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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국내 진학/취업
· ISBN : 9791188949281
· 쪽수 : 432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법
프로 게이머
감독
*DOUBLE BUFF : 단장
코치
멘탈 코치
매니저
*DOUBLE BUFF : 콘텐츠 디자이너
게임단 마케터
스카우트
리그 기획자
한국e스포츠협회
심판
리그 PD
*DOUBLE BUFF : 옵저버
방송 작가
게임 캐스터
*DOUBLE BUFF : 아나운서
해설 위원
전문 기자
스트리머
e스포츠 아카데미 강사
책속에서
e스포츠는 정말 꿈꾸는 자의 완성작이다. 게임 플레이를 잘해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모여 프로 게이머가 만들어졌고, 그를 이루려는 주변인들의 힘으로 하나둘 직업이 생겨났다. 나도 그 세계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이곳에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어쩌면 PC방 죽돌이로 시시하게 끝났을지 모를 이야기가, 꿈을 이루려는 이들의 모든 노력으로 이젠 모두가 열광하는 반전 스토리를 써 나가고 있다.
나처럼 꿈이 없는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다. 무엇이 됐든 그들처럼 두드려 보라고. 무엇이 되지 않아도 좋다! 그저 두드려 보라고. 그렇게 해 봐도 어차피 청춘이니까.
_〈프롤로그〉
프로 게이머들이 연봉을 많이 받는 이유는 그만큼 가치가 올라갔기 때문이다.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청자와 팬이 늘어났고 게임단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이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여 매출 증대로 이어가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기업은 연봉의 세 배를 실적으로 빼낸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프로 게이머들에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_〈프로 게이머: e스포츠 천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