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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91188836086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8-04-0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여행의 시작. 불안과 설렘의 교차
1부_사람이 사는 곳!
무질서 속에 질서(?)
- 백문이 불여일견
드디어 여행이 시작되는구나!
괜찮을 거란 그 말밖에는
바라나시, 이 이상 더러울 수 있을까?
바라나시의 행복공식
Welcome to India! 꼭 한 번은...
“새로운 세상, 새로운 일상”
- “낯선 곳에서 만나는 여유로운 일상”
파키스탄으로 가는 길
환대와 당혹감
여유와 고민은 이렇게 시작!
다시 길 위에 서며
“크루즈와 배낭여행. 체험 ‘극과 극’”
- “이집트. 고단함과 안락함을 함께 느낀 그 곳”
이집트의 오늘
안갯속의 카이로
크루즈와 배낭여행
룩소행 야간열차와 나일크루즈
모래 위, 역사의 흔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이 함께한 시간
어딜 가나, 아이들은 힘들다!
그래도 역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혼란의 한복판에, 이집트의 민주화는 아직도...
라스 시드르, 우리들만의 해변!
좋은 사람들
2부_편안하다는 것, 역시 좋은 걸!
길 위에서 고민하고, 길 위에서 공부하는 것
- 여유와 고민은 함께 찾아온다
요르단을 거쳐 터키로!
터키, 쿠사다시, “바로 이 맛이야!”
고대도시 에페소스
여유와 고민은 이렇게!
터키 한 바퀴, 그 속에서 만난 자연의 아름다움
- 다시 이스탄불. 아시아를 떠나 유럽으로
파묵칼레, 오래 있고 싶어요!
요정의 굴뚝 - ‘보아서는 안 되는 것’
액땜이라 생각하자!
나도 사진을... '샤프란볼루'
터키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이스탄불로...
이젠 유럽으로! 작은아이에겐 특별했던 그곳, 런던
- 아이들 몫으로 남겨둘 이야기들
이젠 유럽으로!
아이들에겐 ‘해리포터’ 우리에겐 ‘노팅힐’
옥스포드와 캠브리지에서 아이들은...
런던 아이를 끝으로... 파리로...
우리만 좋아하나봐
큰아이와 걸었던 거리, 이젠 온 가족이 함께
- 스페인을 거쳐 포르투갈까지
스페인의 중부를 관통해서 포르투갈까지
다시 스페인으로
가우디만 보면 어떨까요?
서로 다른 관심... 그래도 좋은 것은 좋다.
중세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로마
- ‘로마인 이야기’를 눈으로 확인한 시간들
‘로마인 이야기’는 꼭 읽어야해!
폼페이와 소렌토를 보고 다시 이탈리아 북부로
이런!
친구를 만나고, 기분 좋게!
비 내리는 거리에서
- 진짜 경찰이었을까?
비가 오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어두운 느낌과 밝은 느낌...
진짜 경찰이 맞나?
전쟁의 역사를 지나, 동화를 만나기까지
- 밀러가 우리 옆집에 있었다니!
전쟁은 절대...
인어공주가 어디 있어?
함부르크의 말러와 브레멘의 과학박물관
베네룩스 3국, 작지만 대단한 나라들
다시 독일로
동화의 성 끝에, 파리로!
- 파리에서의 아찔한 순간, 소매치기!
동화의 성을 끝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앗! 소매치기!
3부 익숙해서 좋아!
익숙하다는 것
- 뜨거웠던 플로리다 그리고 디즈니에서의 스릴 넘치는 하루!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te) 그 많던 동물은 어디에...
불꽃놀이와 우주왕복선의 감동
재즈가 뭐죠?
우리나라와 비슷한데요?
“Welcome to Washington, D.C! Our nation?s capital”
- 미국의 수도 워싱턴 그리고 보스톤에서 만난 옛친구
여기에요?
독립기념일을 전후로...
정말 공부하고 싶을 때...
어디서 보아도 좋은 ‘나이아가라 폭포’
- 그리운 사람들과 반가운 재회
Palley 할머니와...
메인주를 지나 캐나다로 가자!
양쪽 다 좋은데요?
제자도 만나고 대학도 보고...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
- “사흘 동안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면…….”
“사흘 동안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반갑다! 그리고 아쉽다!
200일
4부_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이런 일이
낯선 멕시코시티… 정체성은?
“이 여행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신들의 도시, 아이를 춤추게 했다.
이런 일이... 그래도...
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
-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다시 멕시코시티로...
여기는 또 다른 세상...
앗! 이건 또 뭐야? 어찌 이런 일이...
5부_그래도... 즐기자!
그래도, 여행을 즐기자!
급한 일부터 먼저...
늑대와 춤을
국립공원, 그 속에서 느끼는 행복
- 자연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
여기에서도 곰이...
기대하지 않았던 곳과 기대했던 곳...
포코너스. 미국 네 귀퉁이를 한번에!
국립공원 뿐?
황량한 사막을 지나, 축복받은 땅에 도착하기까지
- 가족과 함께이기에 더 즐거운 시간들
“별론데요?”
아이들은 빠르게 자란다
라스베가스, 화려한 야경의 도시
네바다를 지나 죽음의 계곡으로...
축복받은 캘리포니아...
서부여행, 그 끝에서
- 국립공원 투어를 마치고, 이제 남미로!
사막의 인도자, 조슈아트리
돌산 위에 늘어선 선인장
타이어 펑크!
뉴멕시코를 지나 다시 텍사스로...
달라스로 돌아오는 길, 다음을 준비하며
6부_다시 배낭을 짊어지고
다시 배낭을 짊어지고
- YOLO! 인생은 단 한번뿐!
리마에서 남미여행을 시작...
YOLO! You Only Live Once!
안데스산맥을 넘어 쿠스코로...
이렇게 힘들 줄이야
아이들과 하루 종일 붙어있다는 것은
마추픽추에 오르다
- 신비로운 문명과 예상치 못한 고난
호수 위에 사는 사람들
가장 높은 도시 라파즈
우유니 소금사막, 눈부신 기억
- 버스에서의 악몽 같은 시간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볼리비아는 정말
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국제버스라더니!
성장하는 아이들을 바라본다는 것
- 이과수폭포의 장엄함을 온 몸으로 느끼는 것!
편안했던 아순시온
거리가 너무 조용한데?
성장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이과수폭포를 보러가자!
아르헨티나에서 바라보는 이과수폭포!
더 이상 버스는!
- 남미의 열정과 활기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리오!
상파울로에서 아내 친구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루 더!
여행하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 조금 덜 보더라도 우린 괜찮다
조금 덜 보더라도 괜찮다
탱고 한 번 배워볼까?
배를 타고, 우루과이로!
여행을 하는 동안 기억해야 할 것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와 멘도사에서는...
남미에서의 마지막 도시, 칠레 산티아고
- 작은아이 따라 칠레 박물관 투어!
남미에서의 마지막 일정, 칠레 산티아고
‘하고 싶은 공부’를 했으면
칠레 대통령궁, 역사의 현장을 마주하며
작은아이의 가이드로, 박물관 투어!
발파레이소와 비나델마르에서 칠레를 마감하다!
칠레를 떠나며
7부_좁아도 좋아! 같이 있다면...
함께 있다면, 좁아도 좋다!
- 캠핑밴을 타고 뉴질랜드를!
바뀐 차선과 운전대
평화로운 곳에서 마주하는 이른 아침
웰링턴, 그리고 아이들
사람 또 사람
- 캠핑장에서 만나는 새로운 이웃
여행을 하며 만나게 되는 고맙고 반가운 사람들
다시 와야지!
Good Luck for You!
뉴질랜드를 떠나 호주로!
- 여유롭고 한가한 여행의 기쁨!
다시 북섬으로
여유로운 아침, 그리고 아차!
호주에 첫발을...
캠프밴으로 출발... 그러나...
주택가에 캥거루가?
이번엔 코알라와 앵무새다!
- 해안선을 따라 가는 여행
여유로운 여행은 참 좋은데!
여행 중 가장 많이 만난 ‘독일 사람들’
여행을 하는 이유
코알라와 앵무새의 천국에서 캠핑!
모기와의 전쟁!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다
조금씩 더 조심해야 할 것들
광활한 아웃백을 달리며
-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그곳
아웃백은 좋아! 아니 싫어!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서
이곳이 우리에게 특별한 이유
‘날파리 떼의 습격’
‘Hot Christmas’
- 여름날의 산타
아찔하고 안타까운 로드킬의 현장
다 같이 자고 싶었는데, 나만 그런가?
여름날의 크리스마스
여행은 어느새, D-10
여행의 끝자락
- 가족과 함께여서 즐거운 시간들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만의 시간
아! 크리스마스!
블루마운틴을 끝으로 다시 시드니로
우리, 솔직해지자!
여행의 마지막,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