서
1. 대한민국에서 영어 마스터하기
2. 아이의 유형에 따른 사교육 활용 방법
3.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
4. 무기력한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
5. 우리 아이 고급 두뇌로 만들기
특별 부록 2018-2020 입시·교육 트렌드 분석
저자소개
책속에서
설문을 종합해 보면, 초등학교 때 아이들은 부모님의 생각에 따라서 움직인다. 시키는 대로 공부를 하지만 당장 중학교만 올라가도 아이들은 부모님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대학 가서 돈을 잘 벌기 위해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이들이 경험하거나 스스로 생각해낸 것일까? 아니면 어른들과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주입한 것일까? 더 중요한 질문은 과연 이런 주입된 생각이 아이들이 공부하고 균형 잡힌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이다.
만약 이런 생각이 아이들의 학업과 성장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어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점을 바로 인식하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_‘요즘 아이들에 관한 솔직한 보고서’ 중에서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많은 학부모들이 궁금해한다. 그런데 이를 확인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에게 물어봐도 선생님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듣기 어렵다. 이럴 때 아이의 책상과 가방 속을 한번 확인해 보자. 의외로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상과 가방은 그 주인의 학업 상태를 가감 없이 일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흥분해서 잔소리를 퍼붓는 것은 금물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지 아이를 혼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아이를 혼낸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아이는 엄마가 갑자기 왜 화를 내는지도 모른 채 놀란 토끼 눈을 하고 핑계대기 바쁠 것이다. 그리고 며칠만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니 보다 더 근본적으로 아이의 습관을 고쳐주어야 한다. 아이의 습관은 절대 말 한마디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일관되게 말해야 잔소리가 아닌 규칙이 된다.
_‘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중에서
본인에게 더 적절한 공부 방법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는 본인이 찾아가는 것이지 남이 알려줄 수 없다. 칸막이 책상이 좋은지 탁 트인 책상이 좋은지, 환한 곳이 좋은지 약간 어두운 곳이 좋은지, 아침에 공부가 잘되는지 저녁에 공부가 잘되는지, 여러 과목을 자주 바꾸어 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한 과목을 오래 하는 게 좋은지, 문제집을 풀고 내용을 정리하는 게 좋은지,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집을 푸는 게 좋은지, 책은 최대한 깨끗하게 쓰고 노트에 필기하는 게 좋은지, 책에다 필기를 꽉꽉 채우는 것이 좋은지, 학교에서 공부가 잘되는지, 학원에서 잘되는지, 독서실에서 잘되는지, 집에서 잘되는지 남이 알려줄 수 없는 것이다.
학생이 아직 공부하는 법을 잘 모를 때는 어른이 올바른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나쁜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개인마다 특성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방법을 모두에게 강요하면 반드시 그 방법에 맞지 않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학생이 선호하는 방법을 수정·보완해 가면서 발전시키는 것이 더 학습 효율이 좋다. 물론 강제로 잠시 바꿀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없으면 다시 본인의 스타일로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장점과 특성을 살리는 방법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자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스스로 찾아갈 것이다.
_‘아이의 공부 스타일을 아시나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