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공실소유자 및 건물주를 위한 : 공실 빈상가, 여러 사업을 알리는 간판과 임시임대로 활용하는 법

I. 상가공실 문제 정말로 심각하다

1. 조물주위의 건물주는 아주 잘못된 문제 1
2. 부실상가 잡는 법 1
3. 상가를 액티브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마음과 능력을 두자 2
4. 자신이 상가에 뭔가의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 아닌 사람 3

II. 빈공실 일단 그냥 두지는 말자

1. 임대를 주는 게 제일 편하기는 하다 6
2. 임대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방법 6
3. 임시세를 주도록 유치 9
4. 분할 사무실 11
5. 창고로 쓰이게 하는 경우 11
6. 그냥 두지 않기 위한 청소 12

III. 그냥 두지 않고 어설프게 사람과 자본의 투입은 위험하다

1. 카페의 교훈 15
2. 완전 투자보다는 반투자를 해라 16

IV. 간판으로 활용하자(1)-일반론

1. 점포를 있고 없고는 대단한 차이이다 19
2. 효과가 있게 간판을 만들기 19
3. 간판으로 자기사업 알리기 남을 위해서 광고비를 받기 19
4. 결국은 영업인데 그에 도움된다 19
5. 눈길을 끈다 20
6. 과격하고 전위적인 전략 20
7. 현수막으로 통일성 있게 하기 21

V. 시뮬레이션

1. 상황전제 26
2. 간판으로의 시도 26
3. 유리에 붙이는 스티커로의 시도 27
4. 현수막으로의 시도 28
5. 원래의 알릴 사항 31
6. 알릴 사항의 분류화 32
7. 세부적 분석 33
8. 아주 파격적인 시도: 하루에 한번 현수막 교체하기 33
9. 변호사법과 의료법의 위반여부 33

VI. 운영노하우

1. 부분 공실 사용시의 경계의 나누기 36
2. 상담 전화가 왔을 때의 처리 노하우 38

VII. 기타 공실의 활용용도

1. 들어가기 42
2. 탁구장 43
3. 담배 사업권 판매자 44
4. 매장 인테리어 대략적인 위치 46
5. 무인 세탁방 48
6. 무인 뽑기방 49
7. 무인까페 또는 음료 판매 까페 49
8. 무인 스터디 카페 49
9. 룸이 필요하신 분 사업 50

VIII. 트랜드

1. 들어가기 53

IX. 단상

1. 간절하면 이뤄진다 66
2.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는 괴물이 되어야 한다 66
3. 계속 뚫어지게 보고 계속 생각하면 뭐래도 반드시 나온다 67
4. 남들이 다 말리는 사업을 해야 한다 67
5. 남의 떡이 커보인다 68
6. 네이버도 고민이 있다 69
7. 노 페인 노게인(No pain no gain) 69
8. 동아출판사의 교훈 70
9. 불가능은 없다 70
10. 목7능3 70
11. 묘수란 과정보다는 결과의 측면 71
12. 미끼상품이 먹힌다(=미끼이론) 71
13. 혀를 끌끌 차는 사람이 제일 바보일수 있다 72
14. 사람은 닥쳐야 한다 73
15. 사람팔자 알 수 없다 74
16. 샤오미의 교훈 74
17. 역사는 승자의 역사다 75
18. 위기는 기회가 된다 75
19. 이영자의 훌륭한 점 76
20. 인생은 정답이 없다 77
21. 책걸상의 이동이 쉽고 편하게 77
22. 여러 명의 상담이 필요할 때 78
23. 더 체계적인 광고 사업을 발전 78
24. 마트의 몰락으로 뜰 업종 78
25. 전문중개사도 잘 모르고 전문중개사로서의 유망분야이기도 하다 78
26. 움직이면 돈이다 79
27. 현수막에서의 ‘들어오세요’ 문구 79
28. 창업 상담사 창업심리 상담사 80

X. Q&A

정부에 바란다/정책당국에 바란다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