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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

정성진 (지은이)
  |  
국민북스
2019-09-25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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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

책 정보

· 제목 :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91188125180
· 쪽수 : 184쪽

책 소개

정성진 목사는 23년간 거룩한빛광성교회를 건강하게 목양한 목회자이다. 교회 성장에 대해 비관적인 이 시대에도, 여전히 지금도 건강한 교회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과 교회 공동체가 실제로 적용하고 실천했던 내용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아냈다.

목차

1장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리더십
1. 온전한 성도를 만드는 리더십을 지녀라
2. 봉사하는 성도를 만드는 리더십을 가져라
3. 교회를 세우는 성도를 만드는 리더십을 구축하라

2장 은사 중심적 사역
1.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라
2. 공동체에 유익을 끼쳐라
3. 하나님의 뜻대로 사역하라

3장 열정적 영성
1. 열정적 신앙을 간직하라
2. 지속적 열정을 가져라
3. 열심의 내용이 중요함을 알라

4장 역동적 조직 (Dynamic System)
1.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2. 지도자를 키워라
3.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라

5장 영감 있는 예배
1.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라
2.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라
3. 탕자를 돌아오게 하라

6장 전인적 소그룹: 살아있는 작은 교회
1. 온전한 사람으로 양육하라
2. 상처 받은 심령을 치유하라
3. 풍성한 생명의 번식을 하라

7장 필요 중심적 전도
1. 사명에 불타라
2. 전도자의 직분을 받아라
3. 종이 되어 전하라

8장 사랑의 관계
1.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명심하라
2. 사랑은 배려하는 마음임을 깨달아라
3. 사랑의 샘은 마르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라

저자소개

정성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7년,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일산에서 열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거룩한빛광성교회를 개척했다. 담임목사 6년 임기제를 도입하여 전교인에게 6년마다 신임을 묻는 신임 투표제를 시행하였다. 2013년 신임 투표에서 97.4%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신임을 받았다. 아울러 개척 초기부터 담임목사와 장로 65세 정년제, 원로목사 제도 폐지, 목회자 보너스 폐지, 가용 예산의 51%를 구제와 선교에 사용, 헌금명세서를 비롯한 회계보고서 공개 등 기득권 유지를 막는 제도를 스스로 도입하여 한국 교회의 파격적인 개혁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장로 6년 단임 임기제, 자치기관 대표 당회원 임명, 사례금 없는 지휘자·반주자 봉사를 시행하고, 명예 권사·집사와 원로 장로 제도를 폐지하여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꾸준히 후배 목회자들을 키우는 데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23년간 24개의 교회를 분립 개척하였다. 지역 사회의 작은 교회 세우기에도 계속 열심을 냈다. 그리고 해피월드복지재단을 세워 고양과 파주 지역의 가난한 이웃과 장애인을 돌보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정성진 목사는 서울장로회신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광산촌부터 도시 목회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목회 사역을 꽃피웠다. 2019년에 거룩한빛광성교회와 분립개척한 거룩한빛운정교회의 담임목사를 청빙하여 사역을 인계하고 은퇴했다. 현재 해마루촌에 들어가 해마루수도원 을 세우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크로스로드선교회를 세워 후배 목회자들을 십자가 용사로 영적 전투에 내보내는 ‘다윗의 물맷돌 사역’을 시작하였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과 장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7대 회장으로 지역 사회를 섬겼다.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과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대표회장,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리고 학교법인 광성학원을 세워 다음 세대를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주요 저서로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열정의 신앙』, 『당신만의 꿈을 가져라』, 『절대 믿음』, 『고난이 주는 축복』, 『주여! 제가 먼저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한 성막의 신비』, 『행함』, 『산상수훈』, 『우리가 부르는 삶의 노래』, 『정성진 목사가 말하는 힘』(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길이 되는 생각, 잠언』(두란노),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국민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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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런 과정을 보면서 나는 ‘모든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밭이 좋아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먼저 밭이 좋아야 한다.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 중에는 인삼과 같이 좋은 재능을 지닌 분들이 더러 있다. 자기 자리를 빼앗길까봐 초조해하며 능력 있는 새신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는 기성 교인들이 가득 찬 교회의 토양으로는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새신자들에 대한 기존 신자들의 수용성이 좋아야 한다. 여리디 여린 새순과 같은 새신자가 오면 온실과 같은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보호, 양육해서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나는 거룩한빛광성교회를 개척한 후, 23년 동안 5만 명 이상의 많은 교인을 만나면서 ‘어떻게 하면 교회가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그 결과 ‘이렇게 하면 교회가 성장할 수 있겠구나’라고 나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크리스천 A. 슈바르츠 목사의 ‘자연적 교회 성장’이라는 책을 보며 “바로 이거구나”라고 탄성을 지르게 되었다. … 성장하는 교회에는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 은사 중심적 사역, 열정적 영성, 기능적 조직, 영감 있는 예배, 전인적 소그룹, 필요 중심적 전도, 사랑의 관계라는 8가지 특성이 있었다. 이 여덟 가지 중 어떤 질적 특성도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최소량의 법칙’과 같이 한 가지 약점이 전체를 병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8가지가 골고루 60점 이상 잘 자라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은사 중심적 사역이란 바로 이렇게 은사가 맞는 사람을 찾아 사역에 제대로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인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나라가 잘 될까? 능력 있는 인재를 적합한 장소, 즉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은사가 있는 자들을 사역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할 때 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한다. 그러면 일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고, 교회는 신바람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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