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복지국가론

이 책의 독자들에게 / 3

Part 1 계획화로의 추세

제1장 부패하고 혼란한 논쟁 / 25
동의어 반복의 한 예 / 25
마르크스가 미처 알지 못한 것 / 26
소련으로부터의 유추 / 31
이데올로기와 사실의 괴리 / 33
저개발국가들 / 38
불참선언 / 40

제2장 국제적 위기의 충격 / 43
무계획적 발전의 계획화 / 43
자유주의적 과도기 / 44
국가간섭은 국가계획에 앞선다 / 45
국제적 위기의 계기 / 49
우리들의 가치 구조에 대한 영향 / 51
금본위제의 붕괴 / 52

제3장 국내의 제력(諸力) / 57
변모하는 시장의 구조와 역할 / 57
달라진 전망 / 61
민주화와 평등화 / 65
국가간섭의 평등주의적 동기 / 67
개발계획 / 69

제4장 조직적인 국가 / 74
시장의 조직 / 74
자유시장 경제를 대신하는 단체교섭 / 75
조직사회의 하부구조 / 79
민주적 참여의 필요성 / 82
미국의 특례 / 86
역사적 노트 / 90
기본적인 차이 / 95

제5장 복지국가에서의 계획 / 98
역사적·인과적 질서 / 98
간섭에서 계획으로 / 100
‘완전고용’ / 104
재정예산 / 107
정치적 태도들의 상호접근 / 111
창조된 조화 / 117
자유주의적 조화는 아니다 / 120

제6장 국가와 개인 / 125
규제된 사회 / 125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한다 / 126
국가간섭을 대신해서 / 130
다음 단계 / 135
이상향과 현실 / 140

제7장 계획과 민주주의 / 149
강화된 민주주의 / 149
역사적 전망 / 151
민주주의는 계획에 대해 위험한가? / 155
인플레이션적 압력 / 161
생산자간의 단체교섭 / 163
재정·금융정책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 166

제8장 다른 2대권에서의 경제계획 / 170
소련에서의 계획 / 170
저개발국에서의 계획 / 172
서구적 국가로부터의 유산 / 175
소비에트 방식 / 181
저개발국에서의 정체성 / 184
하부구조의 건설 / 186
하나의 기본적인 차이 / 189

Part 2 국내계획의 국제적 의미관련

제9장 국제적 분열 / 195
50년 전 / 195
국제적 분열 / 197
국제법의 약화 / 201
새로운 국제적 조직들 / 203
서구의 경제통합인가? / 204
식민지주의의 청산 / 207
냉 전 / 210
국민적 통합 대 국제적 통합 / 211
국제적 분열하에서의 국내 계획의 역할 / 215

제10장 서구적 세계에서의 경제적 국민주의 / 220
복지국가는 국민주의적이다 / 220
도의적 이율배반 / 224
복지국가에 대한 저항 / 227
구학파의 국제주의자 / 229
가냘픈 희망 / 231
신학파의 국제주의자 / 234
국내경제정책의 국제적 정합 / 236
곤란한 문제들 / 240

제11장 제도적·심리적인 수준 / 243
관심의 방향성 / 243
하나의 제도적인 편향 / 246
감정적인 비난 / 250
편의주의와 불안정성 / 254
적개심과 침략성 / 259
국제적 이상 / 264

제12장 저개발국에서의 경제적 국민주의 / 273
보다 넓은 전망 / 273
국민주의적인 경제정책을 취하는 근거 / 277
국민주의에 대한 정치적 필요성 / 281
이성을 넘어선 국민주의 / 285
이해관계의 충돌 / 291
국제적 불안정성 / 293
하나의 예 / 296
세계무대에서의 마르크스 / 301
냉 전 / 305

제13장 새로운 세계적 안정으로 / 307
여러 조건들 / 307
빈곤국 상호간의 고립 / 310
계획화의 문제 / 313
장 래 / 315
부유국의 이해관계 / 321
원조뿐만이 아니다 / 323
무 역 / 327
특수한 무역문제 / 329
신용대부 / 332
용이한 해결책은 없다 / 338
원 조 / 341
원조의 방향 / 345
국유화의 문제 / 350
우리들의 큰 결점 / 355
경제적 식민주의의 해체 / 356

제14장 정부 간 경제조직의 성장 / 358
국민경제계획은 국제계획의 필요를 낳게 한다 / 358
조직화 된 정부간 협력의 억양 / 359
상대적 실패 / 363
대변란(貸邊欄) / 368
모든 조직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 369
이상(理想)이 갖는 힘 / 371
허위의 낙관주의는 환상이다 / 375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가? / 377
서구적 열강의 과오 / 380
국민적 통합과 국제적 분열 / 381
민족주의의 심리과정 / 383

역자 후기 /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