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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미디어가 뭐예요?

선생님, 미디어가 뭐예요?

손석춘 (지은이), 김규정 (그림)
  |  
철수와영희
2019-06-10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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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미디어가 뭐예요?

책 정보

· 제목 : 선생님, 미디어가 뭐예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88215249
· 쪽수 : 152쪽

책 소개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 6권. 소통의 수단인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5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담고 있다. 미디어에 대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학적인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 소통 없는 세상이 가능할까요?

1. 뉴스를 왜 봐야 하나요?
1. 커뮤니케이션이 뭐예요?
2. 미디어가 뭐예요?
3. 매스 미디어는 언제 생겨났나요?
4. 매스 미디어가 민주주의를 낳았다고요?
5. 뉴스가 뭐예요?
6. 뉴스를 왜 봐야 하나요?
7. 뉴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 주세요①
8. 뉴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 주세요②
9. 어느 정도의 사건과 사고라야 뉴스가 되나요?
10. 중요한 뉴스가 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2. 뉴스도 틀릴 수 있나요?
11. 언론에서 진실이란 무엇인가요?
12. 공정 보도란 무엇인가요?
13. 언론의 역할은 뭔가요?
14. 뉴스도 틀릴 수 있나요?
15. 정확하지 않은 소식을 전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 자신에 대해 나쁜 보도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언론을 왜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하나요?
18. 왜 언론의 자유가 필요한가요?
19.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하는 세계 언론 자유 지수가 뭔가요?

3. 신문 기자나 방송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 우리나라에서는 신문을 언제, 누가, 왜 만들었나요?
21. 라디오는 어떻게 등장했나요?
22. 텔레비전은 어떻게 등장했나요?
23. 텔레비전은 바보 상자인가요?
24. 신문을 만드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25. 신문의 1면 기사나 방송 뉴스의 순서는 누가 정하나요?
26. 신문의 사설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27. 신문 기사를 작성할 때 원칙이 있나요?
28. 기자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29. 신문 기자나 방송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0. 기자가 아니더라도 기사가 실릴 수 있나요?

4. 왜 사람들은 언론 보도의 영향을 받나요?
31. 공중파 채널, 케이블 채널, 종편 채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2. 방송 3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33. 시청률 조사는 어떻게 하나요?
34. ABC 제도는 무엇이고, 왜 이런 제도가 도입되었나요?
35. 왜 사람들은 언론 보도의 영향을 받나요?
36. 가짜 뉴스가 뭐예요?
37. 가짜 뉴스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8. 기자를 기레기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가요?

5.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정말 스마트해질까요?
39. 광고도 미디어예요?
40. 광고를 다 믿어도 되나요?
41. 영화도 미디어예요?
42. 만화도 미디어예요?
43. 게임도 미디어예요?
44. 인터넷을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45. 인터넷 혁명이란 무엇인가요?
46. 소셜 미디어가 뭐예요?
47.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정말 스마트해질까요?
48. 미디어 거품은 무엇인가요?
49. 로봇 기자 시대가 다가오나요?
50. 미디어의 바람직한 미래는 무엇인가요?

저자소개

손석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철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사상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대학교수로 일하며 현대 우주 과학을 토대로 철학의 새로운 길을 제안한 『우주철학서설』(2022)과 철학 소설 『원시별』(2023),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손석춘 교수의 민주주의 특강』(2024)을 펴냈다. 청소년들과도 대화에 나서 『10대와 통하는 철학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세계사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과학 이야기』 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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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다 곁에서 살다 지금은 산 아래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아요. 봄에는 제비와 소쩍새를, 여름엔 파랑새와 휘파람새를, 가을엔 고니와 기러기를, 겨울엔 큰말똥가리를 기다리며 지내요. 가끔 서핑을 하며 솔이와 스튜디오 슬로우그린(studio slowgreen)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무지개 욕심 괴물》 《밀양 큰할매》 《쏘옥 뿌직》 《뛰지 마!》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털이 좋아》 《계란말이 버스》 《난 그냥 나야》 《권리랑 포옹해》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 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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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구상에 최초의 매스 미디어인 신문이 탄생한 시점은 1500년대 중반이에요. 153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 볼까요. 당시 상업의 중심지로 도심 곳곳에 운하가 들어선 베네치아에서 주기적으로 발행된 〈가제트〉가 최초의 신문이에요. 독일 학자들은 자기네 나라에서 발간된 〈레라치온〉이 먼저라고 주장해요.


사람은 자연환경만이 아니라 사회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일’을 그때그때 알아야 해요. 쉽게 말하자면 ‘사회적 더듬이’가 필요한 거죠. 뉴스는 말 그대로 사회적 더듬이가 파악한 ‘새로운 사건’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뉴스는 사람의 눈이 닿지 않는 곳을 보여 주는 눈이고, 사람의 귀가 닿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듣는 귀예요. 그래서 오감에 더해 제6감 또는 ‘사회적 감각’이라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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