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그냥 흐르는대로 가는 것이다

애인 10
남편이 떠난 자리 12
피눈물 흘린 비마디 14
주춧돌 16
발레 18
나 이 세상에서 20
자연 21
한 사람 지켜주기 힘들구나 23
산 사람의 행복 24
내 님은 어디에 있나 26
사랑이 뭔지 아시나요 28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32
답답한 가슴 34
내가 헤맨 날들 36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8
소망 사랑 믿음 39
내 육체가 욕망을 말할 때 40
새 41
산 42
처녀성 44
다 마르기도 전에 45
마음이 떠난 자리에 만들어진 옷자락 46
이 모양 저 모양 48
살아 있어도 사는 게 아니네 50
연어 52
바람처럼 56
비농 57
사슴 58
모든 들풀엔 불러줄 이름이 있다 59
가장이 쉴 곳 62
묻지 않아도 알지요 63
망원경 66
맑은 연못이 숨을 죽였다 67
현세라는 이기물 69
마음의 늪 71
책갈피 72
내 별이 뜬 곳은 74
아침에 뜨는 달 75
이름 모를 새 76
허수아비 78
세계라는 지구촌 80
파리 발자국 82
봉숭아 씨앗 86
미래 씨앗 88
꽃잎 한 장 90
비웃음 91
그만 멈추어다오 92
나 하나의 인생 93
최악의 물 95
별을 세다 잠들었네 96
훌훌 털어 버려야지 97
한 해를 살아도 98
도심이라는 곳 99
인간이 인간다워지려면 102
새로운 기회 104
우리가 살아야 할 곳 106
새둥지 108
어느 빌딩숲에 그려진 화폭 110
섞일 수 없는 삶 112
변화 113
안다는 것은 114
별이 지는 때 115
고단하네요 118
愛 120
애련 정 122
남는 것은 실망뿐 124
한없이 사랑해서 마음이 아리다 125
너무 멀어졌나 127
생명줄 129
봄이 없는 인생 131
혼자라는 것 132
가질 수 없어서 134
프레지어 136
말 그림 우산 138
우리가 하나되는 그 날을 위해 140
님 향한 마음 142
그대 얼굴 그리네 144
세상이 나아지면 145
일편단심 146
대자연 147
대지라는 눈과 귀 148
눈 사탕 149
다 잃었다 150
낳아라 새야 151
그냥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다 152
화분 안의 것 154
하늘을 보라 155
인간답게 산다는 것 156
한 사람의 무엇이 되어 158
보낼 때가 된 거죠 159
내가 바다를 보러 가는 날 160
닫힌 마음 161
바위 162
혼란의 시대 164
지쳐 버린 한해 166
서러움을 부른 우정 167
우리 헤어지자 168
우리 헤어지자 169
내가 닫은 창 170
세계를 돌고 선 자리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