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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가치

독서의 가치

모리 히로시 (지은이), 이영백 (옮긴이)
빈퍼블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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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가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서의 가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91189088248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21-04-09

책 소개

독서로 밖에 얻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독서가 서툴러 어쩔 줄 몰랐던 소년은 어떻게 책을 마주하면서 대학교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을까. 뛰어난 발상력과 지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독서의 효능」이 지금 분명히 여기에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나의 독서 생활
제2장 자유로운 독서, 책 고르는 법
제3장 글자를 읽는 생활
제4장 인풋과 아웃풋(투입과 산출)
제5장 독서의 미래
마치며

저자소개

모리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일본 아이치현 태생. 소설가. 공학박사.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의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당시에는 생소했던 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1996년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작의 시리즈인 미스터리 소설을 비롯해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발간하며 총 300권, 누계 판매 1,600만 부를 기록,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집중력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과감히 “집중력은 필요 없다”고 선언한 작가는 집중력에 대한 우리의 지나친 신앙이 스스로를 기계처럼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가 20년이 넘게 대학 조교수와 작가의 삶을 병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집중력에 얽매이지 않은 ‘분산사고’ 덕분이었다. 그는 현재 분산사고의 힘을 통해 1일 1시간의 집필만으로 모든 작품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의 힘이 독자에게도 느긋하지만 생산적인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물해줄 것이다.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에 의해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스카이 크롤러》를 비롯해 《작가의 수지》 《웃지 않는 수학자》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시적 사적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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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출생한 이영백 대표는 일본 메이지대학 국제 일본학부를 졸업했다. 국제 일본학부는 일본 문화와 콘텐츠를 쿨 저팬이라는 툴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는 학부다. 오타쿠 문화, 기술 문화, 인문 지식 등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국제적으로 알릴만한 일본 콘텐츠는 무궁무진하고, 그중에서 책은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일 간 교두보 역할을 하는 회사를 운영해 오며 많은 일본인과의 만남에서 얻은 사고방식과 가치관 등을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다른 도전으로 동시통역 번역 메신저 마이콤마 일본 지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본 『독서의 가치』는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하게 하며 독서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에 한국어로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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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글자가 아니면 얻을 수 없는 것
그러나 어찌 되었든 내가 엄청나게 많은 것을 모두 책에서 배워 왔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글자를 줄줄 읽을 수 없는 약점을 짊어지고서도 여하튼 책을 읽을 수밖에 없었다. 알고 싶은 것은 활자를 쫓아가면서 밖에 얻을 수 없었다. 어느새 책을 읽는 것이 내게는 일상이 되었고, 또한 그러한 인풋 체험을 통해 그야말로 반대로 아웃풋 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사실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들어가며)


독서의 가치는 무엇일까?
내가 책을 통해 얻은 최대의 가치는 ‘나는 재미있었다.’라는 부분에 있다. 그러므로 만약 그런 똑같은 체험을 하고 싶다면 각자 자신을 감동시키는 책을 스스로 찾아봐야 한다. 내가 감동받은 책이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작용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의 내용은 적지 않게 추상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라는 것은 독서에서 얻을 수 있는 ‘추상’이고, ‘본질’임에는 틀림이 없다. (들어가며)


책과 사람은 비슷한 존재다
자신의 행동은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자신이 뭔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타인의 행동은 눈앞에 있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얼굴을 보아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타인과 만나면 말을 하게 된다. 언어로 의사소통한다. 어떠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거나 배우기도 하고, 사건 등에 관해서 그것을 본 사람에게서 상황을 듣기도 한다.
자신의 시간과 공간 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일이라도 타인과 만남으로써 비슷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는 무리를 이루고 있는 사회에서 최대의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정보 수집 능력이 높아진다. 누군가 한 사람이 알게 되면 모두 그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언어에 의한 의사소통을 글자로 바꾼 것이 바로 책이다. 결국 책이라는 것은 사람과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책과 만나는 것은 사람과 만나는 것이나 다름없다. 책을 읽음으로써 그 사람과 지인이 될 수 있다. 선생님, 친구, 또는 연인 등, 책에 따라서 어떤 ‘사람’인지 차이가 있지만 거의 ‘개인’이다. 대부분 그 개인은 책의 저자이고, 또한 책의 주인공일 때도 있다. (제2장 자유로운 독서, 책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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