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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스모스

뉴 코스모스

(우주를 향한 새로운 질문)

데이비드 아이허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  
예문아카이브
2017-05-2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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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스모스

책 정보

· 제목 : 뉴 코스모스 (우주를 향한 새로운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쉽게 배우는 우주
· ISBN : 9791187749257
· 쪽수 : 436쪽

책 소개

세계 최고 권위의 천문학 잡지 〈애스트로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칼 세이건 교수를 향한 오마주이자, <코스모스> 이후 35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마침내 밝혀졌거나 새롭게 확보된 천문학 지식을 충실히 소개하는 책이다.

목차

이 책을 추천하며_코스모스 이후 35년의 공백을 채우다
들어가며_칼 세이건을 그리며

01_살아 숨 쉬는 코스모스
02_태양의 피날레
03_푸른 행성의 미래
04_달의 기억
05_추억과 희망
06_페이스오프 비너스
07_되찾고 싶은 옛 형제
08_보물찾기
09_우리 은하의 참모습
10_안드로메다와의 랑데부
11_빅뱅의 메아리
12_과거만 보이는 존재
13_티끌 한 점 없는 공간
14_미지의 힘
15_가장 밝지만 빛나지 않는 것
16_우주의 운명
17_콘택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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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데이비드 아이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고 권위의 천문학 월간지 〈애스트로노미(Astronomy)〉 편집장. 다수의 천문학 교양서를 펴낸 저술가이자 칼럼니스트다. 《혜성(Comets)》《별과 은하(Stars and Galaxies)》《은하와 우주(Galaxies and the Universe)》《뒤뜰에 펼쳐진 우주(The Universe from Your Backyard)》《태양계 너머(Beyond the Solar System)》 등을 썼다. 1961년 마이애미대학교(Miami University)가 위치한 미국 오하이오 주 옥스퍼드 캠퍼스에서 태어나 유기화학과 교수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화학자를 꿈꿨다. 그러던 중 열네 살 때 옥스퍼드에서 열린 천체 관측 모임 ‘스타 파티(Star Party)’에 우연히 참석했다가 천체망원경으로 살펴본 토성의 모습에 매료돼 진로를 바꿨고, 이는 천문학 전공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졌다. 1977년 열다섯 살의 나이에 아마추어 천문가를 위한 잡지 〈딥스카이먼슬리(Deep Sky Monthly)〉를 창간해 천체 마니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칼 세이건(Carl Sagan) 교수와도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82년 〈애스트로노미〉에 스카우트된 뒤 수많은 천문학자 및 천체물리학자들과 교류하면서 천문학 지식을 넓혔고 2002년 편집장을 맡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국제천문학회(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회원이며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 규모의 천문학 콘서트 ‘스타무스 페스티벌(Starmus Festival)’의 기획자이기도 하다. 1990년 국제천문연맹(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은 30년 넘게 천체를 관측해온 그의 열정과 공로를 인정해 소행성 하나에 그의 이름을 따 ‘3617 아이허(3617 EICHER)’라고 명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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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건강·의학 분야 출판 기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건강 불균형 바로 잡기』, 『나이듦에 관하여』, 『뉴 코스모스』, 『한 권의 물리학』, 『한 권의 화학』, 『IQ 148을 위한 멘사 탐구력 퍼즐』,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과학자들의 대결』, 『다빈치 추리파일』, 『The Functional Art』, 『차 차 Tea』, 『꿀꺽 한 입의 과학』, 『맨즈헬스 홈닥터』, 『슈퍼박테리아』, 『배신의 식탁』, 『당신의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작은 책』, 『버자이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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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으로부터 700만 년 전 즈음에 중앙아프리카 평원을 지나는 한 무리의 생명체가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던 천문학 관련 최신 정보를 흥미롭고 맥락 있는 큰 그림으로 엮었고 천문학계의 중요 이슈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어릴 적 전설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 1934~1996)에 이끌려 천문학 전도사를 천직으로 삼게 된 그는 이 책에서 그동안 자신이 쌓아놓은, 그것도 어려운 학계 스타일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대중 버전으로 엮은 방대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퍼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쉽게만 쓴 것도 아니다. 나를 포함해 천문학, 천체물리학, 우주학, 행성학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완성한 책이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 이후 35년의 공백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그동안 많은 것들이 검증됐고 또 많은 것들이 발견됐다).
그가 펼쳐놓은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우리 은하(Milky Way Galaxy)’는 물론 다른 행성계와 다른 은하, 별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현재와 미래 등 실로 다양하다. 그러면서도 이야기보따리만 푸는 게 아니라 지구 생태계의 미래,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살 가능성, 생명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고 있다.
--- 「이 책을 추천하며: 코스모스 이후 35년의 공백을 채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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