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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도시/환경공학 > 도시계획/설계
· ISBN : 979118751119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0-04-20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환경을 살리는 공원
미세먼지를 막자
동물을 배려하자
물을 담자
생물과 함께 살자
숲을 가꾸자
도시를 살리는 공원
공원을 나누자
입체로 쓰자
울타리를 걷자
용산공원에 참여하자
도시재생에 나서자
녹색을 살리는 공원
정원을 넣자
텃밭을 품자
4D 녹지로 채우자
가로수를 더 심자
나무를 베자
문화를 살리는 공원
예술을 즐기자
체육을 섞자
마켓을 허하자
놀이를 살리자
무덤을 파자
민주주의를 살리는 공원
제도를 바꾸자
민간이 운영하자
마을을 지키자
일자리를 만들자
의자를 놓자
공원을 살리는 공원
브랜드를 디자인하자
돈을 벌자
스마트를 깔자
에너지를 자립하자
유니폼을 입자
책을 덮으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청계천 상류 구간도 보행전용 거리나 일방통행으로 바꾸고 지하에 갇힌 물길을 꺼내야 한다. 보도가 넓거나 도로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걷는 길 옆으로 나란히 시냇물을 만들자. 이 물들은 도시를 식히고, 아이가 뛰어놀고, 쉴 만한 물가를 만들고, 지하수위를 높이고, 도시가 더운 여름을 헤쳐나갈 힘을 줄 것이다.
이용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 예를 들어 성수대교 북단 고산자로가 면한 서울숲 일부 구역은 청년, 신혼부부, 가난한 노인을 위한 임대주택에 자리를 내줄 수도 있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장애인, 난민, 사회 혁신 그룹에게도 나누어야 한다. 무엇을 오롯이 지킬 것인가라는 측면보다, 무엇을 담아야 할 것인지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공원 외곽에 위치한 관리사무소를 공원 영역에서 제외해 주변 지역에 어울리는 중·고층 빌딩으로 바꾼다고 생각해보자. 이곳은 여전히 관리사무소이기도 하겠지만, 따뜻한 복지 공간, 사회적 혁신 공간, 청년의 창업 공간으로도 일부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