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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새벽 두 세 시 사이에 네가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127108
· 쪽수 : 101쪽
· 출판일 : 2017-10-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127108
· 쪽수 : 101쪽
· 출판일 : 2017-10-27
책 소개
김천겸 시집. 한적한 산책길을 걷고 있는 듯이 느껴지는 시집이다. 소담하고 정갈한 한상의 소반을 닮은 시와 시인의 단상이 고요를 준다.
목차
2. 나무를 생각하며
4. 가을 속으로
6. 심구(心垢)
8. 남자들도 꽃을 키운다
10. 이사
12. 바다
14. 강을 건너 본 사람은 안다
16. 선택
18. 작은 새
20. 봄
22. 아버지와 얼룩말
24. 담배
26. 난초(蘭草)
28. 해안가 사찰(寺刹)
30. 말하지 않는 슬픔
32. 찌그러진 생각
34. 8시
36. 사원의 풍경
38. 사랑
40. 2014년 유언비어(流言蜚語)
42. 밥
44. 페르시안 도자기
46. 묵은 김치
48. 교각(橋閣)
50. 빈터
52. 방학사거리
54. 도미 매운탕
56. 압록강
58. 압록강 2
60. 압록강 3
62. 압록강 4
64. 압록강 5
66. 강
68. 강 2
70. 강 3
72. 아욱국
74. 실외기(室外機)
76. 눈빛
78. 벽돌
80. 이순신을 생각하다
82. 몸
84. 시인의 길
86. 새벽 두 세 시 사이에 네가 있다
88. 불면(不眠)
90. 닿을 수 없는 바다
92. 화살
94. 의자와 탁자
96. 지랄 발기(勃起)
98. 전단지
100. 나무가 내게 말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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