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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 모글리의 이야기

정글북 : 모글리의 이야기

(로버트 헌터의)

로버트 헌터 (지은이),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원작),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긴이)
  |  
에디시옹 장물랭
2018-10-1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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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 모글리의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정글북 : 모글리의 이야기 (로버트 헌터의)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유럽
· ISBN : 9791188438129
· 쪽수 : 40쪽

책 소개

<정글북>을 보고 자란 작가 로버트 헌터가 그린 제2세대 <정글북>. 원작의 핵심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만 아니라, 젊은 감각으로 곳곳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아동들이 작품 속에 완전히 빠져들기를 원한 작가는 흥미로운 '시선 처리' 기법을 도입하고, 커다란 '판형'을 사용했다.

저자소개

로버트 헌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면서 인쇄와 판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죠. 졸업 후에는 상업 디자인 부문에서 활동하지만, 친구들과 스튜디오를 설립해 꾸준히 개인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그 후 2008년에 출간한 『새내기 유령』으로 유럽 독립출판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킵니다. 그의 작품은 조부모와의 추억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어른이 된 그는 예술가의 눈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상과 호기심이 아름다운 것임을 꿰뚫어 보았고, 그 때의 단편들을 아름답고 몽환적인 그림과 함께 반죽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전통적인 드로잉 기법과 섬세한 색 표현, 그리고 ‘책’이 갖는 물질적 의미를 소중히 여기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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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8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창립된 국제문화교류 단체.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무료 한국어 안내책자 제작을 위해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게 됐다. 우리말로 옮긴 작품으로는 『갈색아침』, 『모닝 예루살렘』,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스위트 프랑세즈』,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등으로 그래픽노블을 통해 전쟁, 환경 등 국제적 사회 이슈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2015-2016년에는 『한겨레21』의 출판 칼럼 어른들을 위한 동화, 생각하는 만화를 담당했고, 2017년부터는 픽션 장르로 활동 영역을 넓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언어적으로는 루쉰의 백화문 운동에 경도된 이후로 문어체를 배격하고 음성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구어체와 일상어 표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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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러디어드 키플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글북』(1894)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은 1865년 인도 봄베이에서 태어났다. 다종의 문화에 제국주의 서구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19세기 말 인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일생 동안 시와 소설, 동화, 민요 모음집 등을 꾸준히 발표하여 400편에 가까운 단편소설과 시를 남겼다. 기자로 인도 전역을 다니며 원시적 장엄함이 살아 있는 드넓은 자연 풍경, 북인도 무슬림 다문화 사회 생활상 등을 관찰하여 글을 쓴 그는 불과 23세에 첫 단편집 『언덕으로부터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기존의 영국과 유럽 문학에서는 볼 수 없던 완전히 색다른 그의 작품은 평단의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책을 잘 읽지 않는 군인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받는다. 또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들을 모아 『정글북』, 『킴』을 출간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시인으로서도 탁월했다. 테니슨의 서거 후 그 뒤를 잇는 계관 시인으로 영국 왕실로부터 여러 번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아들을 잃은 키플링은 내면세계로 눈을 돌려 점점 과감한 생략과 함축적인 표현으로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했다. 단어의 질감을 살린 풍성한 언어와 완벽한 은유로 문학에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와 함께 그는 전쟁, 사랑, 고통, 상실, 유령, 공상과학 등의 다양한 소재로 인간의 보편적인 모습을 심오하게 통찰했다. T. S. 엘리엇, 어니스트 헤밍웨이, 서머싯 몸, 조지 오웰, 헨리 제임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에드먼드 윌슨, 랜들 자렐, 킹즐리 에이미스 등 수많은 작가들은 키플링을 ‘20세기 영국의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라고 찬사를 보냈다. 1907년 스웨덴 한림원은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관찰력과 독창적인 상상력, 힘이 넘치는 아이디어, 이야기를 이끄는 뛰어난 재능을 높이 사” 키플링에게 영미권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여한다. 당시 42세였던 키플링은 역대 최연소 수상자로, 1901년 노벨문학상이 제정된 이후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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