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네 생각 2

사장, 사장론
거래처 관리
17년 고기시장 전망
어떤 고백
죽비
그 똑똑하던 인재 다 어디로 갔나... LG경제硏 원인 분석
이런 글은 어떻습니까?
귀천(歸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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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막내아이와 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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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그리고 스피드하게

회사에서 맡은 일
탈 수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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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는 참신한 분께
채득한 고기시장 이야기
회 절 현 상
가족 소개
어울림 음악회
나에게
Temple grandin.
살기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신문배달
18년도 고기시장 전망
대장(준희) 글에 대한 답장.
바램
토지, 주택에 대하여
내 친구 정보의 책 발간을 축하하며
책을 끝내면서

사장(死藏)
사장(社長)
같은 글인데 참 오묘한 느낌의 두 글자이다.
사장(社長)이 잘 못하면 정말 사장(死藏)된다.

독산동 우시장이 예전처럼 먹고 살기 좋은 것은 아니다.
조그마한 가판대 하나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다. 반 평 정도 가판 하나를 벗 삼아. 사업자등록을 내고, 영업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겨울에 눈만 내놓고, 얼은 손을 녹여가며 장사를 한다. 여름엔 털털 거리는 선풍기를 옆에 끼고 파리 쫓으며, 장사를 한다.
성공의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어떤 것이 성공의 참 모습인지 알 수 없다.
세상은 달라지지 않지만, 이젠 살기 위해 일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