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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833151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8-12-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지금 이 순간 모든 이에게 ? 5
1월 /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WEEK-1 큰 유리는 종이에 타지 않는다 - 15
WEEK-2 사소하지만 확실한 나만의 강점을 찾아서 - 19
WEEK-3 과녁 없이 쏜 화살 - 24
WEEK-4 백 번을 말해도 진리 - 28
2월 / 내 인생의 정답
WEEK-5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 - 33
WEEK-6 인생의 마인드맵을 갖고 있습니까? - 37
WEEK-7 그림을 그려 봅시다 - 41
WEEK-8 지금 인생의 크레바스에 빠져 있다면 - 44
3월 / 내 안에 잠든 성공 깨우기
WEEK-9 당당하게, 실패의 날 - 53
WEEK-10 체인지 매니지먼트 - 59
WEEK-11 우리도 연예 기획사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 63
WEEK-12 단순하게, 긴 말 말고 - 68
WEEK-13 직관과 신념의 상관관계 - 73
4월 / 행동의 방정식
WEEK-14 머리만 바쁘면 되겠습니까? - 79
WEEK-15 알다시피 모든 걸 잘할 수는 없죠 - 82
WEEK-16 긍정의 나비효과 - 85
WEEK-17 Yes or No - 88
5월 / 새로운 나를 만날 준비
WEEK-18 내려놓으니 보이는 것들 - 97
WEEK-19 로열티를 가진 사람 - 101
WEEK-20 나 잘난 맛에 사는 재미 - 104
WEEK-21 사람은 웃을 때 꽃보다 아름답다 - 108
6월 / 절대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하여
WEEK-22 사람이 우주입니다 - 113
WEEK-23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 - 116
WEEK-24 인생의 좌우명 하나쯤은 - 120
WEEK-25 누구에게나 비등점은 있다 - 124
7월 / 나는 건설적인 생각을 한다
WEEK-26 생각의 편린을 붙잡는 방법 - 131
WEEK-27 저 창문은 왜 격자로 되어 있을까? - 135
WEEK-28 융합 기술자가 되는 법 - 140
WEEK-29 생각대로 되는 인생사 - 143
8월 / 나라는 브랜드
WEEK-30 다르니 참 다행입니다 - 149
WEEK-31 내 몸 안의 자가발전소 - 153
WEEK-32 어너스하지 않은 것은 브랜드가 될 수 없다 - 158
WEEK-33 그 돈이 언제나 당당하게 만들 것이다 - 161
9월 /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힘
WEEK-34 연봉 1억, 어떻게 하면 됩니까! - 167
WEEK-35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건 시간이다 - 170
WEEK-36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173
WEEK-37 이유 없는 결과가 있을까? - 176
WEEK-38 777 기준 - 181
10월 / 나로부터 시작하는 긍정적인 변화
WEEK-39 만족할 수 있는 자신만의 환산 능력 - 187
WEEK-40 약점 많은 사람 - 191
WEEK-41 유일한 진실 - 195
WEEK-42 계획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 - 198
WEEK-43 지식의 한계 - 201
11월 / 인생을 바꾸는 마인드 멘토링
WEEK-44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하여 - 207
WEEK-45 씨앗 없이 열매를 바랍니까? - 211
WEEK-46 작지만 확실한 행복들 - 214
WEEK-47 삶의 공간을 넓히는 방법 - 217
12월 / 인생의 지도를 완성할 시간
WEEK-48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을까마는 - 223
WEEK-49 네가 하고 싶은 걸 해 - 226
WEEK-50 나와 화해하기 - 229
WEEK-51 이렇게 저점을 계속 높여 가다 보면 - 232
WEEK-52 나이테 만들기 - 236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남들이 바라는 상(相)에 맞춰지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부모가 원하는 사람 혹은 남들 눈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이래서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 수 없고 그에 따른 목표도 설정할 수 없다. 나의 과녁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화살을 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과녁 없이 쏜 화살은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지나지 않는다.
지점과 지점 사이 가장 빠른 길은 직진이다. 하지만 인생에 직진이란 없다. 인생은 굽이굽이 휘어진 에스 자 코스다. 모퉁이를 돌면 어떤 길이 나올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내가 갈 길의 마인드맵을 설정하면 방향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고속도로를 탈 수도 있고 지방 도로를 탈 수도 있고 먼지가 흩날리는 시골길을 달릴 수도 있다. 한계령처럼 지나치게 굽이굽이 휜 길을 가면 지치고 힘이 들겠지만 적절한 굽잇길은 속도를 늦춰 주고 경치를 바라보며 즐기게 해 준다. 그때그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스스로 판단하면서 가야 한다.
나는 지금도 사람을 만나서 빨리빨리 설득할 수는 있지만 뒷수습에는 소질이 없는 편이다. 나는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약한 분야는 비서에게 맡겼다. 비서는 이런 나 대신 고객에게 편지나 책자를 보내는 등의 작업은 물론이고 내 성격상 하기 어려운 것을 담당했다. 덕분에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만큼 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당시 한 달에 계약을 60건 넘게 했다. 일주일에 15건씩, 자그마치 연속 16주 동안 계약을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