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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재즈 가이드 (재즈 입문자를 위한 재즈 감상 안내서,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재즈
· ISBN : 979118953906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0-07-2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재즈
· ISBN : 979118953906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0-07-25
책 소개
재즈는 긴 세월동안 많은 변화를 하며 하나의 예술로 자리 잡았다. 재즈는 아는 만큼 들리는 음악이며,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해서는 많이 들어보고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즈의 흐름을 보며 뮤지션들의 삶과 명반을 살펴보자.
목차
1. 재즈를 말하다
‘재즈’라는 말은...
재즈의 본고장
재즈의 바탕
재즈와 예술 사이
재즈의 묘미, 즉흥연주
최초의 재즈 음반
블루노트
이지리스닝 재즈
2. 재즈의 흐름
뉴올리언스 재즈
스윙 재즈
비밥
쿨 재즈
하드 밥
프리 재즈
보사노바
퓨전 재즈
재즈의 변화
3. 재즈를 듣다
재즈를 개척하다 : 뉴올리언스와 스윙 재즈
혁신을 연주하다 : 비밥
신이 내린 인간의 목소리 : 재즈 싱어
여유로움을 연주하다 : 쿨 재즈
흑인 뮤지션들의 자존심 : 하드 밥
음악 그 자체를 연주하다 : 프리 재즈
달콤함을 노래하다 : 보사노바
끊임없는 변화 : 퓨전 재즈
저자소개
책속에서
전설의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에게 물었다.
‘재즈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궁금해도 절대로 알 수 없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의 말처럼 재즈를 하나로 정의내리기는 어렵다.
미국의 작곡가 ‘찰스 아이브스’는 “사람들은 귀에 익은 음악이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음악이 발전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대중들은 쉽게 듣고 즐길 수 있는 재즈를 좋아했다. 하지만 재즈 뮤지션들은 하나의 장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재즈를 연주했다.
과거의 재즈에서 미국 흑인노예들의 고된 애환이 느껴졌다면 이제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만나며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재즈는 미국의 음악, 흑인들에 의한 음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힘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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