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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다케우치 겐레이 (지은이), 이국관 (옮긴이)
  |  
북스코리아(북리그)
2019-09-02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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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책 정보

· 제목 : 돈 잘 버는 사람들의 돈방석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9353179
· 쪽수 : 192쪽

책 소개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1,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획에 대해 조언해 오면서 알게 된 ‘돈 버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된 사고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컨설팅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돈 잘 버는 사람’과 ‘돈 못 버는 사람’의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 건지 진지하게 분석하였고, ‘돈 잘 버는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돈 버는 감각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01. 쓰레기가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으면서도 줍지 않는 사람
vs 쓰레기가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줍지도 않는 사람
02. 도로가 정체되었을 때 곧바로 옆길로 나가 지름길을 찾는 사람
vs 계속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사람
03. 꼼꼼하게 기획안을 다듬어서 3일 후에 기획서를 제출하는 사람
vs 회의 직후 곧바로 기획서를 제출하는 사람
04.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 이외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사람
vs 유행하는 브랜드 제품을 바로 사는 사람
05.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특실 좌석을 구매하는 사람
vs 자유석을 구매하는 사람
06. 거래처와 다툼이 생겼을 때 문자 메시지로 해결하려는 사람
vs 전화를 걸어 해결하려는 사람
07. 입사 한 달째인데 야근하는 신입 사원
vs 입사 한 달째인데 정시에 퇴근하는 신입 사원
08. 머리로 기억하려는 사람
vs 곧바로 메모하는 사람
09. 손님에게 등을 돌리고 작업하는 점원
vs 가게 앞에 서서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는 점원
10. 프레젠테이션 초반부터 이야기를 고조시키는 사람
vs 후반부에서 서서히 이야기를 고조시키는 사람

제2장 성장하는 인재는 누구일까?

11. 꾸준히 일하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
vs 불로소득으로 살아가는 생활을 진지하게 꿈꾸는 사람
12. 트위터에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는 사람
vs 책 속에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배우는 사람
13. 구입한 시스템이 쓰기 불편하다며 바로 새 시스템으로 바꾸는 사람
vs 사용하기 불편해도 계속 이용하는 사람
14. 일반적인 디자인의 명함을 사용하는 사람
vs 초상화나 얼굴 사진이 인쇄된 명함을 사용하는 사람
15. 명함을 회사 프린터로 제작하는 사람
vs 명함 제작을 인쇄 회사에 의뢰하는 사람
16.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넣는 사람
vs 홈페이지에 회사의 전화번호를 크게 넣는 사람
17.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는 사람
vs 기존 구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는 사람
18. 매상이 떨어졌을 때 새로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자 하는 사람
vs 비즈니스 모델을 재점검하는 사람
19. 유명한 연예인을 부르면 잘 팔린다고 생각하는 생선 장수
vs 신선한 생선을 많이 들여오면 잘 팔린다고 생각하는 생선 장수
20. 광고 전단을 만들 때 광고 문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vs 사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제3장 일 잘하는 상사는 누구일까?

21. 일의 결과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상사
vs 일의 내용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상사
22. 상대방의 지위나 입장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상사
vs 상대방의 지위나 입장과 관계없이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상사
23. 승진한 후에 태도가 바뀌는 상사
vs 승진한 후에도 태도가 바뀌지 않는 상사
24. 회사가 기울 때 곧바로 회사를 그만두는 상사
vs 회사가 기울 때 회사에 끝까지 남아 일하는 상사
25. 사내 회의를 회의실에서 하는 상사
vs 식사도 겸해서 술집에서 하는 상사
26. 책상 정리 정돈을 잘하는 상사
vs 책상 정리 정돈을 하지 않는 상사
27. 약속 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는 상사
vs 약속 시간 3분 전에 도착하는 상사
28. 사기 비즈니스를 유리하다면 받아들이는 상사
vs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정의감이 강한 상사
29. 매출을 늘리기 위해 상품의 장점을 입소문으로 퍼뜨리려는 상사
vs 광고비를 투자하는 상사
30. 경기가 회복될 때 정가로 상품을 팔려는 상사
vs 초저가로 상품을 팔려는 상사

제4장 돈 잘 버는 경영자는 누구일까?

31. 재고를 처분할 때 직원이나 거래처에 처분하는 경영자
vs 재고를 할인해서 소비자에게 처분하는 경영자
32.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경영자
vs 포털 사이트에 매출과 고객 문의를 늘리기 위한 광고를 싣는 경영자
33. 실현 가능한 일부터 차근차근 제안하는 경영자
vs 상품 기획 회의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태연하게 제안하는 경영자
34. 전략을 짤 때 회사의 전통을 중시하는 경영자
vs 전략을 짤 때 회사의 전통을 무시하는 경영자
35. 전략을 결정할 때 직원 모두와 함께 의논하는 중소기업 경영자
vs 혼자 제멋대로 전략을 결정하는 중소기업 경영자
36.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경영자
vs 잘난 척하기 싫어하는 경영자
37. 대도시 번화가에서 ‘옷 가게를 해야 돈을 번다’라고 생각하는 경영자
vs ‘시집을 팔아야 돈을 번다’라고 생각하는 경영자
38. 도심의 가장 비싼 땅에 제과점을 여는 경영자
vs 롤케이크 전문점을 여는 경영자
39. 행사에서 매뉴얼대로만 이야기하는 도우미를 고용하는 경영자
vs 도우미가 판매를 위해 영업 설명을 하도록 권하는 경영자
40. 부유층을 겨냥해서 사업을 펼치는 경영자
vs 돈에 여유가 없는 사람을 겨냥해서 사업을 펼치는 경영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다케우치 겐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출생. 대학 졸업 후, 출판사 편집자와 관광 목장의 기획 홍보 담당을 거쳐 2004년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하였고, 일본의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 이치바, 비더스 등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 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소설과 에세이로 치바문학상을 비롯한 다수의 문학상도 받았다. 현재 유한회사 이로하 대표이사이며, NPO 법인 드롭 시핑 코먼스 이사장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마케팅과 인재 교육, 창업 등을 지도해 왔고, 전국의 상공회의소와 기업 등에서 실무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인상적인 광고 문구 제작과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마케팅, 기획, 회계, 투자에 관한 서적 집필 외에, 신문과 잡지 등에 연재하고 있으며, 온라인 패널리스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매출이 쑥 오르는 광고 문구 만드는 법 》, 《귀사의 홈페이지가 쓸모없는 이유》,《회계 천국》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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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8년 서울 출생.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서울일본인학교를, 고등학교는 서울의 압구정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려서부터 한일 두 나라를 동시에 접하면서 양국의 문화?언어적 차이에 관심을 가졌고, 세계로 문을 열어주는 번역에 매료되어, 국내 유일의 한일 양방향 번역가인 한성례 선생님에게 번역을 사사했다. 2017년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한중일 시인축제《평화?환경?치유》시선집과 기념문집에 게재된 한국 시인의 작품 100여 편을 일본어로 번역했고, 2018년 세계도덕재무장(MRA/IC) 주최 제15회 동북아 청소년포럼《4차 산업혁명과 청소년》자료집의 발제문과 토론문 전문을 한일 양국어로 번역했다. 현재 영어학과에 다니면서 한일 번역가와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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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신입 사원이라면 아직 일하는 요령을 터득하지 못해 상사나 거래처 고객에게 혼나기 일쑤일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두 유형으로, 즉 혼나는 횟수가 줄어드는 사원과 혼나는 횟수가 전혀 줄어들지 않는 사원으로 나뉘게 된다.
“저 녀석은 꼭 두 번을 말해야 알아먹더라.”
이런 말을 듣는 사원이 당신 회사에도 있을 것이다. 몇 번이고 말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직원은 실제로 일을 배우고 익히는 요령이 부족한 탓일까? 학력은 높지만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반대로 그다지 내세울 만한 학력이 아닌데도 일 처리를 척척 잘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무수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점원이 가게 앞에 서 있으면 고객을 맞이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쉽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손님으로서는 ‘가까이 가면 말을 걸겠지’, ‘한번 말을 붙이면 벗어나기 힘들겠지’ 하는 경계심이 생긴다. 그러므로 오히려 손님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다. 그보다는 손님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입구에서 등을 돌린 채 묵묵히 작업하는 편이 손님을 스스럼없이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손님에게 무관심한 듯 자기 일에 열중하는 태도는 고객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앞서 말한 손님의 심리를 생각해 본다면 “어서 오세요!”라는 활기찬 인사 한마디로 충분하다.


상품 구비와 서비스까지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고객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면 결국 돈을 벌지 못한다. 광고 전단뿐 아니라 ‘고객이 보는 것’은 무엇이든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말을 우선으로 쓰고 싶어 한다. 그 욕구를 조금 누르고 ‘어떻게 해야 고객이 흥미를 느끼고 읽어 줄까?’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돈 버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다.
광고 효과가 높은 전단이나 무심결에 눈이 가는 광고물은 그냥 지나치지 말길 바란다. ‘왜 저 광고에 흥미가 생길까?’라는 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의 노하우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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