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소년 프로파일러와 도박의 유혹

소년 프로파일러와 도박의 유혹

(청소년 추리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중독)

박기복 (지은이)
행복한나무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10,800원 -10% 2,500원
0원
13,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7개 7,3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소년 프로파일러와 도박의 유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년 프로파일러와 도박의 유혹 (청소년 추리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중독)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8875862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03-27

책 소개

평범한 중학생 우진이는 일상이 무료하고 반복되는 생활이 견딜 수 없이 지루했다. 부모님의 잔소리와 학원 숙제에서 벗어나 매운 떡볶이가 생각났지만, 용돈은 늘 빠듯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진이는 같은 친구들의 꾐에 빠져 도박으로 돈을 딸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데….

목차

│등장인물 소개 & 관계도│
1막. [클로버] 내가 금손인 줄 알았습니다
2막. [하트] 나는 나쁜 놈이 되었습니다
3막. [다이아몬드] 그것은 위험한 전염병입니다
4막. [스페이드] 도박의 끝은 파멸입니다
5막. [조커] 저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에필로그│손 내미는 용기

저자소개

박기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기복 작가는 <성장>을 주제로 집필 활동과 강의를 합니다. 박기복 작가는 한국 소설, 청소년 소설을 비롯하여 청소년 실용서(역사, 철학, 교육, 경제, 공부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여 권을 집필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유쾌한 토론 교과서』, 『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 『전지적 감시자 시점』, 『중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등이 있습니다. 박기복 작가는 20년 넘게 독서, 토론, 글쓰기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의와 수업에서 만난 많은 청소년에게 자신을 발견하는 힘을 길러 주었고, 수많은 학부모를 치유와 성장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박기복 작가는 강의와 수업을 하며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깨닫고 지속적으로 ‘뇌과학’에 주목해 왔습니다. 뇌과학이 밝혀낸 지식을 활용하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기에,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아 괴로워하는 청소년과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공부 머리를 깨우는 부모의 습관』에는 기억력과 집중력이 뛰어나고, 성실하게 노력 하면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박기복 선생님의 공공기관 추천도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수상한 중학생들의 착한 연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교양도서 『수상한 유튜버, 호기심을 팝니다』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정도서(중등 과정) 『내 꿈은 9급 공무원』,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펼치기

책속에서



“도박을 왜 해?”
나는 정색을 하며 부정했다.
“앞으로도 절대 하지 마. 도박판을 벌이면 돈을 벌지만, 도박에 뛰어들면 절대 돈을 못 벌어.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야. 멍청한 짓은 하지 마.”
그 말을 새겨들어야 했다. 예은이가 한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 했다. 나는 그냥 흘려들었다. 나와 관계없는 경고로 여겼다.


“와! 이 새끼 봐라.”
“25,000원이야!”
이번에도 내 선택이 맞았다.
“와~! 이 새끼 금손이었어.”
정승필은 스마트폰을 받더니 곧바로 환전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10분도 되지 않아 23,250원이 들어왔다. 25,000원에서 수수료 7%인 1,750원을 뗀 금액이었다. 정승필은 인터넷으로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여 주었다. 정승필은 지갑에서 14,000원을 꺼내더니 내게 주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