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
놀이학교
열정을 키우는 훈련
아인슈타인과 함께 하는 첫 번째 훈련
탐구력 훈련
판타지를 키우는 훈련
아인슈타인과 함께 하는 두 번째 훈련
과학적 두뇌를 위한 훈련
실수도 훈련이 필요해!
용감해지려면 훈련이 필요해!
아인슈타인과 함께 하는 세 번째 훈련
해답

이 날짜를 꼭 기억해 두렴. 왜냐고? 이 순간부터 시간이 상대적인 것으로 변했으니까! 이때 바로
알베르트가 태어났고 그가 세운 이론 덕분에 사람들은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됐지.
알베르트는 어린 시절에 과학에 별 관심이 없었어. 그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는데
실제로 그는 태어난 지 30개월이 넘어서야 겨우 말을 하기 시작했지.

네가 지금 읽은 건 아인슈타인이 그의 큰아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의 일부야. 이 위대한 과학자는
‘열정’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잘 알고 있었지.
왜냐하면 그 역시 바이올린 연주를 하며 음악에 흠뻑 빠진 경험이 있었고, 그 덕분에 창조성과
사고력, 직관 능력이 살아났기 때문이야.

판타지는 우리가 다른 세계를 상상하고 꿈꾸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하는 훌륭한 재능이지.
신경과학자들은 상상 활동을 담당하는 신경 연결망이 마음속에 이미지를 만들고 상호작용을 한다는
걸 확인했어.
이 능력을 잘 키우면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되고 이해력의 폭도 더 넓어진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