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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동아기획 이야기

[큰글자도서] 동아기획 이야기

(그때 그 시절을 함께한 어떤 음악 레이블에 대하여)

이소진 (지은이)
나무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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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동아기획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동아기획 이야기 (그때 그 시절을 함께한 어떤 음악 레이블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91187890713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5-07-23

책 소개

1980~90년대에 청춘을 보낸 이들이라면 그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던 음반 기획사, 동아기획. 이 책은 동아기획이 왜 그리고 어떻게 그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는지를 살펴보면서 당대 대중음악계의 유산으로서 동아기획의 활약상을 촘촘하게 기록한 작업이다.

목차

책머리에
동아기획의 타임라인

1장 동아기획의 탄생
1980년대, 새로운 대중문화가 도래하다│동아기획은 어떻게 설립되었나

2장 동아기획의 역사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모색하며│들국화로 시작된 도약, 신진 뮤지션의 영입│백화만발 속에서 김현식이 피워낸 불꽃│신예 이소라의 등장, 시대의 변화 가운데서│위기를 넘어서려는 시도, 그리고 좌절

3장 동아기획의 정체성

제작 과정도, 홍보 방식도 남달랐다│서로 품앗이하는 음악 공동체를 만들다│‘따로 또 같이’ 뭉쳤다가 흩어지다│라이브 공연과 라디오 방송을 그라운드 삼다│니치 마케팅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다│레이블을 브랜딩하여 팬덤을 구축하다

4장 노랫말을 통해 살펴본 세계관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하지만 후횐 없어, 그것만이 내 세상│이 세상 모든 색 한 색깔이면 그건 너무해│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만난다면│나의 가슴속을 메워주는 이 불빛이 좋은걸│생각이 나는지, 그 시절 음악│슬퍼하지 말아요, 혼자라고 느낄 때│사랑해요라고 쓴다│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5장 장르별로 살펴본 음악의 스펙트럼
포크 계열의 음악│록 계열의 음악│블루스 계열의 음악│퓨전재즈 계열의 음악│발라드 계열의 음악│보사노바 및 레게 계열의 음악│음악극을 비롯한 그 외 장르의 음악

6장 동아기획이 대중음악계에 남긴 유산

주석
참고 문헌
동아기획의 음반 목록

저자소개

이소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중음악 연구자이자 작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는 뮤지션이다. 오래된 음반, 신문 기사, 방송 자료 등을 탐색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연구해왔고, 2023년 「동아기획의 음악적 실천과 가요사적 의미」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기획과 관련한 자료들을 모으고 동아기획을 이끈 음악인들을 인터뷰해 써낸 이 논문으로 경희대학교 최우수 학위논문상을 받았다. 「1970년대 한국 싱어송라이터의 작가의식과 표현 양상 고찰」, 「2010년대 한국 대중가요 시즌송을 중심으로 한 대중음악 아카이브 수집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작곡가 고(故) 손석우를 기리는 추념회의 준비위원으로도 참여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겸임교수로 <서양 팝 음악사>, <케이팝과 대중문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대중음악학회의 편집이사와 한국외대 정보·기록학 연구소의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대중음악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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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음반을 구매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던 그 시절, 대중에겐 더더욱 실패 없는 음반 선택이 중요했을 것이다. 이때 대중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음반·기획사가 바로 동아기획이었다. 음반에 새겨진 동아기획의 로고가 곧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음반을 보증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진 데서 알 수 있듯이, 동아기획은 국내 최초로 레이블 자체를 브랜딩한 곳이다. 김현식, 들국화, 시인과 촌장, 한영애, 장필순, 박학기, 신촌블루스, 봄여름가을겨울, 빛과 소금, 김현철, 이소라 등 걸출한 뮤지션들이 모여 음악 공동체를 형성했던 동아기획은 음반뿐만 아니라 라이브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 문화를 활성화했다는 측면에서도 한국 대중음악계에 의미 있는 궤적을 남겼다.


동아기획 뮤지션들은 서로의 음악에 품앗이하는 것을 넘어서, 여러 형태로 흩어지고 또다시 만나 활동하는 이합집산을 반복해 나갔다. 대중음악 연구자 최지선에 따르면, 따로 활동하면서 또 같이 활동하는 이른바 ‘따로 또 같이’ 방식은 1970년대 말 여러모로 자원이 부족한 언더그라운드 씬의 대안 중 하나였고, 자유분방한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의 성향에도 잘 들어맞았다. 이들의 유연한 교류와 협업은 동아기획 안에서 더욱 강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대중음악계의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동아기획은 특정한 음악 장르를 지향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아마추어 영역에 있던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실질적 변화를 불러오는 역할을 한다. 가령 오리엔트프로덕션에서 전속 밴드의 세션들은 가수의 노래에 반주를 담당하는 한정된 역할에 머물렀지만, 동아기획에서는 세션들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얹어 노래 부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 특히 조동진, 함춘호, 손진태, 김종진, 전태관, 장기호 등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 세션 출신 뮤지션들은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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