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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어바웃 : 위스키

토킹 어바웃 : 위스키

(가장 하이한 위스키 담론 18가지)

찰스 머클레인, 조니 머코믹, 베른하르트 쉐퍼, 닐 리들리, 개빈 D 스미스, 마흐티느 누에, 도미닉 로스크로, 이언 위즈뉴스키, 이언 벅스턴, 베키 패스킨 (지은이), 이재욱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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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어바웃 : 위스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킹 어바웃 : 위스키 (가장 하이한 위스키 담론 18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ISBN : 979118828575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03-16

책 소개

위스키 전문 매거진 『몰트위스키 이어북』에서 심도 있게 다룬 최근 몇 년간의 칼럼들을 선별해 엮은 책이다. 위스키 평론가 찰스 머클레인, ‘키퍼 오브 더 퀘이치’에 빛나는 조니 머코믹과 도미닉 로스크로, 스코틀랜드 대표 위스키 작가 개빈 D 스미스 등 대단한 이력을 가진 전문 필진 10인의 칼럼을 엄선했다.

목차

스카치위스키, 세계를 제패하다 _찰스 머클레인 008
식민지 무역을 발판으로 도약한 스카치위스키 012|뒤따르는 소규모 회사들 015

마무리 숙성의 시작 _조니 머코믹 020
마무리 숙성의 기원을 찾아서 021|성공적인 마무리 숙성을 위한 실험에 나서다 025|마무리 숙성의 진화 029|스카치위스키협회의 공식 지침 031

논란의 중심에 선 숙성 연수 미표기 _베른하르트 쉐퍼 034
중요한 건 숙성 연수가 아니라 풍미? 037|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건 무엇인가 040

위스키를 마시는 가장 완벽한 방법 _닐 리들리 044
일본에서 시작된 하이볼 열풍 048|물과 얼음이 위스키에 미치는 영향 050|싱글 그레인위스키로 돌아가다 053

오크통이 왕이다 _찰스 머클레인 058
오크통의 종류와 특성 061|오크통의 제작 과정 065|오크통에 셰리 와인을 담으면 생기는 일 067|수명이 다한 오크통 재활용하기 071|오크의 세 가지 핵심적인 기능 071

테루아의 영역은 이토록 광활하다 _닐 리들리 074
테루아는 좀 더 깊이 탐구되어야 한다 076|테루아의 본질에 다가서기 079|토양에서부터 병에 이르기까지 084

싱글 몰트위스키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SNS 마케팅 _개빈 D 스미스 088
SNS가 가져온 위스키 업계의 변화 092|SNS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밀접해지다 094

풍미를 배가시키는 위스키와 음식의 페어링 _마흐티느 누에 102
식재료별 위스키 페어링 예시 105|요리 기법의 문제 110

스카치위스키와 법 _찰스 머클레인 116
면허료의 극적인 상승 121|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의 탄생 125

증류기 제작자의 비밀 _개빈 D 스미스 132
평판에서 단식 증류기까지 137|에너지를 절약할 새로운 기술 140

크래프트 증류소로부터 스카치위스키를 보호하라 _닐 리들리 144
소규모 증류소에 대한 보호 혹은 통제 146|대기업과의 공생 150

잉글리시 위스키의 부상 _도미닉 로스크로 158
의회와의 투쟁 160|잉글리시 위스키 스타일이 있는가 164

신생 증류소 설립에 따른 새로운 위스키의 출현 _조니 머코믹 168
투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172|스카이 섬의 위스키 175

셰리 오크통 숙성이 의미하는 것 _개빈 D 스미스 182
파하레테가 금지되다 186

위스키에도 감촉이 있다 _이언 위즈뉴스키 196
풍미가 어떻게 감촉에 영향을 주는가 199|우리는 질감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201

위스키 수집가들의 재테크 _조니 머코믹 206
위스키 펀드에 투자하기 210|도덕성이 사라졌는가 216

위스키 거물들이 왕좌를 위협받다 _이언 벅스턴 220
인도·호주·핀란드·대만 등 월드 위스키가 성공을 거두다 224

스카치위스키 증류소 투어의 시대 _베키 패스킨 230
증류소 투어가 전문 산업으로 성장하다 233

저자소개

찰스 머클레인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부터 위스키에 관한 수많은 글을 써 왔으며, 위스키를 주제로 15권의 책을 썼다. 「타임스」는 그를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위스키 전문가’라고 소개한다. 머클레인은 2009년에 위스키 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마스터 오브 퀘이크(Master of Quaich)’로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국제 와인스피릿대회에서 ‘아웃스탠딩 어치브먼트’ 상을 받았다. 웹사이트 www.whiskymax.co.uk에서 그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토킹 어바웃 위스키』를 함께 쓰고, 『30초 위스키』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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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머코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위스키 작가이자 사진가로 『위스키 애드버킷(Whisky Advocate)』, 『위스키 매거진 (Whisky Magazine)』,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몰트위스키 이어북』에 수백 개가 넘는 위스키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또한 위스키 매거진 인덱스와 위스키 애드버킷 옥션 인덱스를 만들어 2차 시장의 거래량과 거래액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키퍼 오브 더 퀘이치’이며, 유럽ㆍ아시아ㆍ북미에서 위스키에 관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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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쉐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문적으로 증류주 시음을 하고 있으며, 『독일 위스키 매거진』과 바를 다루는 독일 잡지 『드링스(Drinks)』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자이다. 유럽 주류 전문가 네트워크(ENSE)를 공동 설립했으며, 1997년부터 위상 높은 시음회인 ‘국제 와인/증류주 경연(IWSC)’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엔 ‘마스터 오브 더 퀘이치(Master of the Quaich)’가 되었다. 위스키에 관심을 보이는 것만큼 럼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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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리들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수의 주류와 라이프스타일 매체에 위스키에 관한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위스키 매거진』에서 편집 기고가로, 『선데이 텔레그래프(The Sunday Telegraph)』에서 증류주 및 칵테일 칼럼니스트로, ‘위스키 쿼털리(Whisky Quarterly)’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유명한 TV쇼인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에서 정기적으로 주류를 다루기도 한다. 개빈 D 스미스와 함께 『렛 미 텔 유 어바웃 위스키(Let Me Tell You About Whisky)』를, 2014년 조엘 해리슨과 함께 『디스틸드(Distilled)』를 펴냈다. 『디스틸드』는 2015년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에서 ‘주류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국내엔 『스피릿』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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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D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코틀랜드 주요 위스키 작가 중 한 사람이며, ‘위스키페이지스닷컴(whisky-pages.com)’의 편집자이다. 정기적으로 주요 음료 회사의 의뢰를 받아 글을 쓰고 있으며, 『위스키 매거진』, 『위스키 애드버킷』, 『위스커리아(Whiskeria)』, 『드링스 인 터내셔널(Drinks International)』 등 폭넓은 매체에 기고 중이다. 지금까지 2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으며, 2010년엔 도미닉 로스크로와 협력하여 마이클 잭슨의 저서 『몰트위스키 컴패니언(Malt Whisky Companion)』을 새롭게 편찬하기도 했다. 최근 도미닉 로스크로와 함께 『위스키 오퍼스(The Whisky Opus)』를, 닐 리들리와는 『렛 미 텔 유 어바웃 위스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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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티느 누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와 영국에서 음식과 증류주에 관해 전문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위스키 매거진 영국』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2004년엔 『위스키 매거진 프랑스』를 출간했다. 프랑스에서 그녀는 ‘증류기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음식과 위스키를 페어링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위스키 디너를 주최하고 있다. 런던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와인 앤 스피릿 컴피티션’의 심사위원이기도 한 그녀는 『몰트위스키의 길(Les Routes du Malt)』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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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로스크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작가이자 컨설턴트로, 전통적인 지역이 아닌 곳에서 생산된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그는 11권의 증류주 서적을 펴냈으며, 2018년엔 또 다른 서적 5권을 출판했다. 그는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고, 『위스키 매거진』, 『더 스피릿츠 비즈니스(The Spirits Business)』, 『위스커리아』, 『펍 푸드』, 『더 펍 비즈니스』, ‘클럽 미러(clubmirror.com)’에서 편집자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2015년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이 선정한 ‘주류 분야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고, 그의 책 『위스키 저팬』은 구르망 월드 쿡북 어워즈에서 ‘증류주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미닉은 노퍽에 살고 있으며, ‘켄터키 커널(Kentucky colonel)’과 ‘(키퍼 오브 더 퀘이치)’로 임명된 몇 안 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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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위즈뉴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증류주, 특히 스카치위스키에 주력하는 프리랜서 주류 작가이다. 『위스키 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출판물에 기고 중이며, 『클래식 몰트위스키(Classic Malt Whisky)』를 포함해 열 권의 책을 출간했다. 정기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여러 증류소를 들르며 생산 과정(그가 각별히 관심을 두고 있기도 한)에 관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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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벅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안 벅스턴은 자신의 기억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위스키 업계에서 일해왔지만(35년이 넘었는데 누가 계산할까요?), 그 이전부터도 전문적으로 술을 마셔왔습니다. ‘업계 베테랑’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생존자’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사건과 사고가 가득한 그의 커리어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글 몰트의 마케팅 디렉터였고, 수많은 증류주 업체의 컨설턴트였고, 다양한 기사와 책을 썼으며 업계 컨퍼런스도 개최하면서 예고 없이 폐허가 된 증류소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증류주 업계 최고의 영예인 ‘Keeper of the Quaich’로 선정되었으며, ‘the Worshipful Company of Distillers’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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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패스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카치위스키 온라인 가이드이자 디지털 잡지인 ‘스카치위스키닷컴(scotchwhisky.com)’의 편집자이다. 영국양조증류협회에서 증류 과정(이 과정은 보통 증류소 운영자들이 수료한다)을 수료한 유일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더 스피릿츠 비즈니스』의 편집자였던 그녀는 모든 증류주를 다루는 전문가이며, 뉴올리언스의 ‘테일즈 오브 칵테일’이나 런던의 ‘더 위스키 쇼’ 같은 세계적인 주류 쇼에서 정기적으로 위스키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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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알코올 칼럼니스트. 만화경 같은 술의 세계에 빠져 지낸 지 오래되었다. 주종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심이 많다. 국내외 주류 업계의 동향을 단평과 함께 공유하는 작업을 번역과 병행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몰트 위스키 이어북』, 『토킹 어바웃: 위스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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