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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월 1,000만 원 버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실전 노하우)

최병욱 (지은이)
라온북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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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월 1,000만 원 버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실전 노하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89089535
· 쪽수 : 271쪽
· 출판일 : 2018-12-14

책 소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하려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개업하는 만큼 문을 닫는 곳도 많다.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초보 공인중개사가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공인중개사가 아닌 1인 기업가
공인중개사 35만 명, 부동산개업 10만 시대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의 매력
부동산 에이전트란 무엇인가?

2장 부동산 에이전트를 선택한 이유
딴따라에서 신용불량자로
사업의 실패는 또 나를 단련시키고
그래! 다시 시작해보는 거야!
성공을 향한 도전

3장 초보 에이전트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공문서 위조로 신고를 당하다
아파트 이름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계약서 읽기 예행 연습을 하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요령이 필요하다
양도세는 전문가에게 맡겨라
한눈팔지 마라
강점을 활용하여 마케팅하라
블로그 포스팅, 법칙을 따라라

4장 1인 기업가, 부동산 에이전트
부동산 에이전트는 큐레이터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협상가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마케터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컨설턴트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경제 전문가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정보 전문가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투자자다

5장 실행 즉시 매출을 올리는 7가지 방법
고객에게 먼저 다가서라
목표를 종이 위에 적어라
1억 원 매출 UP! DM 마케팅을 실천하라
셀프 독서경영을 시작하라
협력자에게 점심을 대접하라
마케팅 또 마케팅하라
토지 중개에 도전하라

6장 성공과 운을 끌어오는 5가지 습관
100번 쓰기로 성공을 각인하라
미라클 모닝으로 성공을 깨워라
성공을 견인할 체력을 만들어라
좋은 인연으로 성공을 끌어들여라
성공을 부르는 삶의 작은 습관을 실천하라

7장 성공하는 부동산 에이전트로 가는 길
공인중개사 시험 필승 합격 비법
중개 사무실은 언제, 어디에 열어야 좋을까?
부동산 에이전트 성공의 지름길, 교육 정보
부동산 에이전트가 된 후에도 공부는 계속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시 소재 ‘코끼리부동산’ 대표이다. 젊은 시절의 방황, 사업 실패로 3D업종을 전전하다가 아내의 권유로 공인중개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9개월 만에 동차 합격으로 자격증을 따고 개업 2년 만에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초보 공인중개사가 짧은 시간에 억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을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자신과 주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고 있다. 최근 코끼리부동산 부설기관으로 ‘성장 플랫폼 카이로스’를 열고 독서, 음악, 재테크교육을 공유하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lfmadehappy 인스타그램 @selfmad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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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업 공인중개사를 준비 중인 경우, 자칫 ‘중개’만 하는 업이라고 업무 범위를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다. 그래서 나는 개업 공인중개사 대신 ‘부동산 에이전트’라고 네이밍하고 싶다. 개업 공인중개사가 관여하는 분야는 에이전트처럼 다양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이름은 ‘중흥 에스 클레스’ ‘파크뷰’ ‘가락마을 15단지’로 세 가지다. 주로 중개하는 아파트는 6~10개인데 모든 아파트가 이렇게 이름이 세 가지이다 보니 외우기가 무척 어려웠다. 아파트 이름도 모르는데 어찌 상담이 제대로 되겠는가. 일단 근처에 있는 6개 아파트 이름부터 달달 외우고, 분양가와 현재 시세와 프리미엄을 하나씩 외웠다.


사무실을 개업하면 어쨋든 첫 계약의 순간이 온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첫 계약서를 작성했던 때 무척이나 떨었던 기억이 있다. 평소 문서 계약에 익숙하지 않다면 떨리는 것이 당연하다. ‘혹시 숫자를 잘못 기입하지는 않았나?’ ‘특약을 어떻게 넣어야 하나?’ 잘못된 것은 없는지 걱정되기 마련이다. 실무교육 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는 것이 바로 계약서 작성이다. 계약서 작성을 잘못해서 공인중개사가 구상청구를 당해서 낭패를 본 사례를 많이 소개하기 때문에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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