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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일못러와 일잘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최용진 (지은이)
이너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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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일못러와 일잘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8414109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07-22

책 소개

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그것은 바로 ‘센스’다. 1퍼센트의 센스만 더해져도 훨씬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흔히 센스는 타고난다고 말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일 센스’는 학습과 노력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이 책은 일 센스를 갖추고 일잘러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_‘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Chapter 1.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사회지능이 높다
일 잘하는 사람은 개인 브랜딩을 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실패를 감수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즐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미래 지향적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승부 근성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위험을 관리한다

Chapter 2. 일 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한다
일 못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
일 못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다
일 못하는 사람은 고객 중심 사고를 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끌려다닌다
일 못하는 사람은 공부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놀 줄 모른다

Chapter 3. 어디서나 통하는 일의 기본 원리
큰일도 쪼개면 만만해진다
성과를 높이는 공식: 효과성x효율성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시너지=시스템+에너지
세상만사 기브 앤 테이크

Chapter 4. 어디서나 인정받는 일 잘하는 사람의 필수 능력
리더십: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 리더다
팔로워십: 좋은 팔로워가 좋은 리더가 된다
문제 해결 능력: 해결사는 살아남는다
질문 능력: 답은 이미 구글이 알고 있다
데이터 활용 능력: 답은 데이터에 있다
의사소통 능력: 수신자 중심의 의사소통을 하라
반성적 사고: 문제의 원인은 나 자신이다
실행력: 시작력x종결력=결과
속도: 경쟁력의 원천
가치 창출 능력: 가치가 없으면 도태된다
설득력: 참여를 끌어내는 힘
창의력: 창의력은 창조력이 아니다

Chapter 5.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잘 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경쟁하기보다 남들과 ‘다르게’ 한다
일꾼이 아닌 성과자가 되어야 한다
운이 지배하는 세상, 운을 내 것으로 만든다
게임의 룰, 자본주의를 이해한다

저자소개

최용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IT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강사, 서비스 기획자, 프로젝트 매니저, 사업 총괄 임원, CTO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24년 차 직장인이다. ㈜리틀팍스 이사 겸 CTO, ㈜웅진컴퍼스 에드텍사업추진실 실장을 거쳐 현재는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의 경영지원실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1퍼센트의 센스만 더해져도 훨씬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평소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이자 상담자였던 저자는 일을 잘하고 싶지만 노하우를 몰라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멘토의 조언과 꼰대의 잔소리는 한 끗 차이라는 생각으로 고심하며,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깨알 같은 조언들을 가득 담았다. 주변에 조언해줄 선배가 없어 답답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필요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단 한 문장이라도 독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그 울림이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단 1퍼센트라도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당당한 직장인이 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BRUNCH: https://brunch.co.kr/@bluegull FACEBOOK: https://www.facebook.com/bluegull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bluegul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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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어디에 속해 있든, 어떤 직책이든지 간에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적어도 ‘이것 하나만큼은 그 친구가 최고’라는 인식 말이다. 그것이 개인 브랜딩의 시작이다.
직장인 관점에서 보면 회사는 단골 가게이고, 나는 단골 주인인 셈이다.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며 고객을 나의 손님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자. 일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일의 성과가 나의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봄에 씨앗을 심어주고 임금을 받는 사람에게 가을 추수 때 얻은 과실에 대한 보상은 없다. 반면 농장 주인은 인부들에게 지불한 비용보다 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농장 주인은 농장이라는 구조를 만든 사람이고, 인부는 그렇지 못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농장 주인만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부가 봄에 임금을 절반만 받고 수확한 과실의 일정 비율을 자기 몫으로 받는 조건으로 일할 수도 있고, 일 잘하는 인부들을 모아서 농장 주인에게 공급하고 수수료를 챙길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합한 구조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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