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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연설 속에 인용한 이야기

시진핑 주석이 연설 속에 인용한 이야기

인민일보 평론부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경지출판사
2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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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이 연설 속에 인용한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진핑 주석이 연설 속에 인용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8783403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19-06-17

목차

머리말

<대내 편>

1. 청렴한 정치에 관한 이야기 :

‘관리가 청렴하고 공평하지 않으면 국정 운영에 차질이 생긴다(吏不廉平, 则治道衰)’

사지거금(四知拒金)
요언묘도(要言妙道)
반부패운동에는 ‘하우스 오브 카드(紙牌屋)’가 없다
백성들의 피와 땀(民之脂膏)
패왕별희(霸王别姬)
높이 올라갈수록 겸손해야 한다(三命而俯)
2세 만에 멸망하다(二世而亡)
망국지음(亡国之音)
수양제에게는 아첨을 하고, 당태종에게는 간언을 한 배구(裴矩佞于隋而诤于唐)
윗사람이 하는 일을 아랫사람들이 본받는다(上行下效)
삼불기(三不欺)
민심의 향배(民心所向)
황옌페이의 질문(黄炎培之问)
인민들의 걱정을 덜어줘야 한다(去民之患)
청렴하면 청빈을 말하지 않고, 근면하면 고생을 말하지 않는다(廉不言贫, 勤不道苦)

2. 품격에 관한 이야기 :
‘마음을 닦고 수양을 쌓은 다음에야 천하를 다스리는 정치를 할 수 있다(修其心治其身, 而后可以为政于天下)’

반쪽 이불(半条棉被)
영지를 받지 않은 강희제(康熙不取灵芝)
위정자는 수신에 앞장서야(为政先修身)
일시적인 성과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不贪一时之功)
인간에 대한 교사들의 큰 사랑(老师们的人间大爱)
정치가의 포부(政治家的抱负)
‘눈물이 자오위루의 오동나무를 적시네(把泪焦桐成雨)’
모습과 소리(身影与声音)
신앙의 힘(身影与声音)
‘빌어먹는 한이 있더라도 그를 구해야 한다(就是讨饭了也要救他)’
꾸원창(谷文昌)의 ‘잠재적 업적’(谷文昌的 “潜绩”)
빈곤 속에서 『자본론』을 집필한 마르크스(贫困马克思写就《资本论》)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滴水穿石)
중국의 대지에는 그들의 뜨거운 피가 배어 있다(中国的土地浸透他们的热血)

3. 격려에 관한 이야기 :
재능을 키우려면 열심히 배워야 하고(學所以益才也),
칼날을 날카롭게 하려면 부지런히 갈아야 한다(礪所以致刃也).

‘소처럼 일해야 한다(像牛一样劳动)’
진충보국(精忠报国)
30리를 걸어서 책을 빌리다(30里借书)
중국의 과학기술 무엇 때문에 뒤떨어지게 되었는가?(中国科技为什么落伍)
시간은 모두 어디로 갔나?(时间都去哪儿了)
영웅은 소년에서 나온다(英雄出少年)
청춘을 혁명에 바치다(革命的青春)
시대를 따르자(跟上时代)
배우고 사고하라(学而有思)
원작을 읽고 깨달아야 한다(学懂学通原著)
쉰우현을 조사하다(寻乌调查)
114자의 비문(114个字的碑文)
《공산당선언》을 100번 읽어 보다(看100遍《共产党宣言》)
학문연구의 세 가지 경지(治学三境界)
비관하거나 남의 손을 바라지 않는다(不悲观不等待)
불량소년의 개과천선(浪子回头)

4. 통치에 관한 이야기 :
‘문건에 근거하여 다스릴 것이 아니라,
실재에 근거하여 다스려야 한다(以实则治, 以文则不治)’

국산 핸드폰의 역습(国产手机逆袭)
‘손해 볼 준비를 해야 한다(准备吃亏)’
중국의 기적(中国奇迹)
세계 8대 공해사건(世界八大公害事件)
류칭이 황푸촌에 내려가 조사연구하다(柳青蹲点皇甫村)
‘지부’가 왔다(‘地府’来了)
제도가 성숙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制度成熟需要时间)
기율이 종이 위의 공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纪律不能是一纸空文)
문학중국(文学中国)
200년의 실수(错失两百年)
장즈동의 탄식(張之洞的感叹)
‘빈곤의 딱지’를 다투어 붙이려 한다(争戴 ‘贫困帽’)
당신은 중국인인가?(你是中国人吗?)
‘화목’과 ‘화합’(‘和’才能‘合’)
‘두 개의 산’을 잘 조성하자(造好 “两座山”)
나귀와 말에 대한 이론(驴马理论)
천자는 나라의 문을 지켜야 한다(天子守国门)
나무통 이론(木桶理论)
고구마 이론(地瓜理论)
아르헨티저는 왜 우승을 못했나?(阿根廷为什么失去冠军)
사람을 쓰는 일은 그릇을 쓰는 것과 같다(用人如器)
5백금을 주고 말뼈를 사다(五百金买马骨)
노인을 공경하는 것을 큰 덕으로 여겨야 한다(尊老为大德)

<대외 편>

1. 인민의 친선에 관한 이야기 :

“나라와 나라 간의 교류는 인민과 인민 간의 친선에 달렸다 (國之交在于民相親)”

위대한 형제(伟大的兄弟)
아름다운 인연(金玉良緣)
‘중화통혜총국’의 백 년 전 이야기(‘中华通惠总局’的百年往事)
페루의 ‘중국인민의 오랜 벗’ 2명(秘鲁两位 ‘中国人民的老朋友’)
혁명가요를 부르는 자유의 전사(唱革命歌曲的自由战士)
‘아프리카 사랑’ 어머니회(‘非爱不可’ 妈妈团体)
마케레스 교수를 잊을 수 없다(不忘马克林教授)
중국을 향한 마음을 간직한 브라질인(有颗中国心的巴西人)
이우(義烏)의 아라비아식당义乌的阿拉(伯餐馆)
반세기 동안 어머니를 찾아(半个世纪寻母)
중국인 친구에게 ‘희귀 혈액’을 헌혈하다(献给中国朋友的‘熊猫血’)
금메달을 싹쓸이한 느낌(包揽金牌的滋味)
중국 젊은 부부의 아프리카 신혼여행(中国小两口的非洲蜜月)

2. 국가 간 교류에 관한 이야기 :

“예의 역할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귀하 게 여기도록 하는데 있다(禮之用, 和爲貴)”
실크로드 위에서 중국-이란의 친선(絲路上的中伊友誼)
샤오핑 기념비(小平紀念碑)
중국-파키스탄의 친선은 대체 얼마나 두터울까?(巴铁到底有多铁)
뉴턴의 역학(牛顿力学)
‘원천이 있는 강물이어야만 깊은 법’(‘河有源泉水才深’)
친선으로 이어진 탄잠철도(友谊铸就的坦赞铁路)
머스카틴 카운티 시로부터 받은 선물 ‘금열쇠’(马斯卡廷市赠送的‘金钥匙’)

3. 문화의 융합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 :
“사물이 천차만별인 것은 자연법칙이다(物之不齊, 物之情也)”

체코에서 온 꼬마 두더지(来自捷克的小鼹鼠)
싱가포르 대학생이 본 중국(新加坡大学生看中国)
셰익스피어를 찾아서(寻找莎士比亚)
헤밍웨이의 ‘모히토’ 한 잔 주세요(来一杯海明威的‘莫希托’)
백마에 경서를 싣고, 그리고 현장의 서역행(白马驮经与玄奘西行)
타고르의 중국 고향(泰戈尔的中国故乡)
법문사의 유리 그릇(法门寺的琉璃器)
실크로드 위의 중국과 서역의 교류사(丝路上的中西交流史)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실로가 지은 노래(苏西洛写歌)
셴싱하이(冼星海)대로(冼星海大道)

4. 역사적 정감에 관한 이야기 :

“만 리를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이웃(万里尙爲隣)
싱가포르에 있는 정화의 보물선(新加坡的郑和宝船)
중미 간 ‘우호적인 지난 일들’(中美的 ‘友好往事’)
항일전장에서의 ‘외국인 팔로군’(抗日战场上的 ‘外国八路’)
수용소에서의 원수의 딸(集中营里的元帅女儿)
어둠을 밝게 비추는 인도주의의 빛(集中营里的元帅女儿)
브라질의 ‘중국차 인연’(巴西的 ‘中国茶缘’)

5. 직접 겪은 이야기 : “변하지 않는 초심(不變的初心)”

‘가장 기억에 남는 항저우’(‘最忆是杭州’)
량자허 마을의 변화(梁家河的变化)
잉타이야화(瀛臺夜話)
APEC의 푸르름(APEC藍)
마음속의 꾸링(心中的鼓岭)

후기
훌륭한 중국 이야기 ‘강연자’가 되자(当好中国故事 ‘主讲人’)

저자소개

인민일보 평론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진핑이 국내에서 한 이야기든, 국외에서 한 이야기든 그의 이야기 속에는 중국의 역사 문화 속에 들어 있는 ‘도(道, 도리)’가 일관되게 들어 있고, 중국의 개혁과 발전에 대한 ‘도’가 일관되어 있으며, 중국이 세계 각국과 손잡고 국제적 정치에 참여하면서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려는‘도’가 일관되게 들어 있다. 그는 깊은 내용을 알기 쉽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도’에 입문하게 하고 차근차근 유도하는 방식으로 ‘도’를 깨치게 했다. 시진핑의 이야기가 사람들을 매료시키면서 깊은 사색을 자아내도록 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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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7년 중국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과 1992년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에서 중국현대사를 전공한 후 귀국해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으로 활동하는 동안 하와이대학 동서문화센터에서 연수한 바 있다. 2002년부터 국민대 한국학과와 동아대 동북아특수대학원에서 교수를 역임했고, 2012년부터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문] 내 눈 속의 한중관계(我眼中的韓中關係)』, 『[일문] 중국혁명의 기원』등 40종의 저술과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를 비롯해 20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모택동선집』등 200여 종의 역서가 있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저서『내 눈 속의 한중관계』가 ‘135중국중점출판물출판계획항목’과 ‘2021-2022년도 중국문화수출중점항목’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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