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뚝한 금성산처럼

들어가면서
축하의 글1
축하의 글2
축하의 글3

1부 - 나의 삶, 나의 철학

“아버지와 형님, 하늘나라에서는 화해하셨기를...”
1981년 의성 청년들의 ‘이유 있는’ 반항
[여담] 집 빼앗은 인민군에게 ‘명령’ 내리신 증조할아버지
행정의 신화를 만든 청년 면장
시골 군수가 길바닥에서 국무총리 앞에 넙죽 업드린 사연
경북 의성 ‘머슴아’와 전남 장흥 ‘가이내’가 만나 50년 해로한 비결
선거 앞두고 “자네가 적격” 물러난 경쟁자, 내 평생 가장 아름다운 승부
저 혼자 잘사는 사람은 없다
의성 마늘소가 찐 ‘민족의 한우’인 이유
“‘되면 한다’ 분위기 ‘하면 된다’로 바꾸니 하는 사업마다 대성공”
장학회, 국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기부
잊을 수 없는 ‘선배님들’ - 세종 임금이 성공한 비결, 당태종이 실패한 이유

2부 - 기고

오뉴월 모닥불도 물러서면 서운하다
의성 마늘소의 다음 경쟁 무대는 미주와 유럽
마늘과 한우, 선비 정신이 만나 탄생한 '의성 마늘소’
비안 사람 박서생의 꿈 '수차', 하늘로 날아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