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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유고 1

설봉유고 1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강백년 (지은이), 김문갑, 이규춘 (옮긴이)
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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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유고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설봉유고 1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고전문학론
· ISBN : 9791187638612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0-12-30

책 소개

강백년은 17세기의 인물이다. 그의 문집 《설봉유고》에 대해서는 이전의 해제 내용이 상세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강백년의 문학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높아져 그의 삶과 시세계가 연구되고, 청백리로서의 삶도 조명되었다. 강백년 개인을 넘어 가문의 학문 정신과 가깝게 교유했던 인물들의 작품세계도 자세하게 다루어졌다.

목차

일러두기

해제 청렴(淸廉)한 지조와 화국(華國)의 문장|정만호

설봉유고 제1권
시詩
한계록閑溪錄
두보의 시에 차운하여 한가로운 중에 즉흥적으로 읊다
次老杜韻 詠閑中卽事
교외에 나가 出郊
즉흥적으로 짓다 卽事
아픈 이 病齒
초노를 기다리며 待樵奴
칠석 七夕
톱 鉅子
감을 읊다 詠柿
태인으로 부임하는 김형숙을 전송하다 送金亨叔之任泰仁
가을비 秋雨
우연히 짓다 偶吟
눈병이 나다 病眼
한양의 친구에게 부치다 寄洛中友人
흥을 풀다 遣興
무제 無題
밤에 읊다 夜吟
산 집에서 山家
한식에 寒食
눈을 읊다. 두보의 시에 차운하다 詠雪 次老杜韻
타향살이 客居
부슬비 小雨
김운룡 만사 挽金雲龍
회포를 읊으며 겸하여 장령 당형을 생각하다 詠懷兼憶掌令堂兄
매화와 대나무 梅竹
교외에 나가다 出郊
비 온 뒤 우연히 짓다 雨後偶吟
우연히 짓다 偶吟
오랜 가뭄 久旱
이백과 두보의 시를 읽다 讀李杜
오곡 이진철 형을 전송하다 送午谷李兄 震哲
우연히 짓다 偶吟
박덕일 길응 의 운에 맞춰 짓다 次朴德一 吉應 韻
월당의 젊은이들을 추억하다 憶月堂諸妙
즉흥적으로 읊다 卽事
가을 소회 秋懷
감회를 읊다 詠懷
김 음죽 현감의 부고를 듣다 聞金陰竹凶問
서울에서 쓴 편지를 보다. 당시 당형이 서울에 있었다
見洛中書 時堂兄在洛
연기 현감 이홍발 만사 李燕岐 弘發 挽
매화 梅
황 아우를 전송하다 送黃弟
황도원 형제에게 부치다 寄黃度遠兄弟
약초를 빌려간 사람이 소고기를 보내왔기에 웃으며 돌려보내다
有人借藥草 來餽牛肉 笑而還之
눈을 읊다 詠雪
아사의 〈유산〉 운에 맞춰 짓다 次亞使遊山韻
한강 정자에서 앞의 운을 쓰다 漢亭 用前韻
한양의 벗과 헤어지며 남겨주다 留別洛下友人
또 선대격으로 짓다 又扇對格
산을 유람하다 遊山
밤에 읊다 夜吟
명월당에서 아이들이 낙엽을 쓸어 온돌을 데우다
明月堂 兒輩掃落葉煖堗
긴 여름에 병들어 읊다 長夏病吟
주동에서 노닐다 遊酒洞
우연히 쓰다 偶題
이형이 주성에 산소를 정했다고 들었다 聞李兄卜山酒城
아사 이회가 멀리 찾아오다 亞使李晦遠來過
지관 우희창에게 주다 贈地師禹希昌
잠자리를 읊다 詠蜓蜻
외물 外物
밤에 읊다 夜吟
홀로 읊다 獨吟
시골 노인이 포도를 주다 野老贈葡萄
가을 풍경. 또 앞의 운을 쓰다 秋景 又用前韻
영남의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다 見嶺南金姓人
앞의 운을 써서 종형을 추억하다. 종형이 마침 은진에 유배 중이다
用前韻憶從兄 從兄時謫恩津
생질 조이후 형제에게 보이다 示趙姪爾後兄弟
태풍 大風
서쪽 이웃 아이가 은행에 중독되어 죽었고 또 과거 시험 보러가는 유생이
풀숲에서 잠자는데 뱀이 입속으로 들어갔다는 말을 들었다
聞西隣兒中銀杏毒而死 且赴擧儒生宿於草間 蛇入口中
칠월 보름에 七月之望
우연히 읊다. 앞의 운을 사용하다 偶吟 用前韻
붉은 대추 丹棗
담배 南草
우연히 짓다. 앞의 운을 쓰다 偶題 用前韻
김세공을 대신하여 종을 기다리다 代金世恭待奚奴
온양 가는 길에서 溫陽道中
오중에서 吳中
가난 貧居
생질 이성익을 전송하다 送李姪聖翼
서정군을 애도하다 哀西征軍

설봉유고 제2권
시詩
환성록歡城錄
갱가정에서 느낀 대로 읊다 更佳亭卽事
그윽한 거처 幽居
우연히 읊다 偶吟
알성시가 있다고 듣다 聞有謁聖
동짓날 팥죽 至日豆粥
천안 가는 길에 天安途中
그윽한 거처 幽居
불을 내다 失火
교외에 나가다 出郊
독사 毒蛇
대나무와 국화를 읊다 詠竹與菊
취적대에서 노닐다 遊吹笛臺
승려 각행에게 주다 贈僧人覺行
진사 이영길 만사 李進士 永吉 挽
흥을 풀다 遣興
어떤 사람이 꿩을 보내다 有人寄錦雉
삼산 이형의 운에 맞춰 짓다 次三山李兄韻
시골 사람들이 들 제사를 지내다 村人有野祭
새벽에 읊다 曉吟
참봉 정현해에게 부치다 寄鄭參奉 懸解
잠시 나가다 小出
우천으로 돌아가는 황즉아를 전송하다 送黃卽我還牛川
김천으로 부임하는 황종지를 전송하다 送黃宗之赴金泉
회포를 풀다 遣懷
임신년 늦가을에 거산을 지나며 느낌이 있어서
壬申九秋 過巨山有感
작은 술자리 小酌
들에 나가다 出野
황 아우 즉아 후석 를 추억하다 憶黃弟卽我 後石
두보의 운에 맞춰 짓다 次老杜韻
교외로 나가다 出郊
서울에서 호서로 돌아오다 自京還湖甸
허 진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許進士
우연히 읊다 偶吟
갈원에 도착하여 앞의 운을 사용하다 到葛院用前韻
눈을 읊다 詠雪
담배 南草
이동언 형과 이별하며 別李兄 東彥
조상우 형의 운에 맞춰 짓다 次趙兄 相禹 韻
눈을 노래하다 詠雪
우연히 짓다 偶題
생질 이성익과 작별하며 남겨두다 留別李姪聖翼
마천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馬川卽事
홍씨 아들 만사 挽洪氏子
한거 閑居
문천 군수 곽천구의 운에 맞춰 짓다 次郭文川 天衢 韻
유징보의 운에 맞춰 짓다 次柳澄甫韻
밤에 읊다 夜吟
달 月
거산으로 돌아가는 황진지를 전송하다 送黃珍之還巨山
낚시하다 釣魚
오중으로 돌아가며 還吳中
조 형의 〈산에서 노닐다〉 운에 맞춰 짓다 次趙兄遊山韻
또 조 형이 산을 찾았을 때 이 형을 기다리는 뜻을 써서 이를 차운하다
又用趙兄尋山時待李兄之意以次之
삼산 가는 길 三山途中
들을 바라보다 望野
붉은 단풍 紅葉
삼산으로 옮겨 살고 싶다 欲移居三山
경성으로 부임하는 판관 유경창을 전송하다
送柳判官 慶昌 之任鏡城
유징보 심 의 운에 맞춰 짓다 次柳澄甫 淰 韻
교외에 나가다 出郊
김상 만사 金生 瑺 挽
유징보의 운에 맞춰 짓다 次柳澄甫韻
회포를 읊어 유징보에게 부치다 詠懷寄柳澄甫
우연히 읊다 偶吟
조 형 및 이 형과 헤어지며 운에 맞춰 짓다 次韻別趙兄及李兄
차운하다 次韻
천안 가는 길에 天安道中
성대한 알성시를 보다 覩謁聖盛禮
대나무와 국화에게 묻다 問竹與菊
또 앞의 운을 사용하다 又用前韻
여일 유도삼의 운에 맞춰 지어 황도원에게 주다
次柳汝一 道三 韻 贈黃度遠
흥해 군수로 부임하는 최덕회 계훈 를 전송하다
送崔德會 繼勳 之任興海
전창도위 유정량의 운에 맞춰 짓다 次全昌柳都尉 廷亮 韻
서산 군수로 부임하는 송중립 시길 을 전송하다
送宋中立 時吉 之任瑞山
오생의 집 국화를 읊다 詠吳生家菊花
대전 춘첩 大殿春帖
동전 춘첩 東殿春帖
황공주로를 지나며 감회를 읊다 기사년 봄⃝월과
過黃公酒壚有感 己巳春⃝月課
등화를 읊다 기사년 봄⃝월과 詠燈花 己巳春⃝月課
토원에서 눈을 읊다 기사년 봄⃝월과 兔園賦雪 己巳春⃝月課
월문선곡조 기사년 봄⃝월과 月聞仙曲調 己巳春⃝月課
이제야 악양루에 오르다 기사년 여름 ⃝월과 장원
今上岳陽樓 己巳夏⃝月課魁
남간에 쓴 시 기사년 여름⃝월과 장원 南澗題詩 己巳夏⃝月課魁
절강의 조수 기사년 여름⃝월과 장원 浙江潮 己巳夏⃝月課魁
허 정양의 교룡을 벤 검을 읊다 詠許旌陽斬蛟劍
송옥의 〈비추부〉 기사년 겨울⃝월과 장원
宋玉悲秋 己巳冬⃝月課魁
반희의 비단 부채 班姬紈扇
장한의 순챗국과 농어회 기사년 겨울⃝월과 장원
張翰蒪鱸 己巳冬⃝月課魁

설봉유고 제3권
시詩
해서록海西錄
고양에 도착하여 최덕회 계훈 의 시에 차운하다
到高陽 次崔德會 繼勳 韻
이별하며 이제숙 항 의 시에 차운하다 臨分次李濟叔 杭
송도에 이르러 다시 앞의 운자를 써서 짓다 到松都 又用前韻
동선역에서 洞仙驛
우연히 읊다 偶吟
우의정과 순찰사를 마중하려고 역참으로 향하다
以延候右台及巡使 將向站上
우연히 읊다 偶吟
괴로운 노래 苦哉行
역원의 벽에 시 한 편이 있었는데……그러므로 느낌이 있어 짓는다
驛壁上有一詩篇……故感而有作
서울의 친구에게 부치다 寄洛下親友
고향을 꿈꾸다 夢家山
우연히 읊다 偶吟
나그네의 노래 遊子吟
시름을 달래다 釋悶
가을 秋
오중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吳中
산사 酸査
집 생각 憶家
차운하다 次韻
보산역정에서 징보와 헤어지다 寶山驛亭 別澄甫
꿈에서 장령 당형을 보다 夢見掌令堂兄
새벽에 보산촌을 떠나 해주로 향해 가다 曉發寶山村 向海州
수양산성에 들르다 過首陽山城
구월성에 들르다 過九月城
난리 후에 닭 우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였으므로 느낌이 있어 짓다
亂後絶未聞鷄聲 感而有作
중양절 九日
9월에 눈이 내리다 九月雪
오주록吳州錄
우연히 읊다 偶吟
밤에 읊다 夜吟
차운하다 次
회포를 읊다 詠懷
박 경주의 시에 차운하다 次朴慶州韻
우연히 읊다 偶吟
매미 蟬
밤에 읊다 夜吟
과거 보러 가는 김위로를 전송하다 送金生 渭老 赴擧
삼산 이형에게 부치다 簡三山李兄
입으로 부르다 口號
앞의 운자를 써서 매미를 읊다 次前韻詠蟬
우연히 읊다 偶吟
정고옥의 시를 차운하다 次鄭古玉韻
장차 이장하려고 하면서 이형에게 차운하여 주다
將營改厝 贈李兄次韻
임 자를 얻다 得霖字
들에서 술을 마시다 野酌
생질 이성익을 전송하다 送李姪聖翼
거산에서 이별하며 巨山留別
각 산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覺山人韻

설봉유고 제4권
시詩
관동록關東錄
영월 가는 길에 寧越途中
주천현 청허루 시에 차운하다 次酒泉縣淸虛樓韻
금강정에서 錦江亭
강릉의 임계역에서 묵다 宿江陵臨溪驛
백봉령에서 白鳳嶺
밤에 읊다 夜吟
죽서루에서 적선에게 주다 竹西樓贈謫仙
임해정 시를 차운하다 次臨海亭韻
죽서루에서 적선과 도선에게 주다 竹西樓贈謫仙道仙
강릉으로 가는 길에 江陵道上
청간정 시를 차운하다 次淸澗亭韻
한송정에서 寒松亭
사선정 시를 차운하다 次四仙亭韻
삼일포에서 三日浦
차운하여 통천 군수 이대순 일지에게 주다
次贈通川倅李 大純 一之
또 앞의 시를 차운하다 又次前韻
금강촌에서 묵다 宿金剛村
횡성으로 가는 길에 橫城道中
영원성에서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鴒原城次巡使韻
음성으로 가는 길에 陰城道中
사또의 시를 차운하다 次使相韻
보안역 이 독우의 〈화죽선자〉를 차운하다
次保安李督郵畫竹扇子韻
함경의 시를 차운하다 次咸卿韻
독우 이용경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督郵用卿韻
한양으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다 送人入洛
시냇가에서 함경의 시를 차운하여 남 주부에게 주다
溪上次咸卿韻 贈南主簿
또 앞의 시를 차운하여 남명서에게 주다 又次前韻 贈南明瑞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여 동쪽으로 돌아가는 경호주인을 전송하다
次巡使韻 送鏡湖主人東還
당시 가운데 고적의 〈제야〉를 차운하다 次唐詩高適除夜韻
섣달 그믐날 밤에 除夕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巡相韻
굴파촌에 묵으며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宿屈坡村 次巡相韻
연원역정에서 묵으며 도장 및 즉아와 함께 《여지승람》을 살펴보다가
여주의 청심루 제영을 차운하다
宿連原驛亭 與道長卽我 共披輿地勝覽 次驪州淸心樓題詠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巡相韻
동지 이해 만사 李同知 海 挽
순찰사가 납약을 보내다 巡使送臘藥
천안 형수 만사 天安嫂氏挽
문옥 상인의 시를 차운하다 次文玉上人韻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巡相韻
순찰사의 시를 차운하다 次巡使韻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金剛道中
면천 가는 길에 沔川道中
박덕일의 시를 차운하다 次朴德一韻
예산으로 가는 길에 무한성에서 禮山道中 無限城
석가정의 시를 차운하다 次夕佳亭韻
차운하여 벗에게 주다 次贈友人
충주로 가는 길에 忠州道中
가랑비 小雨
금강산 유람을 떠나는 이상여를 전별하다 別李相如遊金剛
징우에게 부치다. 겸하여 참소당한 이제숙을 위로하다
寄澄友 兼唁李濟叔被參
붉은 영지 紫芝
벽에 걸린 오상의 시를 차운하다 次壁上吳相韻
창봉역에서 또 앞의 시를 차운하다 蒼峯驛 又次前韻
관수당에서 순찰사의 시에 차운하다 次觀水堂巡相韻
부제학 이민구의 시를 차운하다 次李副學 敏求 韻
순찰사의 〈범파정〉 시를 차운하다 次巡相泛波亭韻
영동에서 도사 이여필에게 부치다 在嶺東 寄李都事汝弼
청향에서 영동으로 출발할 때 뱃머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득룡을 전송하다
自淸鄕發嶺東行 船頭送得龍還家
한양의 벗에게 부치다 寄洛下友
갈산의 진사 이사량의 벽 위에 걸린 연꽃을 읊은 시를 차운하다
和葛山李進士 四亮 壁上詠荷花韻
양덕원에서 비 때문에 체류하다 陽德院滯雨
벗 이여필에게 부치다 寄李友汝弼
족숙 정 오행건 만사 族叔吳正 行健 挽
〈와설도〉 기묘년 겨울⃝월과 臥雪圖 己卯冬⃝月課
천서로 한밤중에 원공으로 책록하다 기묘년 여름⃝월과 장원
天書夜半冊元功 己卯夏⃝月課魁
벽서서 기묘년 가을⃝월과 장원 辟暑犀 己卯秋⃝月課魁
옥정의 연꽃 기묘년 가을⃝월과 장원 玉井蓮 己卯秋⃝月課魁
버들가지에서 봄빛이 새어 나오네 기묘년 겨울⃝월과 장원
漏洩春光有柳條 己卯冬⃝月課魁
붉은 실로 해 그림자를 재다 기묘년 겨울⃝월과 장원
紅線量日影 己卯冬⃝月課魁
쌍묘 기묘년 겨울⃝월과 장원 雙廟 己卯冬⃝月課魁

저자소개

강백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603(선조36)~1681(숙종7). 조선 중기의 문인으로,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숙구(叔久), 호는 한계(閑溪)ㆍ설봉(雪峯)ㆍ청월헌(淸月軒),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부친은 죽창(竹窓) 강주(姜?)이고, 모친은 안동 김씨로 김응서(金應瑞)의 딸이다. 1627년(인조5)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고, 1646년 문과 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내직으로 도승지, 대사간, 대사헌, 대사성, 예조 판서, 좌참찬 등의 요직을 두루 맡았고, 외직으로 충청도ㆍ강원도ㆍ황해도, 경기도의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재직 중 청백하기로 이름이 높았으며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저서로는 《설봉유고(雪峯遺稿)》, 《한계만록(閑溪?錄)》이 전한다. 1690년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뒤에 청백리로 녹선(錄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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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갑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아당 이성우 선생에게 수학하였다.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번역서로 《전례문답》, 《고산유고》 예송 관련 부분이 있고, 공역으로 《동주집》, 《서경집》, 《제월당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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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춘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공역으로 《사법품보》, 《서경집》, 《제월당집》, 《설봉유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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