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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레아 슐링크처럼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바실레아 슐링크, 기독교마리아자매회 (지은이)
국민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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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레아 슐링크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88125210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9-10-21

책 소개

한 달 묵상 시리즈 2권. ‘예’와 ‘아멘’의 사람 바실레아 슐링크와 함께하는 한 달 묵상집이다. 이 시대 크리스천들이 바실레아 슐링크처럼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참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소망하며 기획된 책이다.

목차

서문: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그리스도 안의 비밀

Day 1 갈라진 틈에 서는 자가 되라
Day 2 거룩한 남은 자가 되라
Day 3 모리아의 경험을 하라
Day 4 하나님의 슬픔을 기억하라
Day 5 굴욕의 길을 기쁘게 가라
Day 6 예수님을 내 마음에 거하시게 하라(1)
Day 7 수님을 내 마음에 거하시게 하라(2)
Day 8 하나님의 진노의 날을 기억하라
Day 9 거룩한 생명을 소유하라
Day 10 회개하라(1)
Day 11 회개하라(2)
Day 12 ‘사랑의 길’을 떠나자
Day 13 연약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라
Day 1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감당하라
Day 15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믿어라
Day 16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을 갈망하라
Day 17 하나님의 침묵을 믿음으로 견디라
Day 18 마지막 때의 계시를 잊지 말자
Day 19 “예, 아버지”라고 대답하라
Day 20 천국을 마음에 품고 살자
Day 21 믿음의 길을 버리지 말라
Day 22 이기는 자가 되라
Day 23 무슨 일이든지 ‘주를 위해’ 하라
Day 24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자
Day 25 어린양의 길을 따르라
Day 26 사랑으로 하나가 되자
Day 27 주님과 동행하라
Day 28 더 사랑하라
Day 29 병상의 축복을 바로 보자
Day 30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바라보자
Day 31 ‘예’와 ‘아멘’이신 하나님을 신뢰하자

[책 속의 책] 바실레아 슐링크, 나의 이야기

저자소개

바실레아 슐링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 1904년 독일에서 태어나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1947년 믿음의 동역자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철저한 회개와 성령 부흥을 위해 성경 공부와 기도 모임을 시작한 것이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모태가 되었다. 순결한 주님의 신부로 평생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깊이 동행한 바실레아는 이 책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에서 비롯된 승리와 영광을 함께 나눌 그분의 신부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처음 사랑’을 회복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궁극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저자는 어떤 타협이나 절충 없이, 매일 아침 새롭게 예수님에게 우리의 마음을 드리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시대의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사역, 문서 사역, 방송 선교,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현재 약 6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는 2001년,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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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쟁에서 패망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구한 이들은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 25:8)라는 말씀을 받습니다. 수중에 30마르크 밖에 없었지만 폐허에서 골라온 벽돌로 손수 하나님을 경배할 예배당을 짓고, 1952년 12월 ‘예수고난예배당’ 헌당식을 올리게 됩니다. 이를 기뻐하신 주님은 자신이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성취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심을(빌 2:13) 계속 증거하십니다. 이렇게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과 순종하는 기독교마리아자매회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이곳을 ‘작은 약속의 땅, 가나안’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마더 바실레아는 18세 때 받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는 말씀처럼 담대히 십자가를 감당했지만 주님의 위로와 기도응답을 받을 때는 어린아이처럼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일치는 오직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겔 22:30) 모든 견해의 차이를 뛰어넘어 이 땅에서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사람이 있어야 일치가 가능합
니다. 그런 사람들은 화평을 심는 사람들입니다. 모세와 같이 갈라진 틈에 서는 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무너진 성이 새롭게 건축됩니다. 하나님은 통회하는 심령과 화해의 영을 지닌 사람들을 찾아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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