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식이가 회장되다

현재 남부대학교 교수이며 웃음인성교육센터,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의 고유 수련문화와 웃음치료요법 그리고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건강 트렌드인 한국웃음요가를 창시하여 현대인물사전에 등재되었다. KBS 아침마당과 MBC, SBS, 미국, 중국 등 다양한 언론 강연과 칼럼 등으로 ‘웃음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암 환우를 위한 <웃음꽃 피어날 때 희망의 날개를 달고>, <웃음생명콘서트>, <힐링웃음치료> 등을 통해 사회봉사를 하고 있다. 미국 Radio Korea, 중국,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원자력병원, 전남대병원 등에서 웃음치료 강연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며, 삼성·LG 등 대기업 강연, 국가기관 강연, 중국 및 해외 강연, 한국 지방자치단체 아카데미 최고명강사 선정 등 대중들에게 ‘웃음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통무예, 요가, 명상, 전통국악과 판소리 등에 조예가 깊으며, 유튜브 [김영식웃음박사TV]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웃음요가로의 초대』, 『자연치유 웃음요가』, 『웃음으로 소통하라』, 『웃어서 버리기』, 『웃음으로 비우기』, 『웃음 한 스푼 눈물 한 그릇』, 『긍정이 멘토다』 등 다수가 있다. 이메일 yskim6647@hanmail.net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2013년부터 모교 대학에서 교육학을 가르치고 있다. 발령 초기에 따놓은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기반으로 아이들을 놀이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비결을 갖고 있다. 저서 『빛깔이 있는 수업 만들기』, 온책 읽기 지도용 동화 『똥식이가 회장되다』가 꾸준히 읽혀지고 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꽃과 별이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오랫동안 마음으로만 꽃을 그리다가 드디어 붓을 들었어요. 여러분의 꿈과 소망을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