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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친구들 factory friends

팩토리 친구들 factory friends

팩토리 편집부 (지은이)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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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친구들 factory friends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팩토리 친구들 factory friends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8797020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2-12-31

책 소개

팩토리 친구들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각자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며 지내는지,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팩토리와 함께한 나날을 떠올리며 생각난 순간과 장면은 무엇이었는지 펼쳐본다.

목차

들어가며 흐릿한 밤의 친구들에게 / 여혜진
f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팩토리와 부르는 사랑의 돌림노래 / 안아라
f의 친구 인터뷰 1 도처에 아름다움을 싣고 떠나는 여행자 / 크리스티나 킴(Christina Kim)
f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팩토리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 로와정
f의 친구 인터뷰 2 요 작고 둥근 지붕 아래 / 허인
f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 란디 앤 카트린(Randi & Katrine)
f의 친구 인터뷰 3 공을 들여 현재를 사랑하기 / 김종범
f에게 보내는 네 번째 편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용기 / 최태윤
f의 친구 인터뷰 4 단단한 과정이 말랑한 질문에 이르는 방법 / 강은경
f에게 보내는 다섯 번째 편지 무한한 공간 / 최경주
f의 친구 인터뷰 5 공간으로 시간을 만드는 디자이너 / 마키시 나미(Makishi Nami)
f에게 보내는 여섯 번째 편지 안녕, 팩토리 / 손현
f의 친구 인터뷰 6 물결 위에서 수많은 우리를 확인하는 순간 / 김해주
f에게 보내는 일곱 번째 편지 지금, 여기서 팩토리로 여행을 떠나는 방법 / 서새롬
f의 친구 인터뷰 7 꾸준함이 빚어낸 현재가 품은 온기 / 유미영
f에게 보내는 여덟 번째 편지 리타 앤 캐롤리네(Riitta & Karoline)
f의 친구 인터뷰 8 삶의 요소가 쌓이는 모습 / 강주성
f에게 보내는 아홉 번째 편지 땅 / 백솔
f의 친구 인터뷰 9 정확한 기록의 아름다움 / 이소영
f에게 보내는 열 번째 편지 팩토리 이웃효과 / 황지은
f의 친구 인터뷰 10 오직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는 이들만이 살아남을 뿐 / 민정화
f에게 보내는 열한 번째 편지 20년 20시 / 김유나
f와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김다움
팩토리, 친구들, 순간들
나가며 대체불가능한 언니들 / 홍보라, 카티야 하겔스탐(Katja Hagelstam)
팩토리 소개
친구들 소개

저자소개

팩토리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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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돌이표가 달린 돌림노래를 불러본 적이 있지? (중략) 나는 그 돌림노래 안에 있는 희로애락을 덤덤히 받아들이기 시작하며 중년이 되었고, 그러면서 네가 십 년여 동안 고민하던 것들을 따라가며 이해하는 것 같아. 뒤따라가며 보는 네 그림자에 깃든 빛과 모습이 나는 감히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갈등 없이 평화로운 것이 아름다움의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예쁜 앞모습 뒤의 너를 본다.”
(안아라)


“물건이란 게 여러 욕망이 얽혀 있겠죠. 여행 가서 샀던 의미가 있는 물건처럼 쓸 때 조금 불편하더라도 아끼는 게 있고, 반면 내가 마음 가는 게 아니면 아주 예쁘더라도 집에 쌓아두고 싶지 않은 것도 있고. 그런데 팩토리 에디션은 누가 디자인했고,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매우 선명하잖아요. (중략) 그리고 다 너무 아름답잖아요. 마키시 나미의 수납장, 그 외 가방, 필통 등이 그런 맥락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산 물건의 디자이너가 여기 와서 밥을 먹고 있어! 그게 너무 신기한 거지. 어떤 아주 둥~근 느낌이 드는, 서로 연결된 것 같은 느낌이라서 좋아.”
(허인)


“가장 의미 있는 클라이언트를 뽑자면 갤러리 팩토리(지금의 팩토리2)가 아닐까 해요. 제가 몸담았던 노네임노샵의 첫 전시를 했던 공간이기도 한데, 당시에는 저희에게 잠재된 가능성은 있었지만 여섯 명 모두가 결과물을 확보한 상태는 아니었거든요. 근데 그 잠재력을 보고 전시를 제안해 주셨고, 첫 전시이기도 하면서 저의 모든 기초를 닦은 어떤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김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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