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

(공원이 도시를 구할 수 있을까)

온수진 (지은이)
한숲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 (공원이 도시를 구할 수 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도시/환경공학 > 도시계획/설계
· ISBN : 979118751119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0-04-20

책 소개

현재 공원은 도시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앞으로 공원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저자는 공원이 환경에, 도시에, 아이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문화와 경제에, 심지어 민주주의에, 그리고 공원 자신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계속해서 질문하고 끊임없이 탐구한다.

목차

책을 펴내며

환경을 살리는 공원
미세먼지를 막자
동물을 배려하자
물을 담자
생물과 함께 살자
숲을 가꾸자

도시를 살리는 공원
공원을 나누자
입체로 쓰자
울타리를 걷자
용산공원에 참여하자
도시재생에 나서자

녹색을 살리는 공원
정원을 넣자
텃밭을 품자
4D 녹지로 채우자
가로수를 더 심자
나무를 베자

문화를 살리는 공원
예술을 즐기자
체육을 섞자
마켓을 허하자
놀이를 살리자
무덤을 파자

민주주의를 살리는 공원
제도를 바꾸자
민간이 운영하자
마을을 지키자
일자리를 만들자
의자를 놓자

공원을 살리는 공원
브랜드를 디자인하자
돈을 벌자
스마트를 깔자
에너지를 자립하자
유니폼을 입자

책을 덮으며

저자소개

온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관악산 호압사 자락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고, 낙산, 남산, 북악산, 인왕산 자락을 옮겨 다녔다. 코로나19 팬데믹쯤 응봉 자락 가회동에 깊이 자리 잡았다. 배봉산에서 원예학과 생태학을 공부했으며, 1999년 서울시에 입사해 푸른도시국 공원과, 조경과, 자연생태과, 공원녹지정책과에서 정책을 즐기고, 월드컵공원, 선유도공원, 남산공원, 관악산, 노들섬과 서울로 7017에서 현장을 누볐다. 2020년에 『2050년 공원을 상상하다』(한숲)을 썼고, 회색빛 도시의 틈에서 초록빛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착, 모든 도시 문제에 공원을 대입하는 ‘공원주의자’가 됐다. 이후 양천구에서 3년 반 동안 공원녹지과장으로 근무하며, 매일 관내에서만 1만 보 이상을 걷고 현장을 발로 판단하는 법을 익혔다. 양천구에서의 주요 작업으로 오목공원을 비롯한 목동중심축 5대공원 리노베이션, 에코스페이스 연의 등이 있다. 당시의 고민을 기록한 글을 1년 반 동안 매주 『국민일보』에 실었고, 그 칼럼을 모아 2023년 12월 두 번째 책 『공원주의자』(한숲)를 발간했다. 현재 서울시 정원도시국 조경과장으로 재직하며, 푸르름을 재료로 한 유쾌한 도시의 전복을 꿈꾼다.
펼치기

책속에서

청계천 상류 구간도 보행전용 거리나 일방통행으로 바꾸고 지하에 갇힌 물길을 꺼내야 한다. 보도가 넓거나 도로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걷는 길 옆으로 나란히 시냇물을 만들자. 이 물들은 도시를 식히고, 아이가 뛰어놀고, 쉴 만한 물가를 만들고, 지하수위를 높이고, 도시가 더운 여름을 헤쳐나갈 힘을 줄 것이다.


이용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예를 들어 성수대교 북단 고산자로가 면한 서울숲 일부 구역은 청년, 신혼부부, 가난한 노인을 위한 임대주택에 자리를 내줄 수도 있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장애인, 난민, 사회 혁신 그룹에게도 나누어야 한다. 무엇을 오롯이 지킬 것인가라는 측면보다, 무엇을 담아야 할 것인지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공원 외곽에 위치한 관리사무소를 공원 영역에서 제외해 주변 지역에 어울리는 중·고층 빌딩으로 바꾼다고 생각해보자. 이곳은 여전히 관리사무소이기도 하겠지만, 따뜻한 복지 공간, 사회적 혁신 공간, 청년의 창업 공간으로도 일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