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91189203559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4-10-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나는 ‘퍼스널브랜딩주의자’입니다!
제1장 산
찬란한 러브마크 퍼스널브랜드,
김훈의 소설, 이순신과 <칼의 노래>
세상에서 가장 가여운 상징을 얻다
미국 문학의 고전 <주홍글자 The Scarlet Letter>
대체 불가의 존재가 되어라.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진정한 용기란 앵무새를 죽이지 않는 일,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의 울림
“나는 그려야 해요.”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이렇게 평생토록 겁쟁이로 사실 건가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꼽는 <맥베스>
다른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개츠비, 진정 그럴까?
아메리칸 드림의 타락과 절망 <위대한 개츠비>
“환경을 지배하지 못하면 결국 그 환경에 지배당한다.”
혁명 이후 러시아 배경의 소설 <모스크바의 신사>
아내와 20년 만에 극적으로 동침(同寢)하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오디세이아>
“그 어떤 상처도 인간 성숙에 도움을 준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제2장 물
자기 이름에 이름값을 부여하라!
인생 소설의 명작 <스토너>
“인생이란 그렇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가 봅니다.”
모파상 장편소설 <여자의 일생>
“그녀가 악마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어요.”
매카시즘 폐해 비판하는 아서 밀러의 <시련>
죽기로 결심했다니 살겠다는 거지?
파울로 코엘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그렇지 않으면 멍청이가 되고 마는 거야.”
레마르크의 반전소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한스처럼 살지 마!”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오늘을 즐겨라, 카르페 디엠!
영화를 소설로 만든 <죽은 시인의 사회>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벽하게 사랑할 수는 있다.’
고향에서 떠올린 <흐르는 강물처럼>
“언어만이 이름 없는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미국의 흑인 여성작가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
“미치광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라 부른다.”
현대의 고전 <고도를 기다리며>
제3장 나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살인자를 만나다.
유미주의의 대표작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나폴레옹이 칼로 할 수 없었던 것을 펜으로 정복하겠다.
<인간 희극>이라는 거대한 강물의 중심 <고리오 영감>
왜, 이 책이 유명한 책이에요?
하루키가 가장 존경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비밀스럽고 강력하며 아름답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과 <천 개의 찬란한 태양>
아무튼 모모에게 가보세.
기적과 신비의 매력적인 동화 <모모>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
콩쿠르상을 중복 수상한 작가의 <자기 앞의 생>
사랑은 언제나 이긴다.
인생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고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세상은 <토지>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존재만으로도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설 <토지>
평범하게 살지 말고 가치 있는 활동을 합시다.
괴테의 교양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
남을 따를 것인가, 자신의 마음을 따를 것인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구원의 이정표 <싯다르타>
제4장 꽃
난 여기에 살려고 온 거야. 난 여기에 그대로 있을 거야.
프란츠 카프카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작 <성>
그놈을 꼭 잡아 죽이고야 말겠다.
모험과 도전, 자연과 인간의 대립을 다룬 해양 문학 <모비 딕>
내가 선택하고 내가 책임진다.
의식의 흐름 선보인 현대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대단해. 믿을 수가 없어, 넌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코맥 매카시 <국경> 3부작 중 첫째 소설 <모두 다 예쁜 말들>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
카뮈의 실존주의 작품 <반항하는 인간>
한 마리의 개가 들려주는 감동 스토리
빙하와 숲의 알래스카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야성의 부름>
20년 후,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더 실망할 것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자신을 위한 삶을 사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거짓 인생에 목매는 사람들을 위한 충고 <빅 픽처>
짐승의 방법과 사람의 방법을 모두 활용할 줄 알아야
마키아벨리의 리더십과 통치 기술 지침서 <군주론>
꿈을 이루려면 자신의 노력과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파스칼 메르시어의 <리스본행 야간열차>
제5장 별
“밤새 안녕하셨어요?”
사람 냄새 나는 정세랑 장편소설 <피프티 피플>
더 이상 나를 찾지 마세요.
페터 한트케의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가장 잔혹하지만 가장 아름답다.
코맥 매카시의 국경 3부작 중 두 번째 <국경을 넘어>
관계 맺기의 족집게 과외 선생 같은 퍼스널브랜딩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
나의 잠재된 폭력성에 소름이 돋다.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Lord of The Flies>
퍼스널브랜딩의 대가가 펼쳐놓은 찬란한 무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수감번호 ‘172364’의 비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존중하는 장 아메리의 <자유 죽음>
“나의 삶, 조율(調律) 한 번 해주세요.”
아름다운 울림을 위한 마음 조율 <가문비나무의 노래>
“저 작고 괴죄죄한 늙은이가 이토로구나….”
안중근을 그린 김훈의 소설 <하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