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9546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0-04-06
목차
경주
시인의 말
1부
경주慶州 12
경주는 동리와 목월을 양날개 삼았다 14
경주는 보물단지여 16
대왕암大王巖이 문무를 겸비하다 18
이견대利見臺에서 20
장항리獐項里 절터 21
감은사感恩寺터 22
대종천大鍾川 24
기림사祇林寺 26
함월산含月山 뻐꾹새 28
골굴암骨窟庵은 선무도禪武道의 달인이다 30
골굴암 마애여래좌상骨窟庵 磨崖如來坐像 31
무장사鍪藏寺터에서 32
사라진 고선사高仙寺를 생각하며 34
천군동千軍洞 절터에서 36
2부
사천왕사四天王寺터에서 40
망덕사望德寺 당간지주가 눈빛을 보내다 42
선덕여왕릉善德女王陵의 눈 밖에 날 것이다 44
신문왕릉神文王陵 46
낭산狼山 하면 백결百結 선생이 얼굴 내민다 48
능지탑陵只塔이 큰일을 하였다 50
중생사 마애지장삼존불衆生寺 磨崖地藏三尊佛은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52
진평왕릉眞平王陵은 위엄이 있다 54
보문사普門寺터는 당간지주와 석조가 말해준다 56
불국사佛國寺를 들이파면 된다 58
석굴암石窟庵은 불국사 못지않게 친절하다 60
구정동 방형분九政洞 方形墳은 불긍거후不肯車後다 62
영지影池는 무정하단 말 들을 수 있다 64
황복사皇福寺터 삼층석탑은 다부지다 66
괘릉掛陵은 무덤덤하지 않다 67
원원사遠願寺가 다시 태어나다 68
3부
경주 남산 70
사연 많은 포석정鮑石亭이 입을 봉하다 71
나정蘿井은 입이 무겁다 72
양산재楊山齋는 은혜를 안다 74
남간사南澗寺터 당간지주가 총을 맞았다 76
창림사昌林寺터 쌍귀부雙龜趺는 운명이 더럽다 77
배리 삼존석불입상拜里 三尊石佛立像 78
삼릉三稜 80
삼릉 목 잘린 석불 좌상의 자세가 의연하다 82
삼릉골 마애관음보살상磨崖觀音菩薩像 84
삼릉골 마애선각육존불상摩崖線刻六尊佛像이 제대로 살아남았다 86
삼릉골 석불좌상石佛坐像이 마음이 편치 않다 88
삼릉골 선각여래좌상線刻如來坐像이 소박하다 90
상사암相思巖은 낫낫하다 91
상선암 마애석가여래대불좌상은 아무도 손대지 못했다 92
약수골藥水谷 마애여래대불입상이 막강하다 94
용장사茸長寺터에서 매월당梅月堂을 만나다 96
용장사터 삼충석탑이 남산을 하층 기단 삼았다 98
용장사터 마애여래좌상이 심금을 울리다 100
용장사터 석불좌상은 불행 중 다행이다 102
신선암神仙庵 마애보살상은 유희좌遊戱坐다 104
칠불암七佛庵 마애석불이 감당 못할 게 없다 106
남산동南山洞 삼층쌍탑이 당당하다 108
서출지書出池가 신라 21대 소지왕을 구하다 110
보리사菩提寺 석불좌상은 어디서 많이 뵌 분이다 112
부처바위 앞에서 눈이 휘둥그레지다 114
부처골 감실석불좌상이 경주 남산에서 좌상이다 116
4부
반월성半月城은 떳떳하지 못했을 것이다 118
계림鷄林은 시림始林의 다가올 과거다 119
첨성대瞻星臺 120
안압지雁鴨池는 사연이 기구하다 122
황룡사皇龍寺는 한때 제일 잘나갔다 124
분황사芬皇寺가 그런대로 살아남았다 126
굴불사지 사면석불掘佛寺址 四面石佛은 막강할 수밖에 없다 128
대릉원大陵園은 외로울 이유가 없다 130
백률사栢栗寺 는 그냥 백률사가 아니다 131
나원 백탑羅原 白塔이 기억력이 좋다 132
나원 백탑羅原 白塔이 듬직하다 134
용담유사龍潭遺詞 136
김유신 묘는 씩씩하다 138
태종무열왕릉太宗武烈王陵이 세속오계世俗五戒를 다시 불러내다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